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tx님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502100012 작년 2월달 기사입니다만, 중국의 석탄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철강생산이 늘어나면서 코크스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석탄발전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AI서버 때문에 전기수요가 늘어난데다, 천연가스 가격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로의 전환이 공기질 호전에 결정적이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1-02
2026-01-02 2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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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님 황사는 그래도 막을수 없다는게 문제네요..
지옥행급행열차
IP 210.♡.124.194
01-02
2026-01-02 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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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나리에님 황사 발생지역에 태양광발전을 대규모로 설치해서 황사도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면제님 중국 전력 생산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석탄 발전을 추월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석탄발전소, 제철소 같은 곳도 문제이겠지만 석탄 사용량 대비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내는 곳은 난방연료이죠. 미세먼지 저감이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석탄난방 비율이 굉장히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봉열
IP 106.♡.82.47
01-03
2026-01-03 0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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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님 개인들이 사용하는 석탄난방이 전기로 많이 대체되서 그렇습니다. 중국 도심 미세먼지의 주원인이였거든요.
@sltx님 일단 댓글에서 “중국이 에너지원을 태양광으로 바꾸고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뜻에서 기사를 인용했던 겁니다.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건 맞지만, 석탄수요 총량으로나, 발전용 석탄사용량으로나 절대량 자체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말씀처럼 전력생산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석탄을 추월했음에도 불구하고 석탄사용량 자체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가 중국의 실상을 편견 없이 적나라하게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iohc
IP 1.♡.173.42
01-03
2026-01-03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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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x님 신재생 발전이 365일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할 때까지는 다른 발전을 늘리지는 않더라도 급격하게 줄이는 것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중국은 대도시에 전기차 아니면 진입? 등록? 을 못하게 하더군요. 그렇게 하니 당연히 효과가 극명하죠.. 게다가 그 전기차들 굴릴 전기도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데 오염물질이 나올 구석이 없고... 저기는 전기차가 좋니 내연차가 좋니 싸울 일이 없습니다. 그냥 전기차 아니면 걸어다녀야 하니까요ㅋㅋ
만백성맞으라
IP 220.♡.212.26
01-02
2026-01-02 21: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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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전쟁을 우려하여 터지기 전에 미리 중국 관련 도시를 몇번 방문했는데 전기차가 엄청 많이 다닙니다. 테슬라 포함 고가 모델도 많아서 저많은 돈이 어디서 났나 싶을 정도로 전기차 비중이 높더라구요.( 진짜로 그비싼 차들을 누가 샀을까요?) 중국이 전력 생산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것 같던데 난방도 조만간 히트 펌프로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엄청납니다.
삼한사미의 옛말은 삼한사온이죠. 이건 봄철에 많은거구요. 코로나 때는 확실히 심한사온이었지만 작년엔 심한사미였습니다. 정도가 좀 줄었을 순 있지만 미세먼지 여전히 장난 아닙니다. 봄철이 아니라 2주 전인가에도 미세먼지 수치 200 넘고 난리였습니다.
겨울 공기가 깨끗한건 제 추측상 서쪽에서 부는 바람(중국 공기)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잘 안 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더러운 공기가 가끔 오긴 하는데, 그 미세먼지가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면 원래 중국에 고여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편서풍이 없어서 한국에 안 온거고요.
Luke
IP 106.♡.78.59
01-03
2026-01-03 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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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 즈음에 북경 갔을 때 공기 진짜 살발했었죠. 매연으로 벽돌을 만드느니 어쩌니 했었는데요.
최근에 북경 가서 공기가 맑아져서 놀랐습니다.
302
IP 211.♡.68.89
01-03
2026-01-03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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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등어구이 소비량이 줄었나보네요
몸튼튼맘튼튼
IP 1.♡.127.40
01-03
2026-01-03 1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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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베이징 시내에 전기 오토바이만 다니는거 보고 정말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를 느꼈네요. 우리나라는 그냥 중국제품 수입 소비하는 시장은 변하는 느낌이네요.😢
새생새사
IP 59.♡.65.100
01-03
2026-01-03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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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중국 영향성 이라는 거네요. 그게 결론
인형의제국
IP 209.♡.53.254
01-03
2026-01-03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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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굴뚝 사업이 망해서 그런다는 썰도 있긴 한데...원인은 중국이 맞네요~
IP 211.♡.91.9
01-03
2026-01-03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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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다고 해도 여전히 겨울에는 중국 영향이 상당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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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 갔을 때는 매연 때문에 몇 미터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석탄화력발전소 줄이고 있고, 디젤 시내버스들도 많이 줄었죠.
작년 2월달 기사입니다만, 중국의 석탄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철강생산이 늘어나면서 코크스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석탄발전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AI서버 때문에 전기수요가 늘어난데다, 천연가스 가격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로의 전환이 공기질 호전에 결정적이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석탄발전소, 제철소 같은 곳도 문제이겠지만 석탄 사용량 대비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내는 곳은 난방연료이죠. 미세먼지 저감이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석탄난방 비율이 굉장히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말씀처럼 전력생산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석탄을 추월했음에도 불구하고 석탄사용량 자체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가 중국의 실상을 편견 없이 적나라하게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 발전이 365일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할 때까지는 다른 발전을 늘리지는 않더라도 급격하게 줄이는 것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게다가 그 전기차들 굴릴 전기도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데 오염물질이 나올 구석이 없고...
저기는 전기차가 좋니 내연차가 좋니 싸울 일이 없습니다. 그냥 전기차 아니면 걸어다녀야 하니까요ㅋㅋ
테슬라 포함 고가 모델도 많아서 저많은 돈이 어디서 났나 싶을 정도로 전기차 비중이 높더라구요.( 진짜로 그비싼 차들을 누가 샀을까요?)
중국이 전력 생산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것 같던데 난방도 조만간 히트 펌프로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엄청납니다.
공장 매연 통제도 하고, 건설붐도 엄청 줄었고(과거대비), 차량도 대수 제한하고 전기차로 돌리고.. 엄청난 중국의 노력 덕분입니다...
근디 중국은 자기가 먼저 미세먼지에 죽겠으니 노력한거지 절대 우리 나라 위해서 한건 아니죠..
우리도 마찬가지이긴하죠... 적어도 중국한테는요..이게 자국 이익을 위해 움직일때 서로 공존하는 좋은 사례가 될까요?
해외 석유 의존도 낮추고 (미국이 말라카 해협 통제해도 말라죽지 않도록), 에너지 비용 낮추고, 전기차와 청정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전략적 이유가 있겠죠.
규제를 해서 그래서 제조 단가도 좀 오르긴했습니다
요새는 미세먼지가 없길래 체감됐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중국발 미세먼지도 줄었지만, 국내 배출량도 많이 줄었죠.
지금은 자리만 차지하는 천덕꾸러기 느낌이..
코로나 때는 확실히 심한사온이었지만 작년엔 심한사미였습니다.
정도가 좀 줄었을 순 있지만 미세먼지 여전히 장난 아닙니다.
봄철이 아니라 2주 전인가에도 미세먼지 수치 200 넘고 난리였습니다.
겨울 공기가 깨끗한건 제 추측상 서쪽에서 부는 바람(중국 공기)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잘 안 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더러운 공기가 가끔 오긴 하는데, 그 미세먼지가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면 원래 중국에 고여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편서풍이 없어서 한국에 안 온거고요.
최근에 북경 가서 공기가 맑아져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