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 살고 부강해지는 것과 상관없이
앞으로 경기 특히 자영업 경기가 좋아질일은 없죠
민생지원금을 더 풀어도 똑같을 겁니다
점점 모여서 술먹는 모임이 줄어들고
술을 먹더라도 집에서 편히 혼술을 하고
나가서 귀찮게 고기굽고 먹느니
구워서 배달오는거 몇천원 더 줘서 먹고
일부러 사람만나러 나가더라도 유튜브
인스타 맛집이나 가지 일반 식당은 안가죠
더욱이 건강이 메인이되고 있으니
점점 더 소식하고 살을 빼는게 더 목적
먹는양도 줄어드니 배달이 더 비싸도 큰 차이도 없고
돈 여유 있으면 해외여행가고 명품사고
장본다 하면 코스트코 트레이더스에서만 구매
소소한 것들은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주문하고
그냥 나라가 어려운게 아니라
생활패턴이 바뀐겁니다
되돌아올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성장하면. 되려 큰일..
이제 우리도 패딩한번 사면 반질반질 기워입으면서 10년 입는겁니다.
자영업 어려운건 소비 트랜드도 변했지만 음식점, 카페 숫자가 뉴욕의 5배가 넘는다는데
아직도 매년 꾸준하게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사가 될리가 있나요?
내국인의 줄어든 소비를 외인들이 매꾸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죠 20년전쯤 유럽에서 와 저사람들은 조상 잘만나서 아이스크림 팔고 핫도그만 서너시간 팔아도 먹고 사는구나 했었는데 이제 우리 나라가 그러게 생겼습니다 ㅎㅎ
그중 오프라인 소비인 자영업이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는거고 다른 업종이라고 크게 달라질게 없습니다. 내가 쿠팡에서 관리자급에 있지 않는한 쿠팡매출오른다고 거기에서 일하시는 수많은 비정규직의 삶이 크게 나아질것도 없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된다한들 이 출산율로 이거 되돌릴 수 없으니 내리막길을 탔다는걸 인정하고 국민적 합의를 볼건 보고 충격을 최소화해야겠죠. 그 시작은 부동산정책이 되어야 할텐데 뭐 세금내라고 하면 죽자고 달려드실 분들이 여기서도 너무 많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세금정책이 부동산투기를 100% 막을수는 없죠. 근데 세금정책을 쓰지 않고 부동산을 "관리"라도 하고 있는 선진국이 하나라도 있는지 물어보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받아들이고 좀더 …
노동자도요.
물롴 세태가 회식도 1차로 끝나고 모임이 전보다 줄은 건 맞지만 사람들끼리 어울리고 소통하고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