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y님 같은 조건이라면 재직중 결혼하면 회사에 저분 입사전에 결혼하신 분들에게는 청첩장을 돌리면 안되겠네요.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님 상사분이 "너 입사전에 난 결혼해서 결혼식 안가고 축의금 안하려고." 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뭐라고 할까 궁금하네요.
플리커
IP 175.♡.94.177
01-03
2026-01-03 14:07:26
·
@jun9028님 역지사지 불가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uzis
IP 118.♡.118.196
01-03
2026-01-03 00:33:55
·
계속 그렇게 가볍고 확실한 사람으로 홍보하며 살면 됩니다.
brooklyn_kid
IP 59.♡.8.208
01-03
2026-01-03 00:38:03
·
mz와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저 사람이 그런 사람인거죠. 사회성과 예의라곤 없는 두 번 볼일 없는 싸가지 없는 부류.
알이랑
IP 125.♡.170.9
01-03
2026-01-03 09:56:45
·
@brooklyn_kid님 mz가 다 저렇다는 건 아니고,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mz에 있다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이 많은 세대에는 저런 행동이 표출된 경우가 없었을 거 같습니다. 속으로 손익 계산을 해 본 사람은 있었을 수 있지만요. 행동방침으로 정하고 공표한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Everlasting_님 네, 그건 개인의 판단이겠죠. 어떤 상사냐에 따라 또 다를테구요. 엠팍하는 상사.....
삭제 되었습니다.
김베른
IP 220.♡.221.47
01-03
2026-01-03 11:36:34
·
@KindleDXG님 본문이 아니라 댓글에 대한 얘기입니다.
김베른
IP 220.♡.221.47
01-03
2026-01-03 11:42:50
·
@하하소사이어티님 말씀하신 경우를 포함해서 한 얘기입니다. 결혼식 같은 경사라면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만 가족의 장례라면 설령 말 한 마디 안 섞는 팀원이라도 갑니다. 어떤 참사가 발생했을 때 고인은 물론 유가족도 일면식조차 없지만 위로의 차원에서 분향소 가는 일도 있는데, 같은 팀이라는 바운더리에 있다면 못 갈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님의 선택도 존중합니다.
지그프리드
IP 211.♡.196.166
01-03
2026-01-03 12:00:31
·
@하하소사이어티님 팀의 규모가 문제겠지만 같이 얼굴보고 일하는 사이라면 응당 가야 맞지요. 조의라도 하거나요. 팀이 200명이 넘는데 일괄 조의금 걷는건 팀마다 문화 차이인거 같고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모습이 떠오르긴 합니다. 엔딩은 조문씬에서 훈훈하게 마무리 됬지만은요. 글쓴이 본인이 이선균이 될것인가. 아닌가 제목까지 역대급이라 하고 공감바라며 대규모 커뮤니티에 본인 의중을 글로 적었으니 아니겠고 마지막 문장에 mz의 선택은 존중한다며라 본인은 쿨한싱사라며 끝맺으며.. 잘 보듬을지 소주한잔 하며 부모님 보낸얘기도 들으며 진솔한 얘기도 들어보고 아님 뒤로만 저놈은 저런 놈이야 하며 계속 살건지
@KindleDXG님 이런저런 의견을 주고 받는거 아닐까요. 정답은 없지만 서로의 생각은 있으니..
이런 글을 주고 받는것도 서로 이야기하며 서로의 고민과 생각과 관혼상제를 챙기고 관심을 주고 받는건데 나는 이야기 하지만 너는 듣기만 하고 공감 못하면 넘어가라는 건...상처받기 싫어하는 공감의 연장일까요.
독고구패
IP 221.♡.148.136
01-03
2026-01-03 07:34:23
·
사실 경조사는 참여 시 부조금 지참을 안 하는 것도 이상하고, 금액으로도 뒷얘기가 나오는 경우들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성의있는 부조금이 강제되는 측면이 있어서.. 정말 순수하게 축하나 위로의 의미 외적으로 큰 일에 대해서 두레나 계와 비슷하게 공동 대응하는 사회적 기능인 것도 맞지요. 근데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저리 선언하 듯 얘기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안 좋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안타깝네요.
