음...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가뜩이나 나라도 갈라져 있는데 이 작은나라에서 니편내편으로 나눠져 싸우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이런상태로 가야할까요?? 내란청산?? 전 이번 특검결과 보고 알았습니다. 사법으론 불가능하다는것을. 모든 기득권세력은 국짐과 끈끈히 연결되어있죠. 그래서 본진을 흔들어야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무너져야해요. 국짐이 무너지면 사법, 언론등 국짐에 기생했던 기득권도 무너집니다. 대통령은 아마 그걸 노리는건 아닐까요? 이미 이혜훈 한명으로도 저 난리를 치는걸보면?
IP 83.♡.26.174
01-03
2026-01-03 00:44:53
·
이렇게 명료하게 이야기 하는게 유시민의 힘인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임명 이유가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이상적인 꿈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질지 지켜봐도 좋을거 같아요.
다만, 노통의 외연확장실패는 보수탓으로 돌릴 게 아닙니다 민주진영쪽에서 어마어마하게 반발들을 했던게 진짜 문제였죠 능력을 떠나 우리편끼리 해먹어야 되는데, 내 사람 챙기기도 바쁜데 왜 저쪽 사람까지 챙기냐던 편가르기가 문제였죠 외연확장이 성공하려면 보수냐 진보냐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니편내편 가르는 저런 생각이 문제입니다 이번에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시도는 계속해야 되는게 맞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통과 같은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같은 문제제기를 하는 구태들의 반발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딱 그정도죠
오리는꿀꿀
IP 113.♡.3.28
01-03
2026-01-03 10:11:52
·
@mondegreen님 노통땐 민주당 내부에도 새누리당 같은 애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던 때라....
아마 유시민도 예측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갈 것 같습니다 정치는 어쩌면 대도무문, 큰 길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저는 잘되든 못되든 이재명에 베팅했습니다 이미 대통령으로 뽑았거든요
언덕
IP 119.♡.39.107
01-03
2026-01-03 02:37:43
·
어느 국가나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있는게 현실인데, 현실을 벗어난 통합은, 통합으로 보이게하고 싶은 목적이 있을뿐이겠지요 김영삼대통령을 제외하고 범죄자 대통령을 끊임없이 배출해 온 당에 몸 담고 있던 행동대원이 뭔 돈 잘쓰는 능력이 있겠나 싶습니다 갑질 잘하는 능력을 높이 삿겠지요
물개새끼
IP 58.♡.110.135
01-03
2026-01-03 02:50:54
·
백번양보해서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농림부까지 이해 하고 지지하지만 이번건은 아무리 동지라 한들 이해 할수 없네요
유시민이 며칠전에 커뮤니티는 딴지만 본다고 하더니 지지자들이 전부 이재명 대통령의 저 임명에 반대만 한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지지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채널을 좀 더 넓히시면 좋겠네요. 딴지만 보면 우려가 많이 되시겠지만 생각보다 이 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가 흔들리지는 않을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될까봐 걱정하시는것 같은데 한 번의 경험이 있는 지지자들입니다. 이번엔 다릅니다.
이 양반은 진보 보수를 떠나 공직을 맡아서는 안될 사람됨됨이 같은데 이런 인간이 내각중에서도 가장 요직을 맡게 되면 한자리 취할려고 간보는 국힘계 애들만 늘어날 뿐이죠.
전 유시민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부가 베팅을 쎄게 해서 낙마수준의 건수가 나와도 낙마도 쉽게 못시키게 생겼죠.
국힘계 내부의 검증시스템을 욕할게 아니란 말입니다. 어느나라 정부가 정부요직 인사때 야당 검증시스템을 욕하면서 퉁치고 넘어가나요.
유스튜
IP 118.♡.66.224
01-03
2026-01-03 06:33:06
·
이전에 없던 새로운 타입의 대통령이죠 코스피 4300을 찍었고 임기내 코스피 5000이 아니라 올해 5000 달성할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콘크리트론을 좋아합니다
"시멘트, 자갈, 모래, 물... 이런 다른 것들을 섞어야 비로소 단단한 콘크리트가 됩니다. 색깔이 같고 마음에 드는 사람만 쓰면 위험합니다."
