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강남 살다가 신혼집 분당에 차려서 산지 어언 3년
밤 10시 욕망 가득한 학원 라이드 행렬에
길거리에 차는 가득 메우면서
정작 학원가 근처 주차장에는 차가 한산한 걸 보면
진짜 천민 자본주의에 치가 떨립니다
애기 학원 보낼 돈은 있고
주차장 요금 1000원 낼 돈은 없고
도로에 이중 주차는 가득
에라이
어디가서 돈 있는 척은 하지들 말아라
서울 한남-강남 살다가 신혼집 분당에 차려서 산지 어언 3년
밤 10시 욕망 가득한 학원 라이드 행렬에
길거리에 차는 가득 메우면서
정작 학원가 근처 주차장에는 차가 한산한 걸 보면
진짜 천민 자본주의에 치가 떨립니다
애기 학원 보낼 돈은 있고
주차장 요금 1000원 낼 돈은 없고
도로에 이중 주차는 가득
에라이
어디가서 돈 있는 척은 하지들 말아라
상가 이용하면 공짜인데도 그러는거 보면 길바닥이 편해서 대는거죠.
현실적으로 주차단속 못할거면 상가 건물 지을 때 강제로라도 야외 주차장 면수 확보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로밍이 정석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차를 하고 아이를 픽업을 하는게 가장 정석 아닌가요?
본인들은 절때 그렇게 생각 안하죠
금세 한국 풍경처럼 보이더군요.
불법주차 = 한국 주차문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다른 나라 사람들을 미개하다, 무법하다고 평가하는 글들을 보면
우리는 과연 그들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인간 눈은 상이 뒤집혀 맺히는 잘못 설계된 기관이라
뇌가 필연적으로 시야에 보이는 안구의 핏줄 지운다고 하죠.
의도적으로 지워 정상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하죠.
우리 사회도 비슷해서,
자기 잘못이나 미개한 부분은 무의식적으로 망각한 채
남을 비난하는 데만 선명해지는 건 아닐까 우리 미개한 뇌가 지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교회의 불법주차조차 제대로 손대지 못하고 봐주는 현실에서,
과연 주차에 시민의식이라도 나아질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비상시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냥 멋대로 할게 너가 알아서 피해가던지 말던지 해라 인 등 입니다
아이 마트 아이스크림 산다고 비상등 켜고
본인 피자 픽업 한다고 비상등 켜고
그냥 지 편할려고 켜는게 비상등 이죠 시내에서는
단속을 안하니 그냥 피해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거죠
머 술집앞에 불법 주차도 짜증 나지만 그놈의 지자체 자영업자 영업 때문에 신고해도
단속도 안합니다.
지자체가 불법 주차 단속 벌금 걱정해주는 시대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