봉열
IP 106.♡.82.47
01-03
2026-01-03 07:44:34
·
우리나라 문상이라는게 사실 반강제성이 있어서 거부감이 들긴 해요. 근데 저라면 저렇게 표현하진 않을거에요.
rian8
IP 58.♡.210.5
01-03
2026-01-03 08:35:59
·
팀 내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팀장도 간다는 걸 보면 자주 협업하는 직원의 문상인거 같은데요 조의금 받을 일은 없겠지만 업무상 도움 받을 일은 생길텐데 저 신입은 생각이 좀 부족한 거 같네요 기브앤 테이크를 떠나 자주 같이 일하는 사람이 큰일을 당했다면 위로해줘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뭔가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던 "정"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있는 거 같아요
@rian8님 협업하는 직원이라는 말도 안 나옵니다.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일지 친하게 지내는 사이일지 협업하는 사이일지 저 상사가 싫어서 저런 말이 나왔을지 알수가 없습니다.
rian8
IP 58.♡.210.5
01-03
2026-01-03 08:46:13
·
@KindleDXG님 헐.. 팀에 상사는 오지라퍼여서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 문상을 직접, 그것도 후임까지 대동해서 갈까요? 갈만큼의 친분이 있으니까 가는 거고요 혹은 저 신입은 얼굴만 아는 혹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문상이라면 저런 답변이 아니라 저는 그분 잘 몰라서요.. 라는 답이 나왔을 거 같은데요
저건 MZ 아니어도 있어요. 왜냐면 ‘돈’문제라서 그래요. 낼지 말지 갈지 말지 10만원낼지 20만원 낼지 대상에 따라 다르고 고민되고 그렇죠. 게시글의 MZ도 친척 결혼 장례는 갈겁니다
돌아온재떨이
IP 118.♡.12.192
01-03
2026-01-03 10:16:25
·
우리 이 MZ분은 면접볼때 왜 경조사 안챙기겠다는 이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안하는거에요?
꽃길만걷자!
IP 39.♡.253.88
01-03
2026-01-03 11:08:39
·
문상은 갈 수 있지만 거기에 왜 조의금이 꼭 들어가야하는지는 좀 따져볼 타이밍이 된 거 같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01-03
2026-01-03 11:13:07
·
안 갈 수 있고, 그 선택을 옳다 그르다로 재단하는 것 자체가 그리 성숙한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걸 MZ로 묶는 순간, 의도와 무관하게 세대 갈라치기 프레임에 동참하게 되는 점 있고요.
현실의 조의 문화 역시 순수한 위로라기보다 관계나 위치, 잘 보이기 같은 목적을 띠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조사는 의무나 공개 이벤트가 아니라,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심으로 진정으로 위로하고 축하할 수 있는 문화가 더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문화도 본인이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조용히 휴가 처리로 존중해줄 필요가 있으니까요. 어차피 회사생활 하는 동안에만 한시적 인간관계가 대부분이라서 서로 부담주지 않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 부모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다 갚고 가셨나 모르겠네요... 승계 포기했으려나...?(요) ^^;;
pluto248
IP 211.♡.162.75
01-03
2026-01-03 14:14:29
·
주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직에 대해 정이 없고 기계적으로만 대하겠다는건데, 개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똑같이 대해도, 그로 인해 혹시라도 조직원들과 갈등이 발생해서 협업 점수에서 감점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불평은 없어야 겠죠.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님 상사분이 "너 입사전에 난 결혼해서 결혼식 안가고 축의금 안하려고." 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뭐라고 할까 궁금하네요.
역지사지 불가합니다.
mz가 다 저렇다는 건 아니고,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mz에 있다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이 많은 세대에는 저런 행동이 표출된 경우가 없었을 거 같습니다.
속으로 손익 계산을 해 본 사람은 있었을 수 있지만요. 행동방침으로 정하고 공표한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같은 팀이란 얘기가 본문엔 없습니다.
상사가 같이 가자는걸로 봐서 팀내 일이거나 둘 다 아는사람의 상 이라는걸로 추정가능하죠..
상사가 애먼 사람 초상에 같이가자고 하겠습니까..
둘다 얼굴 아는 사람 일이라는게 추정 가능한거지, 팀내 일이라는걸 추정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여전히 본문에 같은 팀이란 얘기는 없습니다.
팀내 일이라고 해도 팀이 5명일지 50명일지 알수가 없습니다. 회사마다 많이 다르던데요.
전의 회사에선 같은 팀이라도 팀이 크니 얼굴은 알아도 말 한번 나누어 본 적 없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네.회사마다 다르니 내 경험만으로 판단 할 수 없죠 다만 제 경험상 상사가 저렇게 나오는상황이라면 결코 모른척해서는 득이 안되는 상황은 맞을듯 합니다
네, 그건 개인의 판단이겠죠. 어떤 상사냐에 따라 또 다를테구요. 엠팍하는 상사.....
엔딩은 조문씬에서 훈훈하게 마무리 됬지만은요.
글쓴이 본인이 이선균이 될것인가. 아닌가
제목까지 역대급이라 하고 공감바라며 대규모 커뮤니티에 본인 의중을 글로 적었으니 아니겠고
마지막 문장에 mz의 선택은 존중한다며라 본인은 쿨한싱사라며 끝맺으며..