저는 임기내 이재명 대통령 하려는 모든 지지를 하고 그후 결과로 판단하려구요
odyssey9
IP 119.♡.230.178
01-03
2026-01-03 11:22:49
·
@유스튜님 레미콘을 전공하는 일인으로서 잼통이 콘크리트를 비유하는 그런 말씀을 하셨었나요?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하신 양반입니다.
Goldmund
IP 124.♡.91.30
01-03
2026-01-03 06:40:26
·
역시 유시민 작가님. 커뮤니티 댓글 박정희 찬양식의 온갖 헛소리보다 이분 한명의 단단한 공력의 말씀이 유익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원래부터 자주 의견을 물어보신다고 하셨죠.
배달크루저
IP 223.♡.90.155
01-03
2026-01-03 07:15:13
·
역시 글을 너무나 잘 쓰십니다 마지막 줄이 와 닿네요
밀키아빠
IP 106.♡.69.139
01-03
2026-01-03 07:19:47
·
해보고 아니면 수정하면 되는거죠. 쓰레기들 중에 재활용되는지 테스트 중입니다.
클레팔
IP 211.♡.107.182
01-03
2026-01-03 08:09:14
·
청문회 버티는지가 관건이네요.
투너77
IP 118.♡.190.131
01-03
2026-01-03 08:15:24
·
저는 잘못된 인선이다 라고 애둘러 표현하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역시 유시민 작가도 이재명 대통령 비판은 쉽게는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란옹호한 인간을 장관에 지명한것은 분명 잘못되었다라고 왜 속시원히 말 못해주실까요?
jperf7
IP 125.♡.117.158
01-03
2026-01-03 08:32:43
·
이 방송에서 민주당에 대한 진단과 조언이 가장 정확했다봅니다 본인이 당도 해봤고 뭔가 정당정치에 대한 이해도나 평가가 정말 최고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 정치문법을 앞서가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뛰어넘는 사람이어서 좀 다른 기준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방송에서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란 단서를 다셨죠 결론부분에서 내란극복도 민주주의도 한번에 결코 되지 않지만 꾸역 꾸역 되는 거다 하지만 결국엔 잘 될거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속시원하게 한번에 뭔가 되면 그건 다양한사람들이 모여사는 국가 민주주의는 아닐수도요 민주주의란 원래 그런것이다 가까이보면 더뎌보여도 계속 나아가는것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한 유권자 가운데 21.9%는 대통령 선거 전인 1차 패널조사(5월8~11일) 때는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뉴 이재명’ 응답층이다. 이들이 전체 유권자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6%다. 3개월 전 2차 패널조사(9월3~7일) 당시 ‘뉴 이재명’ 유권자가 이 대통령 지지층의 23.1%(전체 유권자의 14.5%)였던 것에 견주면 이탈률이 미미하다. 이 대통령의 60%대 국정지지율(62.2%)을 ‘뉴 이재명’이 여전히 떠받치고 있다는 뜻이다.
