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주식을 안합니다.....(쫄보라..)
예전에 펀드 하다가 거하게 말아먹고 존버해서 20년만에 본전왔습니다...(금액은 200만원 정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안합니다..... (잘 있던 미국이 망하더군요.. 서브프라임...)
올라도 오르는구나 하고 있습니다.(펀드도 오르더군요.. 추가납입을 안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주식이 올라서 좋으신 분들은 좋겠지만..(누군가는 팔았고 누군가는 샀으니 판 사람은 또 배아플지도요..)
이게 오른만큼 현금은 똥이 됩니다..
근로 가치가 점점 없어지고 자본으로 돈버는 소위 돈 넣고 돈 먹기가 됩니다.
이려면 또 문제가 주식등 자산 가치가 5% 상승이라고 하면
월급 쟁이들이 겨우 달에 100만원 투자해서 5% 먹어서 105만원이 될대
100억 있는 사람은 5%먹으면 105억이 됩니다......
누구는 5만원 먹을대 누구는 5억을 먹는거죠..
물가는 저 평균 어딘가로 오를거구요.. 그래서 주식이 오르는게 좋은건가 하고 있습니다. 제 월급은 그대로라서요..
주식을 국내 자금으로만 사고팔고하면 님 의견이 맞을수 있지만 세계화 시대잔아요?
설령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세계경제는 확장으로 흐릅니다.
주식시장을 활성화해서 외국자금을 끌어오면 당연히 경제에 도움이 되죠.
"억지로 올린(?) 주가가 도대체 경제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해서요"
돈은 정확 합니다. 올리고 싶다고 올려 지는게 아닙니다. 기존 정부는 올리기 싫었나봐요?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면 임금도 안올라요 .....
100억을 넣은 사람은 5억을 잃을 리스크를 지는것이고
100만원을 넣은사람은 5만원을 잃을 리스크를 지는거니까요.
월급이 그대로일수록 꾸준히 투자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주식은 큰욕심 안내고 회사의 가치와 전체 경제 상황에 관해 열심히 공부하면 수익을 낼수 있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금과 주식만 놓고보면.. 주식의 비율만큼 경기에 따라..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게 되죠.
총자산의 100%를 주식에 넣고 있으면 100만큼 힘들거고.. 80:20이면 20만큼.. 50:50이면 50만큼 힘들죠.
현금의 비율만큼.. 그냥 맘편하게 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해 보실일은 없을듯합니다.
말씀하신 논리라면 가난해지는건 마찬가지일뿐 아니라 구조가 취약해집니다. 국민들이 순금융자산을 갖는게 더 낫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자산가에게 유리하고 서민들에게 불리하거든요.
인과가 반대에요.
이거 안했으면 그냥 차사고,전자제품사고,취미생활 하면서 소비 했을거에요. ㅎ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자본주의의 폐해를 줄여보려고 많은 정책을 도입하기는 하지만 기본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인플레이션 또한 어느 정도 수준은 필요한 부분도 있구요...
다만 지금 우리나라 및 전세계가 미국의 자본주의 경제에 연결되어 있다보니 미국이 자신들이 과거에 펑펑쓴 국채에 대한 엄청난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인플레이션을 더 가속해 일으키려다보니 이런 상황들이 나오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돈넣고 돈먹기라고 평가절하 하는건 괜찮은건가요?
남이 쉽게하는것처럼 보이면 그건 그 사람이 고수라는 얘기입니다
대만 TSMC가 잘나가고 덴마크 노보노디스크 잘나갈때 돈 잘번거처럼요.
https://fund.nps.or.kr/oprtprcn/ivsmprcn/getOHED0016M0.do
당장 매월 나가고 있는 국민연금도 주식시장에 최소 50%는 투자합니다.
저는 사업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없이 본인 노동력 가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을 상쇄 시키는 노력 또한 리스크를 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하면 인플레이션에 의해서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손해를 보는 것이니까요
슬프게도 그래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냥 열심히 일하고 적금, 예금 넣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저물어 갑니다. ㅜㅠ
일단 현금가치 하락은 인플레이션인데 주식투자는 헷지 수단입니다.