잘 보듬을지 소주한잔 하며 부모님 보낸얘기도 들으며 진솔한 얘기도 들어보고 아님 뒤로만 저놈은 저런 놈이야 하며 계속 살건지
할머니 장례 끝난 직후장면인데 저도 저 MZ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부모님 다 보낸 입장에서
저렇다는데 그렇구나 하면 되죠.
같은 회사라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 문상 다녀오며 굳이 갈 필요 있었을까 싶은 경험 다들 있자나요.
그삶을 존중하지만 생각에서 묻어나오는 언행이...외로운 삶이 될것 같네요. 전혀 외롭지 읺은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 사회는 다들 왜 이리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을 주고 받는것도 서로 이야기하며 서로의 고민과 생각과 관혼상제를 챙기고 관심을 주고 받는건데 나는 이야기 하지만 너는 듣기만 하고 공감 못하면 넘어가라는 건...상처받기 싫어하는 공감의 연장일까요.
정말 순수하게 축하나 위로의 의미 외적으로 큰 일에 대해서 두레나 계와 비슷하게 공동 대응하는 사회적 기능인 것도 맞지요.
근데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저리 선언하 듯 얘기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안 좋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안타깝네요.
조의금 받을 일은 없겠지만 업무상 도움 받을 일은 생길텐데 저 신입은 생각이 좀 부족한 거 같네요
기브앤 테이크를 떠나 자주 같이 일하는 사람이 큰일을 당했다면 위로해줘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뭔가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던 "정"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있는 거 같아요
본문에 팀장이란 말은 없습니다. 팀이란 말 자체가 안 나옵니다.
협업하는 직원이라는 말도 안 나옵니다.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일지 친하게 지내는 사이일지 협업하는 사이일지 저 상사가 싫어서 저런 말이 나왔을지 알수가 없습니다.
갈만큼의 친분이 있으니까 가는 거고요
혹은 저 신입은 얼굴만 아는 혹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문상이라면 저런 답변이 아니라 저는 그분 잘 몰라서요.. 라는 답이 나왔을 거 같은데요
갈만큼의 친분이 없는데 가자는/가라는 상사 경험해 봤는데요. 같은 회사니까 다 가야지란 생각을 가진 분 많이 봤습니다.
잘 모른다는 말로 안 먹히니까 저런 말이 나왔을수 있죠. 인터넷에 글쓴 사람이 자기 불리한것도 적었겠습니까.
네 앞으로도 본문글에 없는 내용 지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회에서 보면 그렇게 사람 하나 병신 만들더군요.
역대급 MZ는 무슨....
여기도 엠팍발 본문글에 없는 살을 붙여가며 동참하고 있죠.
젊은 사람들 중에도 부지런히 경조사 쫓아 다니는 사람 있습니다. 다만, ‘같은 팀 부모님 문상을 안 간다‘ 는건 과거에는 드문 일이니까 MZ 문제라는 얘기가 나오는 듯
결국 자기생존의 문제에요.
가만히 드려다보면 상호부조는 누굴 배려하는것 보다는 처세와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기 싫은 길흉사 조용히 안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지 입으로 뱉는다?
주장이 뚜렷한 MZ가 아니라 모지리란거죠.
근데 판춘문예 같습니다. 설마;;;
엠팍발 판춘문예에 살을 다들 붙이고 있죠 ㅎㅎㅎ
똑똑한 것 같지만, 어리석죠.
어쩌면, 불쌍하기도 하구요. 부모없이 혼자 힘들게 삶을 살아내느라 너무 힘들었나?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현명하진 못한거죠. 결국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 태도죠. 대부분 몰라서 저러더군요.
낼지 말지 갈지 말지 10만원낼지 20만원 낼지 대상에 따라 다르고 고민되고 그렇죠. 게시글의 MZ도 친척 결혼 장례는 갈겁니다
그리 성숙한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걸 MZ로 묶는 순간, 의도와 무관하게 세대 갈라치기 프레임에 동참하게 되는 점 있고요.
현실의 조의 문화 역시 순수한 위로라기보다
관계나 위치, 잘 보이기 같은 목적을 띠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조사는 의무나 공개 이벤트가 아니라,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심으로
진정으로 위로하고 축하할 수 있는 문화가 더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문화도 본인이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조용히 휴가 처리로 존중해줄 필요가 있으니까요.
어차피 회사생활 하는 동안에만 한시적 인간관계가 대부분이라서 서로 부담주지 않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자기 하고싶은말 다 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싶으면 돈이 많아서 일 안해도되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그게 아닌이상은 뒷말 나올거고 긁어부스럼이 될거같음요
승계 포기했으려나...?(요) ^^;;
다만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똑같이 대해도, 그로 인해 혹시라도 조직원들과 갈등이 발생해서 협업 점수에서 감점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불평은 없어야 겠죠.
전 저 20대 직원보다 이글 올리는 사람이 상식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