전체 유권자의 13% ,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약 21.9% 나 되는 외연이 확장됐습니다
그 외연을 민주당이 받을 수 있느냐가 남았을 뿐입니다
jperf7
IP 125.♡.117.158
01-03
2026-01-03 10:14:45
·
@처음그때처럼님 공감합니다
큐렛
IP 118.♡.89.63
01-03
2026-01-03 11:01:53
·
@처음그때처럼님 이런 결과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서 '대통령 이재명'의 국정운영은 산업화세대들(중에서도 국힘 계열을 지지해오던 사람들)에게도 소구력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영상 보니 본인도 이혜훈을 잘 알지 못해 기다 아니다 말할순 없고 드러난거만 보면 장관일을 잘 할지 우려되는 부분은 있어 지지자들이 우려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간다라고 말하네요 이제까지는 민주에서 보수로 가서 한자리 차지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보수에서 민주로 오는 사례가 생겨 이제서야 균형이 좀 맞춰지는거라고 하는데 저도 공감하는게 이런 과정속에서 당연히 일어나는 반응들이라 생각하고요 유작가님 말대로 청문회 지켜보고 정말 장관으로써 업무수행 잘 할지 판단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한 번의 실수에도 함께 흔들리는 건 일부 진보 진영의 습성이고, 여전히 보수 언론의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게 문제죠. 이미 보수 내부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청문회에서 실력 없음이 드러나면 다른 인사를 쓰면 그만이고, 그 과정 자체가 보수에 대한 허상을 깨는 계기가 되니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유승민이 고사한 것도 보수 가치를 표상하지만 사실 쫄려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보수쪽 경제통들 하나씩 돌려가면서 지명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야망이 훨씬 커요. 음. 문재인 대통령하고 비교가 안 돼요. 음. 그니까 이게 지금 그 농림부장관 유임시켰을 때부터 일어난 일인데, 일련의 사태가… 굉장히 야망이 커요. 그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에너지 레벨을 굉장히 높은 수준에서,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니까 그거는 굉장히 원래 리스크가 동반되는 작업이에요. 이게 이게 뭐 보수 쪽 사람들을 데려다 쓰는거든 혹 과거처럼 세력으로 대원정을 제안하는거든 이건 전부 다 굉장히 큰 정치적 리스크가 따라오는 일들인 거예요. 그 저는 이거는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일이긴 하다고 생각해요. (진행자 : 지금 정도 좋, 여건은 그래도 좋은 편이니까 딴 데보다는.) 그런데 리스크가 따르는 일을 지금 대통령이 하고 계신 거죠. 그래서 목적 합리적인 선택을 잘해서 진짜 유능한 사람을 저쪽에서 데려다가 딱 맞춤 자리에 넣어서 그 일을 하게 하면 그건 좋은 거죠. 여러 면에서. 근데 세상에 좋기만 한게 어디겠어요? 음. 그리고 이혜훈 씨 싫어할 만한 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요. 음. 그 이혜훈은 왜 이혜훈이야? 난 싫어라고 하는 마음 100% 공감합니다. 저도. 음. 어, 그런데 그게다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 다른 각도에서 이제 봐야 될 측면이 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뭐 특별한 정보는 저도 없는데 그냥 이렇게 밖에서 보기에 아, 그런 거 같다."
세제동
IP 182.♡.209.235
01-03
2026-01-03 12:05:48
·
@xyz님 .. 그래서 청문회를 지켜보려한다." 고 결론 내는 것 같더군요. 노통문통때의 민주당과 현재의 민주당은 다릅니다. 지지세력의 양과 질도, 정치구도도 더 업그레이드 되어있죠. 유시민씨 이야기했듯, 주로 저쪽으로만 가던 인사가 이번엔 이쪽으로 오니까요. 그래서 더 큰 야망과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가지고 밀어붙여봐도 될 만한 시기 같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싫어요. ㅎ
@xyz님 저도 이혜훈 능력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예전에 뻘짓한 걸 알고 있어서요. 모피아의 고향인 설대 경제통인 것도 맘에 안들고요.
이건 암만봐도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적인 노림수로 생각이 되네요. 덕분에 잼통의 정치적 야망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뭐가 되든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희망해 봅니다.
세제동
IP 182.♡.209.235
01-03
2026-01-03 12:01:07
·
유시민작가의 분석에 공감합니다. 김어준씨의 대처방식에 수긍합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67.182
01-03
2026-01-03 12:09:17
·
민주당 의원들이 제대로된 청문회 하면 된다 봅니다. 쓸데없는 실드가 아닌 능력검증 더하기 과거 행동 말에.
귀차니즘킹
IP 211.♡.206.21
01-03
2026-01-03 12:53:39
·
노무현때는 그래도 군사정권에 대한 앙금이라던지 시대정신을 살필 여력이 있었지만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이러한 기치는 박살이 났고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yorsyors333
IP 42.♡.58.230
01-03
2026-01-03 13:17:43
·
진영논리로 이재명 대통령을 분석하면 오류가 나오죠. 진보진영에는 인물없냐 이런 소린 설득력이 없어요.
