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시는 분, 자영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죄송스럽고,
어디서 통계치를 본건 아니지만 느낌상 자영업 비중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소비시장의 트렌드 변화에도 불구하구요.
지금 소득 대비 외식물가는 엄청납니다..
즉 직장인들 조차도 점심때 나가서 밥한끼 사먹기가 부담스럽다는 거죠.
저녁이야 말할 필요도 없구요.
오죽하면 나가서 술 안묵고, 재료(위스키) 등 준비하여 집에서 홀짝홀짝 먹을까요,..?
유럽이나 이런곳을 여행해 봤는데, 번화한 지역이 아니면
식당 등 참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시골을 가든, 소도시를 가든, 대도시를 가든
식당 등 자영업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죠.
느낌상, 어라? 개업한 식당이나 옷가게를 보면...
여기서 장사가 될까...?? 생각이 드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동네? 누가 자영업한다고 하면 그냥 뜯어말기고 싶습니다.
이 동네에 돈 쓸 사람 없다고 하고 싶네요.
시골에서 오래가고 늘 붐비는 식당요?
죄다.. 지역 단체, 공공기관, 동사무소, 동네사람들과
친밀하게(?) 연결된 식당들입니다.
종목만 바꿔서 개업하는 경우가 많드라고요..
그러니까, 장사도 안될 자영업 말고 이를 대체할 소득 수단이 생겨야 겠죠..
오히려, 빚내서 섣부르게 장사 시작했다가 망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요
솔직히 말하면, 은퇴후 은퇴직전의 소득을 올릴 방법은
위험하긴 해도, 자영업 밖에 없긴 해요.
각종 일자리(기간제 근로 등)은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다 보니까요...
이런곳에 왜? 이런맛으로 왜?
이실력은 왜?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가게 빈도가 이전보다 훨 많아 졌다 느껴지네요
ai가 일 다해주면.일자리가 줄어들어, 진짜 자영업 비중이 높아 질수 밖에 없겠네요.
뭔가.. 존심 상하는 일을 찾을 수도 없듯이 말입죠.
자영업자를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일자리가 없어서 셀프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영업 하는 분들이 많죠.
젊은이들 취업문제에서 "왜 대기업안들어가고 중소기업 들어가나 모르겠다. 전망도 없고, 발전도 없는데.."와 비슷한 문제랄까요.
개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영업 센스가 없는 사람도 자영업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죠..
모르는 외부사람이 보면. 센스 없는 사람이 왜 자영업 했나 싶겠지만요...
그러나, 생계 목적으로 자영업에 뛰어드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긴 커요..
댓글들 보니 성공 확률도 그리 높아보이지도 않구요.
그래도 할 일 없으니 하는거죠.
근데 이런 1차산업이나 전문직종의 경우 대기업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배척하며 결국 그들이 원해서 그런 형태로 일을 합니다. 생계형 자영업자도 물론 있지만 이런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자영업자가 많은 측면도 있어요.
그리고 그 자영업자들 밑에 딸린 근로자들도 실직하게 되고요.
대부분 생계 때문에 하는겁니다
노인빈곤율 1위가 대한민국 아닌가요
대기업도 정년 채우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대한민국에서
50살 이상이 할수있는게 없어요 자영업말고는
30년은 더 살아야하는데 연금도 없고 모아논 돈밖에 없는 세대가
뭘할수있을까요
자영업 비율이 많은 이유입니다
하면 망할 논리만큼
왜 할수밖에 없는지도 고민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