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답답하네요. 거기에 이대남중 절반이상은 이런 생각이라고 생각하니 암울합니다
StayHungry
IP 221.♡.0.108
01-02
2026-01-02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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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gen님 단어 자체가 참 마음에 안듭니다. 본인이 뭘 안다고 혈세라고 하는건지... 탐관오리가 낭비하는 세금을 혈세라고 하는것이지, 일반적인 단어들은 세금이라고 불러야 할테데요. 저 단어는 그냥 '세금 낭비가 심하고요'라고 바꿔주고 싶네요. (물론 세금 낭비가 심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귀하게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 대통령의 바른 예를 보고있죠)
해당 여론조사를 다룬 기사를 보면 긍적적으로 평가할 만한 성과가 무엇이냐 묻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성과가 없다'고 답한 응답도 25%를 기록했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도긴개긴이죠. 리서치에서 이런 항목들은 억지로 항목을 선택하는걸 방지하기 위한 선택지입니다. 이걸 가지고 멍청하다고 폄하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저 낄낄거리고 조롱하기 위한 게시물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결코 좋은 게시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커뮤에 이런 게시글들이 넘쳐나는데 따지고 보면 오히려 이런게 더 지능적인 갈라치기인거죠. 이런 게시물과 댓글들이 다른 진영에 퍼날리지면 좋은 감정이 들까요? 서로의 골은 깊어져가는겁니다.
@님 좋은 글이냐 아니냐에 대한 평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만 도긴개긴으로 결론 짓는 것은 여론조사 분석을 잘못하신겁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긍정, 부정 선택한 사람을 구분해서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성과가 없다고 선택한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 확율이 높은게 너무나 당연하죠
부정 평가가 33%인데 말씀하신 성과가 없다 25%와 모름 기타 3%를 합치면 28%입니다
오히려 주는게 특이하죠(뭐 오차범위가 있으니 거의 같다고 치구요)
그런데, 미흡한 점이 뭐냐고 질문을 하면 긍정 평가자도 글에 나온 것 처럼 갈등해소나 민생경제, 외교나 소통 같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죠
그 증거가 긍정평가가 63% 인데 미흡한 점이 없다는게 27% 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런 것을 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무작정 반대만 외치는 사람들 처럼 무지성 지지가 아니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 할 수 있는데, 도긴개긴이라니요
IP 83.♡.26.174
01-03
2026-01-03 0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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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님 여론조사를 분석까지 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짤이 생성되고 왜곡되어 퍼뜨려지는 현상이 안타깝다는게 요지였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긍정 부정 그룹을 나눈 조사가 아닙니다. 그렇게보면 미흡한점을 묻는 질문에 정부를 긍정평가를 하고 있는 그룹이 '미흡한점 없음'을 선택할 수 있겠죠. 그렇기에 이런 글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마치 보수지지자들은 뇌가 없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 조사결과는 보지도 않고 선동되어 너도나도 하나씩 욕을 더하죠. 이런게 우리 사회에 어떤 득이 있나 싶습니다.
플리커
IP 175.♡.94.177
01-02
2026-01-02 2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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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양심이 병신입니다.
미친통닭
IP 211.♡.200.231
01-02
2026-01-02 2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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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저의 메모 아이디들은 여기에 댓글이 없어요 ㅋㅋㅋ
Fortuna
IP 218.♡.42.35
01-02
2026-01-02 23: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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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반지성 ㅋㅋ
이성당
IP 210.♡.46.38
01-02
2026-01-02 2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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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이 주 지지력인 정당에 몰표 줘서 20대가 뭘 얻고 싶은걸까요? 참 답답한 세대입니다.
