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윈도우 11을 안밀고 계속 쓰고 있는데...
한번 싸게 고속 외장 하드 함 써보자고 자작 PC에 연결하는데... 🐶힘들었네요.
결론은, 제 경우 어떻게든 인식된 TB4급 (실제로는 TB3와 속도차이는 없다는 40Gbps) 케이스는 딱 2개였습니다.
하나는 Acasis TBU405Air 입니다. 이게 가격 변동이 심해서, 실제 구매 가격은 제일 저렴했네요.
6천엔선이니까 5.5만원선에 알리에서 구했습니다. 광군제 레벨이죠.
맥에서 인식이 시원합니다.
또 하나는, WAVLINK 40Gbps Thunderbolt 3 Nvme M.2 SSD (UTE02) 입니다.
앞의 아카시스가 해결책이 없는 줄 알고 포기 심정으로 구했는데, 이거 조사하다 아카시스까지 해결 되었네요.
지금 아마존에서 좀 싸서 7.2만원선에 구했습니다.
역시 맥에서 인식이 시원합니다.
그외, 하기비스는 실패했어요. 이건 지금 해결책을 찾아낸 이후에 연결해도 제한된 연결로만 되어서 속도 잇점이 없습니다.(10Gbps)
차라리 보드의 20Gbps USB에 연결하는게 나았습니다. 맥미니에선 40Gbps로 되니 TB3급은 인식하는 셈인데...
제 PC는 MSI 보드인데, TB4는 확장 자리만 있고 기본 제공 되지 않아서 확장 카드를 샀습니다.
이걸 중고로 그나마 싸게 사서 이 도전을 해보게 된거네요. 확장 카드는 MSI ThunderboltM4 8K 입니다.
이 카드의 불안점이, 외부 추가 전원이 없어서, 이후 나온 MSI USB4 PD100W 가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싶은데, 제한된 제 용도로는 비용 투자가 너무 커서요... 전자가 15W 디스플레이 DP 1.4 패스스루 / 후자가 100W 디스플레이 DP 2.0 패스스루 양쪽다 8K 까지 디스플레이 지원이라 제게는 디스플레이를 봐도 오버 스펙이니, 나중에 모니터나 작업환경이 더 성장하면 그때나 써볼까 싶은 정도네요. 그나마 이베이 중고로 25만원선 판매가 있어서 기다려보면 좋은 조건이 나올지도 싶군요.
어쨋건, 지금은 정말 아무리 해도 장착된 썬더 볼트 장치 리스트에는 뜨는데, 디스크 관리 유틸에서 안보이니 답답했네요.
그런데, USB처럼 연결하면 바로 인식은 안해주지만 윈도우 문제 해결 (첨부 사진에 명령으로도 가능 *1) > 표시 되지 않은 장치 있으니 찾아... 이걸로 성공했습니다. 으아...
*1 msdt.exe -id DeviceDiagnos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