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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부동산) 지금못사면 더 올라서 영원히 못산다는 공포마케팅이 문제죠. 18

5
2026-01-02 11:39:33 수정일 : 2026-01-02 11:42:29 58.♡.171.189
이자식밥주지마

부동산 전문가라는 놈들이 이런소리를 하니까..

2030이 공포에 휩쌓여서 영끌을정당화하고

집값은 계속오르고 설사  금리가 올라서 연체이자되면

팔기라도 하면 돈이라도 벌지 않겠어? 라고 부추기죠. 


실제로 임의경매건수가 작년부터 급증한걸 보면 

연체이자 시작되고 집을 내놔도 팔리지가 않으니까

경매당하는거죠. 


혹자들은 싸게 내놓으면 팔린다고 하지만.. 그건 

모르는 얘기죠.  7억짜리 집을 5억대출끼고 샀는데

7억에도 안팔리니까.. 1~2억 낮추면 사람들은 더 안삽니다.

더떨어질거 같아서.. 설사 낮춰서 팔면 자기돈에 떨어지는게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 경매유찰에 따란 경매가격 하락, 연체이자등등)가

되버리죠. 


그러니까 공포마케팅이 정말 악질입니다. 영끌해도 리스크를 분명히

짚어줘야 하는데..  금리만 올라도 박살날 소비적자를 아무도 얘기안해주죠.


제가 봤을때는 월소득의 1/4가 대출원리금 부담한계라고 봅니다. 

이 범위내에서 해야지 안그러면 진짜 도박도 아니고 힘들어요  


저번주 추적60분 보니까..  맞벌이 부부가 10억 대출받아서 (각각 5억씩)

마포 아파트 샀는데 아무리 가격이 올라도  한사람 월급이 매달 삭제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좀 위험하죠. 자산이 올라도 현금유동성이 위험해지면 큰일나죠.  

이자식밥주지마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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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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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일일신
IP 211.♡.197.182
01-02 2026-01-02 11:44:53
·
새로운 도시가 생기고 나중에 돈모아 그곳으로 이사가면 된다는 생각이 아예 없죠.
기존 도심만 무한히 발전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살던 사람이 나가질 않는 이상 더 들어올 공간도 없고요. 그러니 무한 상승한다는 환상이 있고 그 환상이 실제와 맞아들어가고 있고요.
분산 개발을 할 생각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귀백정
IP 220.♡.13.200
01-02 2026-01-02 11:48:18
·
갠적으로는 전부터 자주 즐겨봤던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이나 경제 전문가들이 있었는데. 최근 그들이 올리는 부동산 콘텐츠들을 계기로 안보게 된 분들 꽤 많습니다.
휴식좀
IP 58.♡.147.14
01-02 2026-01-02 11:54:49
·
부동산은 또 떨어지기도 하고, 또 오르기도 합니다.
자기 능력에 맞게 접근해야죠
Shoot
IP 1.♡.125.36
01-02 2026-01-02 11:55:12 / 수정일: 2026-01-04 00:11:40
·
부동산 가격은 급락이나 급등없이 안정적으로 현 시세를 유지하거나 인플레이션정도만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급락이나 급등한다면.. 그 파장이 너무가 크겠죠.
부동산 급락에 따른 내수시장+경제 작살난 중국이나 일본이 그걸 보여줬는데
우리도 멍청하게 그걸 따라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생동
IP 140.♡.29.2
01-02 2026-01-02 12:00:29 / 수정일: 2026-01-02 12:00:45
·
추적60분 예시면 기존에 15억 정도 들고있고 각각 7500만원 이상 연봉이라는 말인데 이런 사람들이 공포마케킹에 홀라당 넘어간 거까지 걱정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자식밥주지마
IP 58.♡.171.189
01-02 2026-01-02 13:20:32
·
@생동님 그분들도 금리 올라가버리면 작살나죠.
에일리언
IP 92.♡.186.150
01-02 2026-01-02 12:37:43 / 수정일: 2026-01-02 12:38:31
·
한가지 변한건 세계화 시대가 끝나면 자재값이 미친다는거... 그건 신경 쓰이더군요.
인구가 줄고 어케어케 해도 이게 걸리면 가격안정이 힘들어보인단말이죠.
사람들이 인생을 시작하기 좋고 아직 너무 개발되지 않은 그래도 직장과 살만한 시설들이 있는 도시가 점점 추가되고 성장하면 좋을텐데 요즘은 중심지만 미친듯이 오르니... 사실상 이런식이면 저지드레드의 도시/황야로만 구분되는 미래가 벌써 온거나 마찬가지 같기도하고요.
우리가 미국도 아니고 전국토를 어느정도 다 발전 시켜도 모자를거 같은데 수도권 1극만 있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네요
후룩후루룩
IP 59.♡.239.192
01-02 2026-01-02 12:43:16 / 수정일: 2026-01-02 12:46:56
·
어차피 영끌이 안되고요. 서울 주요급지들은 당분간 내려갈 확률보다 올라갈 확률이 절대적으로 많아보이니 일단 높은 확률쪽으로 베팅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추적 60분 보질 않았지만 대출 10억 빌릴 수 있었다면 아무리 늦어도 올 상반기에 집을 샀다는거고 10억 빌려서 살 집이었다면 매매가 15억짜리는 된다는 말일테니 1년도 안되 5억은 올랐겠네요. 상반기 15억 하던 집이 지금 20억은 하니까요.

