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나이롱 환자' 기준은 8주? 한의계, "필사의 항쟁"
금융 당국이 자동차사고 경상 환자의 8주 이상 장기 치료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기로 하자 한의계가 반발하고 있다.
...개정안은 상해 등급 12~14급에 해당하는 경상 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받으려면 진단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손해배상의료심사위원회의 검토·심의를 거치도록 한다. 심의에서 정한 기간을 초과한 치료비는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보험사가 피해자와 조기 합의를 위해 관행적으로 지급해 온 '향후 치료비'는 중상 환자(1~11급)에 한해 지급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다음 달 8일까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등 4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손해보험 3개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치료비는 약 5146억원으로, 이 가운데 한방 치료비가 4131억원(80.3%)을 차지했다.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의 치료비 지출이 한방에 집중돼 있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4100?sid=102
반년 전에 이 관련 뉴스 때문에
한의사협회에서 삭발 투쟁도 한걸로 아는데
그래도 나이롱환자가 워낙 사회적 문제가 되니
진행될 규제는 진행이 되나보네요
그나저나
한방 치료비가 4000억원 (80%)
양방 치료비가 1000억원 (20%)
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한의사 숫자가 훨씬 적을텐데 말이죠
유전자 치료 시대에 동의보감을 신봉하는 집단...
그 타고난 형질이 사상체질인데...
몇개의 카테고리를 몇백년간 증명없이 이어오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증명된다면 저도 믿겠습니다.
최소한 저명한 한의사가. 또는 집단이
만명 이상단위를 진맥을해서 사람을 체질별로 구분한다음
그에 맞는 치료를 하고 효과가 있음을 보이고,
상극의 치료를 했을때 제대로 악효과가 나오는걸 보여야죠.
안하잖아요. 이런거.
아무래도 광고성 워딩이 퍼진것 아닌가 싶습니다.
경증 교통사고 1-2달 입원하고 한약받고 천만원 넘게 결제하고 실비 받는다더니...
자성을 해야 살아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