주식투자만큼 소액으로 참가 기회가 생기는 투자처는 거의 없습니다.
젊었을때 모아놓은 돈으로 노후를 산다고 해도 내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니 쓰기만 하면 불안해 집니다. 내가 잠자고 있을때도 늘어날수 있는 자산이 가장 좋은데 그중의 하나가 주식이지요. 그리고 이왕이면 해외보다는 국내주식이 잘되는게 더 좋지요.
디플레이션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낫고
인플레이션일 때 현금보다는 다른 자산이 더 낫고
주가상승없는 인플레이션보다는 주가상승 동반하는 인플레이션이 낫고
윤석열보다는 이재명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그걸 투자 해서 수익을 내는 형태인 거죠..
지금까지는 비정상적인 구조였습니다.. 회사가 잘되는 것 만으로 주식이 오른다? 사실 그럴 이유가 없지요..
그냥 많은 사람들이 사는 주식이 오르는 거지요..
그래서 필요한 건 '배당'입니다.. 주식발행으로 얻은 수익을 일부 주주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주주들은 수익을 얻고..
회사에는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받게 되는 것이죠. 또한 주가가 오르면 그 주식을 담보로 추가로 대출을 일으켜서..
자금을 확보하여 사업을 확장하거나 문제 생기는 것을 막거나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주식을 '돈놓고 돈먹기' 야바위 식으로 생각하면.. 네.. '도박'입니다.
주식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험도 없이.. 그저 누군가가 '이거 사면 많이 오른대' 라는 말만 믿고
큰돈을 넣고.. 그돈이 몇배 불어나길 바라는 것.. 이 '도박'입니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알 수 있는 수준에서 알아보고 공부하고.. 내 자신이 그럴 시간이 없다? 라면..
전문가를 통해 펀드라는 이름으로 투자를 하고 배당 또는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투자 입니다.
어떤 종목이 몇개월안에 빵 오를거니 사둬.. 이런거 대부분이 '작업' 또는 '사기'.. 입니다.. 그러니 '도박'인 거죠..
적금처럼 몇년 또는 십여년을 꾸준히 사모으다보면 처음 샀을때보다 가격이 몇 배 이상 올라 있을수도 있고..
또는 수십%의 수익율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죠..
짧은 시간안에 엄청난 수익을 얻겠다? 라고 생각하고 주식을 사는 건 그냥 '도박'입니다...
일정 이상의 금액을 고배당 ETF등에 묻어두고.. 배당금 받아가며 생활(노후연금 같은 거죠..)하겠다거나..
아이들을 위해 미리 한달에 한주정도씩 꾸준히 잘나가는.. 앞으로도 잘 나갈 것 같은 대기업 주식을..
'적금처럼' 사둔 다거나..
여윳돈이 있어서.. 잘 나갈 것 같은.. 확신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기업의 상황을 보아가면서..
적정한 금액이 되면 팔거나 또는 사는 형태로 자산을 늘리는 것이 '투자' 입니다.
그럼 왜? 주식이 오르는 게 좋으냐?? 주식에 돈이 들어가는 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는 겁니다.
일정 기업에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기 좋아지고.. 벤쳐 투자등도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로 인해 근로 환경도 지금보다 개선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임금인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거죠..
지금까진.. '부자들'만 돈버는 주식시장 이었다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주식시작이 된다는 겁니다.. 돈 벌 기회가 열려있는데.. 계속해서.. 그걸 못잡으면..
그건 본인의 선택인거죠..
당연히 돈의 가치는 하락합니다.
그래서 오를만한 자산에 돈을 넣어놔야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거구요.
이런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주가 상승은 우리나라가 아직 성장한다는 증거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실 겁니다.
월급은 그대로여도 국가의 인프라가 성장하면 모두가 누릴수 있으니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소득은 절대 인플레이션 증가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투자를 안하겠다는 것은 자본주의와 담을
쌓겠다는 말이고 화폐 증가량에 못 미치는 내 월급 증가를 가지고 계속 가난하지는 삶을 선택하는
것과 다름이 없죠. 현대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는 한번 해볼까가 아니라 해야만 내가 가난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