happiness22
IP 173.♡.14.220
01-02
2026-01-02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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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1도 안보태고 저게 다 지능문제예요. 아니면 정신병이거나요. 둘중에 무조건 하나에 해당되는거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 평가에 답했다기 보다는, 그 여론조사 항목에 답한 것이고, '없음', '모름' 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네요. 왜,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이 질문에 답하세요' '1.aaa' '2.bbb' '3.ccc' '4.없음' '5.모름' 즉, 부정 평가한다고 응답한 게 아니라, 그 여론조사 질문에 응답한 것이고, 그래야(매 질문에 답해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니까요. 즉, 부정 평가에 답하고, 미흡한 점 없음에 답한 게 아닌 것입니다. 부정 평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하고, '없음' 을 선택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약해서, '부정 평가하지 않음' 을 선택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 답변 항목은 '미흡한 점 없음' 이 아니라, '부정 평가하지 않음' 으로 되어야, 오해의 소지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MDgogo
IP 45.♡.114.45
01-03
2026-01-03 0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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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ㅋㅋ
F.P.터팬
IP 49.♡.186.109
01-03
2026-01-03 0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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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될듯한 느낌적인 느낌..
powerem
IP 61.♡.80.131
01-03
2026-01-03 02: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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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될 때 분명 윤석열 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이재명이 더 싫어서 윤석열한테 투표한 부류들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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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할 이유를 찾으려 노력하는거죠..
그쪽 해례본이란것도 뭐 환율, 부동산, 친중 ... 소위 짜칩니다.
그걸 질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이대남중 절반이상은 이런 생각이라고 생각하니 암울합니다
본인이 뭘 안다고 혈세라고 하는건지...
탐관오리가 낭비하는 세금을 혈세라고 하는것이지, 일반적인 단어들은 세금이라고 불러야 할테데요.
저 단어는 그냥 '세금 낭비가 심하고요'라고 바꿔주고 싶네요.
(물론 세금 낭비가 심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귀하게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 대통령의 바른 예를 보고있죠)
어제 MBC 뉴스에서 저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밥먹다가 멈췄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자의 의도는 '하나만 고를 수 없음'이고
분석자의 분석은 (잘한 게)'없음'으로 이해... ^^
그저 낄낄거리고 조롱하기 위한 게시물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결코 좋은 게시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커뮤에 이런 게시글들이 넘쳐나는데 따지고 보면 오히려 이런게 더 지능적인 갈라치기인거죠. 이런 게시물과 댓글들이 다른 진영에 퍼날리지면 좋은 감정이 들까요? 서로의 골은 깊어져가는겁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긍정, 부정 선택한 사람을 구분해서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성과가 없다고 선택한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 확율이 높은게 너무나 당연하죠
부정 평가가 33%인데 말씀하신 성과가 없다 25%와 모름 기타 3%를 합치면 28%입니다
오히려 주는게 특이하죠(뭐 오차범위가 있으니 거의 같다고 치구요)
그런데, 미흡한 점이 뭐냐고 질문을 하면 긍정 평가자도 글에 나온 것 처럼 갈등해소나 민생경제, 외교나 소통 같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죠
그 증거가 긍정평가가 63% 인데 미흡한 점이 없다는게 27% 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런 것을 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무작정 반대만 외치는 사람들 처럼 무지성 지지가 아니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 할 수 있는데, 도긴개긴이라니요
참 답답한 세대입니다.
부정 평가에 답했다기 보다는, 그 여론조사 항목에 답한 것이고,
'없음', '모름' 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네요.
왜,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이 질문에 답하세요'
'1.aaa'
'2.bbb'
'3.ccc'
'4.없음'
'5.모름'
즉, 부정 평가한다고 응답한 게 아니라, 그 여론조사 질문에 응답한 것이고, 그래야(매 질문에 답해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니까요.
즉, 부정 평가에 답하고, 미흡한 점 없음에 답한 게 아닌 것입니다.
부정 평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하고, '없음' 을 선택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약해서, '부정 평가하지 않음' 을 선택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 답변 항목은 '미흡한 점 없음' 이 아니라,
'부정 평가하지 않음' 으로 되어야,
오해의 소지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