8peak
IP 61.♡.154.151
01-03
2026-01-03 13:55:32
·
우리는 우리와 저들이라는 2분법적 정치 지형에서 과거에 저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이잼의 워딩을 좋아 했고 그러기에 대통령으로 투표 해주었지만 이잼은 단식과 마지막 구속에 풀려 나는 시점에서 우리가 기대했던 기존의 이잼과는 다른 사람으로 변모했고 또 생각이 많이 바뀐듯하다는 인상을 한 인터뷰에서 느꼈는데 요약해 보자면 저들을 없앨 수도 저들것을 빼앗아 올 수도 없다 대신에 새로운 판을 짜고 그 몫을 가져오려한다는 말이었죠. 그후 대동세상을 새삼 전면에 내세우고 대통령이 되었드랬습니다. 나는 이재명대통령을 통한 세상이 뒤집어지는 개혁 따위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잼은 소위 보수가 말하는 급진개혁 인사가 아님을 온 몸으로 진저리처 보여줌으로써 저들의 도움과 협조를 구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려는것같습니다. 해수부의 이전으로 부산에의 극진한 구애나 내란의밤에 임했던 농림수산부장관을 연임하거나 이번 이혜훈처럼 윤어게인을 외칠망정 하고자하는일에 쓰임이 될것 같으면 망설임이 없는거죠. 이러한 일들이 미래에 어떤 나비효과를 줄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손으로 뽑은 대통령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한점 후회없이 믿고 밀어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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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가뜩이나 나라도 갈라져 있는데 이 작은나라에서 니편내편으로 나눠져 싸우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이런상태로 가야할까요??
내란청산?? 전 이번 특검결과 보고 알았습니다. 사법으론 불가능하다는것을. 모든 기득권세력은 국짐과 끈끈히 연결되어있죠. 그래서 본진을 흔들어야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무너져야해요. 국짐이 무너지면 사법, 언론등 국짐에 기생했던 기득권도 무너집니다. 대통령은 아마 그걸 노리는건 아닐까요?
이미 이혜훈 한명으로도 저 난리를 치는걸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임명 이유가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이상적인 꿈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질지 지켜봐도 좋을거 같아요.
장관자리 주고 영입한다고, 외연 확장 안되죠.
하지만, 사람대하는 자세를 보면 능력도 미심쩍다
노통의 외연확장이 실패했기에 문통은 시도조차 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시도도 우려스럽다 정도로 정리되네요
민주진영쪽에서 어마어마하게 반발들을 했던게 진짜 문제였죠
능력을 떠나 우리편끼리 해먹어야 되는데, 내 사람 챙기기도 바쁜데 왜 저쪽 사람까지 챙기냐던 편가르기가 문제였죠
외연확장이 성공하려면 보수냐 진보냐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니편내편 가르는 저런 생각이 문제입니다
이번에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시도는 계속해야 되는게 맞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통과 같은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같은 문제제기를 하는 구태들의 반발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딱 그정도죠
어차피 여야에서 동시에 집중포화를 맞고 걸러질게 자명하니
부담없이 국힘괴멸과 민주당내 수박계열에 대한 경고.
즉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수가 아니었나 하는 느낌입니다.
정치권이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저리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많이 답답해서 저런 수를 던져놓은것 아닐까 하네요.
정치는 어쩌면 대도무문, 큰 길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저는 잘되든 못되든 이재명에 베팅했습니다
이미 대통령으로 뽑았거든요
김영삼대통령을 제외하고 범죄자 대통령을 끊임없이 배출해 온 당에 몸 담고 있던 행동대원이 뭔 돈 잘쓰는 능력이 있겠나 싶습니다
갑질 잘하는 능력을 높이 삿겠지요
공감합니다
전 유시민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부가 베팅을 쎄게 해서 낙마수준의 건수가 나와도 낙마도 쉽게 못시키게 생겼죠.
국힘계 내부의 검증시스템을 욕할게 아니란 말입니다. 어느나라 정부가 정부요직 인사때 야당 검증시스템을 욕하면서 퉁치고 넘어가나요.
