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산 국제업무지구 공급’ 대폭 확대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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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놓을 주택공급 추가 대책의 핵심은 서울 주택공급 물량이 될 것이 확실시된다.
서울시 내에서 주택공급을 추가로 늘리는 방안의 핵심은 군을 포함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예측하지 못한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최근 당초 약 6000가구 주택공급이 추진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공급량을 8000가구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정부는 1만∼2만 가구 안팎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1048
좋은 입지에
신축 아파트가 많이 생기려나 보네요
용산이 강남보다 수도권 각지에서의 접근성이 훨씬 좋은데, 접근성이 더 좋은 곳에는 아파트를 짓고, 산맥으로 둘러처져서 접근성이 훨씬 떨어지는 강남에는 계속해서 오피스를 몰아준다?
이런식으로 도시 개발하는거면 그냥 시장에 맡기는게 훨씬 낫습니다.
용산에 아파트 지으면 그 지리적 입지를 2만 세대만 전유하는거지만, 용산을 ‘목적’으로 하는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을 유치하면 용산으로 출퇴근 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합니다.
사대문 안을 계속해서 역사문화지구로 묶어서 고밀개발을 위축 시킬 작정이라면, CBD의 대체재도 만들어 놔야 됩니다. 파리가 라데팡스 개발을 했듯, 용산은 사대문 안의 대체재로 개발하는게 맞습니다.
수도권 1극 체제는 문제라고 해결하려 하면서, 강남 1극 체제는 왜 문제가 아닌 것 처럼 덮어 놓고 있습니까.
서울 수도권에 모자른건 ‘강남’ 아파트지, ‘아파트’가 아닙니다.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파트‘를 공급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강남’을 공급하는게 중요합니다. 강남3구라는 땅덩어리를 늘릴 수 없으니, 결국 서울 수도권에 공급해야 하는건 강남의 위상에 걸맞는 도시를 공급하는거지, 무식하게 아파트를 많이 공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산 아파트에 거주한들, 압구정 가겠다고 용 안쓰겠습니까?
용산 신축이면 강남보다 낫죠.. 대규모 공원에 한강에 남산에..
학교만 지으면 강남보다 낫죠. 용산 공원 비슷한
뉴욕 맨하탄 공원 주변 100억 200억입니다.
강남을 더 고밀화 해서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하늘위로 공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용적률 1000%에 100층짜리 아파트로 때려지으면 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별로 서민주거에 도움은 안된다는거겠군요...
토지정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청년 위주 공공임대로 소형규모로 많이 올리면 업무지구 엮어서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 계획되어진 용산국가공원을 그렇게 큰 규모로 할 이유도 모르겠고, 지금 당장 시급한 문제는 주택인데 공원이 더 중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추후에 주택해결되면 그때가서 공원화해도 되고요.
모두가 원하는 핵심 지역에 공급을 왕창 때려박으면서 제값을 다 받으면 유동성을 흡수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대출을 해주지 않아도 돈이 넘쳐나는 것은 극히 일부의 자산가들인데, 이들의 수요를 이런걸로 잠재워준다면 핵심지 집값 상승을 상당정도 누를 수 있습니다.
서울 2채 3채 공급하는 효과가 발생하죠
실제는 3만채 공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