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조국, 새해 첫날 나란히 文 찾아가 “큰 가르침 달라”
...
정청래 대표는 문 전 대통령에게 “지금 한반도 평화가 꽉 막힌 상황”이라며 “결과적으로 민주주의가 발전해야 그 토대 위에 경제가 발전할 수 있고 경제가 발전한 토대 위에서 민주주의가 더 튼튼히 뿌리 내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임 대통령으로서의 여러 가지 경험들을 잘 살려서 한반도 평화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큰 가르침과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
조국 대표는 “현재 내란 세력에 대한 법률적 심판이 진행 중이지만, 정치적 심판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이 필요하다. 민주진보 진영의 힘을 합쳐 ‘2018 어게인’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레드 팀 역할을 할 것이며, 이러한 역할이 민주진영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6163?sid=100
2018 어게인 이란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단어를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국민들이 그 시절을 그리워할까요?
지금이 가장 압도적으로 좋은 때인 걸 조국만 모르는 걸까요?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을 자처하겠다는 건 또 뭘까요?
딴지걸건데, 다 민주진영을 위한 전략적인 거야
이런건가요?
사면 후 민심의 흐름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 길이 맞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새해이고 당 차원의 예방은 할 수 있죠
하지만 저런 워딩들이 단순한 예방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왜 저기가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쇄빙선이 방향을 틀어
일 잘하는 현정부를 들이 받는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할 역할이 있고 한발 더 나가서 개혁을 향해 싸워야할 역할이 있죠. 이건 대중중도 정당에게 맞는 역할은 아니죠. 수권정당은 보듬어야할 범위가 넓을수밖에 없어요.
민주당이 해야하는데 중도정당에서 보듬기 어려운건 조국혁신당과 역할을 나누면 좋죠.
민주당은 그 입장으로 이혜훈도 쓸수 있지만, 거기에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되면 더 큰일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거기에 한소리하게 되는거고요.
크게는 국짐당 해산시키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따로 또 같이 가는 정도가 안정적이고 개혁적/발전적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국 대표의 말을 듣자면
민주당이나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면 저희쪽을 지지해 주세요로 들립니다.
레드팀 하겠단 말은 지금부터 비판하겠다 뭐 그런 말입니까?
지방선거 자체도 영남 등 민주진영의 황무지로 가서 격전을 치루기 보다는
호남등에서 오히려 민주당하고 무슨 선의의경쟁을 한다고 말장난 치고 있구요.
조국대표나 조국혁신당이 정말 민주당 지지자들의 칭찬을 들으려면
과감히 영남 가서 플래카드 달고 국힘당과 경쟁하여
그들의 표를 얻어와야 할텐데,
지금까지 그 노력 전혀 안보이네요.
도대체 지금 까지의 행보를 보면 무슨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한 다는 건지요
그냥 정직하게 조국혁신당의 승리를 이루겠다고 하십시요.
파이싸움 하여서요
이런 결론밖에 안나게 자꾸 행동하네요
뭐가 더 좋으세요? 옷 갈아입은 국민의 힘하고 조국당중에서
양자 택일 하라면?
저는 민주당 경쟁상대로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는 상대가 나아보이는데요.
감옥갔다오니 또 지방선거 준비한다고 하고
할줄아는게 선거밖에 없고 선거운동이 반이재명 반민주당밖에 모르고
정말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당내 성비위로 1년동안 쌩고생한사람들 연락도 안하고 해결도 안하고 실망을 떠나서 허우대만 멀쩡하지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한국정치에 도움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