코스피 4300을 찍었고
임기내 코스피 5000이 아니라
올해 5000 달성할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콘크리트론을 좋아합니다
"시멘트, 자갈, 모래, 물... 이런 다른 것들을 섞어야 비로소 단단한 콘크리트가 됩니다. 색깔이 같고 마음에 드는 사람만 쓰면 위험합니다."
저는 임기내 이재명 대통령 하려는 모든 지지를 하고 그후 결과로 판단하려구요
마지막 줄이 와 닿네요
그리고 역시 유시민 작가도 이재명 대통령 비판은 쉽게는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란옹호한 인간을 장관에 지명한것은 분명 잘못되었다라고 왜 속시원히 말 못해주실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 정치문법을 앞서가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뛰어넘는 사람이어서 좀 다른 기준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방송에서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란 단서를 다셨죠
결론부분에서 내란극복도 민주주의도 한번에 결코
되지 않지만 꾸역 꾸역 되는 거다 하지만 결국엔 잘 될거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속시원하게 한번에 뭔가 되면 그건 다양한사람들이
모여사는 국가 민주주의는 아닐수도요
민주주의란 원래 그런것이다 가까이보면 더뎌보여도
계속 나아가는것
기획예산처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과연 이혜훈이 그에 맞는 능력이 있을까는 의문이다고 마무리하면서 평소의 유시민 작가 답지 않게 돌려서 반대의사를 표한 것이죠
유시민 작가도 비슷한 말을 했었지만,
노통의 대연정이 실패했던 이유
문통은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잘 풀어 나가리라 봅니다
그리고 외연 확장은 이미 됐습니다
60%대 국정 지지율 떠받친 ‘뉴 이재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4253?sid=100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한 유권자 가운데 21.9%는 대통령 선거 전인 1차 패널조사(5월8~11일) 때는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뉴 이재명’ 응답층이다. 이들이 전체 유권자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6%다. 3개월 전 2차 패널조사(9월3~7일) 당시 ‘뉴 이재명’ 유권자가 이 대통령 지지층의 23.1%(전체 유권자의 14.5%)였던 것에 견주면 이탈률이 미미하다. 이 대통령의 60%대 국정지지율(62.2%)을 ‘뉴 이재명’이 여전히 떠받치고 있다는 뜻이다.
전체 유권자의 13% ,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약 21.9% 나 되는 외연이 확장됐습니다
그 외연을 민주당이 받을 수 있느냐가 남았을 뿐입니다
막연하게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서 '대통령 이재명'의 국정운영은 산업화세대들(중에서도 국힘 계열을 지지해오던 사람들)에게도 소구력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드러난거만 보면 장관일을 잘 할지 우려되는 부분은 있어 지지자들이 우려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간다라고 말하네요
이제까지는 민주에서 보수로 가서 한자리 차지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보수에서 민주로 오는 사례가 생겨 이제서야 균형이 좀 맞춰지는거라고 하는데
저도 공감하는게 이런 과정속에서 당연히 일어나는 반응들이라 생각하고요
유작가님 말대로 청문회 지켜보고 정말 장관으로써 업무수행 잘 할지 판단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이혜훈을 데려오려고한 취지에는 공감하신 것 같네요
이 핵심이네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읽힙니다.
다만, 유시민 작가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잘 아시겠지만, 이미 진영내에서 지지층에게 수년간 거의 역적 취급받았었고 출당하라는 소리까지 듣기도 했었죠
그 엄청난 비토를 뚫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노통이나 문통은 그런 경험이 없었죠
항상 그래왔듯이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의 문법과는 다른 본인 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경기도지사가 끝이라고 생각했었다고 그런데 결과는 너무 잘하고 있는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래서 전 저런 우려와 걱정 비판을 모두 듣고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그렇게 되길 응원하며 지지할 생각입니다
유시민이 총리인 대한민국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죽기 전에 가능할까요?
임명직 포함 이었죠..
주워들은 이야기로.. 선거를 하면서 느끼는 고통이 너무 크셨던거 같아요.
물론 임명직도 검증이란 이름으로 괴롭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아마 선거 때마다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두들겨 맞는 마음의 상처가 크셨던 것으로 압니다.