그리고 10억 빌렸으면 얼추 한달 400만원 정도 갚을텐데 어차피 DSR 40%이기 때문에 저 부부 대출 갚고도 한달 500만원은 남을겁니다. 웬만한 가구보다 가처분 소득 많은 부부입니다.

25년 한해 부동산으로 최소 5억은 벌었고 10억 원리금 갚고도 한달 500만원은 통장에 남는 부부이니 일반적인 직장인 분들이 걱정해줄 레벨은 아닌거 같습니다.
레이몬드88
IP 59.♡.199.49
01-02 2026-01-02 12:55:47
·
일본도 이러다가 부동산 버블이 한번 꺼졌었죠.
투자의신
IP 58.♡.197.18
01-02 2026-01-02 12:56:47 / 수정일: 2026-01-02 13:01:21
·
신축 아파트의 공급부족으로 아파트 가치가 귀해지는 것과는 별도로

원화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가격이 올라가는걸로 보이는 착시가 더 큽니다.

그리고 인건비, 자재값이 현재보다 더 떨어지는 상황이 앞으로 올까요?
전 그럴일 없다에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다들 정말 똑똑합니다. 각자 판단하고 시장에서 움직이는거고 똑똑한 사람들은 정부의 법적 규제 속에서도 항상 답을 찾습니다.
이자식밥주지마
IP 58.♡.171.189
01-02 2026-01-02 13:21:55 / 수정일: 2026-01-02 13:26:05
·
@투자의신님
그렇다고 풀대출 영끌은 아니죠. 도박인데요. 그리고 바보들 많아요. 올해 임의경매로 넘어간 건수만 1만건이 넘습니다. 전년대미 30% 증가했어요
브레인스
IP 220.♡.111.228
01-02 2026-01-02 13:33:35
·
@투자의신님 전 세계 자산 유동성의 버블은 사실 심각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올해 또 유동성 버블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회색코뿔소처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합니다.
어쨌든 단기간에는 상승할 수 있지만, 주택 가격은 1,2년 내에 결판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현 단계의 영끌은 매우 위험합니다.
만백성맞으라
IP 220.♡.212.26
01-02 2026-01-02 20:26:23
·
@브레인스님 올해 무지막지한 유동성 공급이 예정되고 금리도 인하 확률이 높은데 당분간은 현금의 가치가 폭락하고(나머지는 다오르고) 유동성 장세의 끝에서는 주식이나 코인처럼 거래가 쉬운것보다는 금, 부동산 같이 실물 가치가 확실하고 거래가 어려운 자산들이 버티기도 수월하고 빠져나갈 찬스도 더 길게 있으니 일반인 입장에서 위험도는 더 낮지 않나요? 특히 국장같은 경우 장기 상승이 끝나고 세력이 공매도 치면서 빠져버리면 개인은 대응할 방법이 없잖아요?
imcrypto
IP 117.♡.0.61
01-02 2026-01-02 13:19:21
·
그 부동산 사서 계속 거주한다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부동산을 부의 상승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끌리엥
IP 106.♡.70.144
01-02 2026-01-02 14:04:16 / 수정일: 2026-01-02 14:04:31
·
현재 기준 서울 등은 풀대출 영끌이 불가능하고 갭투도 불가능해요.
져니아일랜드
IP 211.♡.90.134
01-02 2026-01-02 17:44:20
·
뭔 공포마케팅인가요;; 문재인때 겪어봤으니 그러는거죠
만백성맞으라
IP 175.♡.60.198
01-02 2026-01-02 20:07:22 / 수정일: 2026-01-02 20:15:53
·
이제 집과 출산은 함께 가는것 같고 가진자들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계층 사다리가 사라지고 계급화가 완료 되어갑니다. 선진국반열에 진입할수록 어쩔수 없는 변화같고 대신 반대급부로 복지가 보편화 됩니다
whir
IP 218.♡.40.218
01-03 2026-01-03 01:37:14 / 수정일: 2026-01-03 01:39:48
·
전 솔직히 대출 풀로 해서 서울에 구축이라도 한 채 하고싶던 사람입니다만 시드를 가까스로 모았더니.. 10.26 주택 안정화 대책, 대출 규제가 생기더군요. 갑자기 실거주하라하니 난감합니다. 지방 분권화 하고 결국 수도권집중도 완화될거야 집값도 잡힐거야라고 시그널을 주고 규제도 동시에 돌입했지만 솔직히 집값이 잡힐까? 좀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집값 좀 제발 잡혔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지방 사람들도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고 이 미친 투기판에 등 떠밀리는게 싫습니다. 건실한 금융투자나 연금 적립이 선호되는 사회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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