국가와 민족이 그를 절실히 요구할 때 고집부리며 거부하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총리인 나라.. 어떤 세상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신지요?
예전에 유시민이 이혜훈 같은 사람이 상대편에 있어서 무섭다고(워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평한 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혹시나 이혜훈이 청문회를 거쳐서 기획 예산처 장관이 되더라도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새겨들을 겁니다.
한 번의 실수에도 함께 흔들리는 건 일부 진보 진영의 습성이고, 여전히 보수 언론의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게 문제죠.
이미 보수 내부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청문회에서 실력 없음이 드러나면 다른 인사를 쓰면 그만이고, 그 과정 자체가 보수에 대한 허상을 깨는 계기가 되니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유승민이 고사한 것도 보수 가치를 표상하지만 사실 쫄려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보수쪽 경제통들 하나씩 돌려가면서 지명해도 좋을 듯 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은 하지 않았다' 이후 내용의 전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야망이 훨씬 커요. 음. 문재인 대통령하고 비교가 안 돼요. 음. 그니까 이게 지금 그 농림부장관 유임시켰을 때부터 일어난 일인데, 일련의 사태가… 굉장히 야망이 커요. 그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에너지 레벨을 굉장히 높은 수준에서,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니까 그거는 굉장히 원래 리스크가 동반되는 작업이에요. 이게 이게 뭐 보수 쪽 사람들을 데려다 쓰는거든 혹 과거처럼 세력으로 대원정을 제안하는거든 이건 전부 다 굉장히 큰 정치적 리스크가 따라오는 일들인 거예요. 그 저는 이거는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일이긴 하다고 생각해요.
(진행자 : 지금 정도 좋, 여건은 그래도 좋은 편이니까 딴 데보다는.)
그런데 리스크가 따르는 일을 지금 대통령이 하고 계신 거죠. 그래서 목적 합리적인 선택을 잘해서 진짜 유능한 사람을 저쪽에서 데려다가 딱 맞춤 자리에 넣어서 그 일을 하게 하면 그건 좋은 거죠. 여러 면에서. 근데 세상에 좋기만 한게 어디겠어요?
음. 그리고 이혜훈 씨 싫어할 만한 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요. 음. 그 이혜훈은 왜 이혜훈이야? 난 싫어라고 하는 마음 100% 공감합니다. 저도. 음. 어, 그런데 그게다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 다른 각도에서 이제 봐야 될 측면이 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뭐 특별한 정보는 저도 없는데 그냥 이렇게 밖에서 보기에 아, 그런 거 같다."
노통문통때의 민주당과 현재의 민주당은 다릅니다. 지지세력의 양과 질도, 정치구도도 더 업그레이드 되어있죠. 유시민씨 이야기했듯, 주로 저쪽으로만 가던 인사가 이번엔 이쪽으로 오니까요. 그래서 더 큰 야망과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가지고 밀어붙여봐도 될 만한 시기 같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싫어요. ㅎ
저도 이혜훈 능력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예전에 뻘짓한 걸 알고 있어서요.
모피아의 고향인 설대 경제통인 것도 맘에 안들고요.
이건 암만봐도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적인 노림수로 생각이 되네요.
덕분에 잼통의 정치적 야망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뭐가 되든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희망해 봅니다.
김어준씨의 대처방식에 수긍합니다.
쓸데없는 실드가 아닌 능력검증 더하기 과거 행동 말에.
진보진영에는 인물없냐
이런 소린 설득력이 없어요.
나는 이재명대통령을 통한 세상이 뒤집어지는 개혁 따위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잼은 소위 보수가 말하는 급진개혁 인사가 아님을 온 몸으로 진저리처 보여줌으로써 저들의 도움과 협조를 구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려는것같습니다. 해수부의 이전으로 부산에의 극진한 구애나 내란의밤에 임했던 농림수산부장관을 연임하거나 이번 이혜훈처럼 윤어게인을 외칠망정 하고자하는일에 쓰임이 될것 같으면 망설임이 없는거죠. 이러한 일들이 미래에 어떤 나비효과를 줄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손으로 뽑은 대통령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한점 후회없이 믿고 밀어 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