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라는 놈들이 이런소리를 하니까..
2030이 공포에 휩쌓여서 영끌을정당화하고
집값은 계속오르고 설사 금리가 올라서 연체이자되면
팔기라도 하면 돈이라도 벌지 않겠어? 라고 부추기죠.
실제로 임의경매건수가 작년부터 급증한걸 보면
연체이자 시작되고 집을 내놔도 팔리지가 않으니까
경매당하는거죠.
혹자들은 싸게 내놓으면 팔린다고 하지만.. 그건
모르는 얘기죠. 7억짜리 집을 5억대출끼고 샀는데
7억에도 안팔리니까.. 1~2억 낮추면 사람들은 더 안삽니다.
더떨어질거 같아서.. 설사 낮춰서 팔면 자기돈에 떨어지는게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 경매유찰에 따란 경매가격 하락, 연체이자등등)가
되버리죠.
그러니까 공포마케팅이 정말 악질입니다. 영끌해도 리스크를 분명히
짚어줘야 하는데.. 금리만 올라도 박살날 소비적자를 아무도 얘기안해주죠.
제가 봤을때는 월소득의 1/4가 대출원리금 부담한계라고 봅니다.
이 범위내에서 해야지 안그러면 진짜 도박도 아니고 힘들어요
저번주 추적60분 보니까.. 맞벌이 부부가 10억 대출받아서 (각각 5억씩)
마포 아파트 샀는데 아무리 가격이 올라도 한사람 월급이 매달 삭제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좀 위험하죠. 자산이 올라도 현금유동성이 위험해지면 큰일나죠.
기존 도심만 무한히 발전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살던 사람이 나가질 않는 이상 더 들어올 공간도 없고요. 그러니 무한 상승한다는 환상이 있고 그 환상이 실제와 맞아들어가고 있고요.
분산 개발을 할 생각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자기 능력에 맞게 접근해야죠
지금 급락이나 급등한다면.. 그 파장이 너무가 크겠죠.
부동산 급락에 따른 내수시장+경제 작살난 중국이나 일본이 그걸 보여줬는데
우리도 멍청하게 그걸 따라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인구가 줄고 어케어케 해도 이게 걸리면 가격안정이 힘들어보인단말이죠.
사람들이 인생을 시작하기 좋고 아직 너무 개발되지 않은 그래도 직장과 살만한 시설들이 있는 도시가 점점 추가되고 성장하면 좋을텐데 요즘은 중심지만 미친듯이 오르니... 사실상 이런식이면 저지드레드의 도시/황야로만 구분되는 미래가 벌써 온거나 마찬가지 같기도하고요.
우리가 미국도 아니고 전국토를 어느정도 다 발전 시켜도 모자를거 같은데 수도권 1극만 있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적 60분 보질 않았지만 대출 10억 빌릴 수 있었다면 아무리 늦어도 올 상반기에 집을 샀다는거고 10억 빌려서 살 집이었다면 매매가 15억짜리는 된다는 말일테니 1년도 안되 5억은 올랐겠네요. 상반기 15억 하던 집이 지금 20억은 하니까요.
그리고 10억 빌렸으면 얼추 한달 400만원 정도 갚을텐데 어차피 DSR 40%이기 때문에 저 부부 대출 갚고도 한달 500만원은 남을겁니다. 웬만한 가구보다 가처분 소득 많은 부부입니다.
25년 한해 부동산으로 최소 5억은 벌었고 10억 원리금 갚고도 한달 500만원은 통장에 남는 부부이니 일반적인 직장인 분들이 걱정해줄 레벨은 아닌거 같습니다.
원화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가격이 올라가는걸로 보이는 착시가 더 큽니다.
그리고 인건비, 자재값이 현재보다 더 떨어지는 상황이 앞으로 올까요?
전 그럴일 없다에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다들 정말 똑똑합니다. 각자 판단하고 시장에서 움직이는거고 똑똑한 사람들은 정부의 법적 규제 속에서도 항상 답을 찾습니다.
그렇다고 풀대출 영끌은 아니죠. 도박인데요. 그리고 바보들 많아요. 올해 임의경매로 넘어간 건수만 1만건이 넘습니다. 전년대미 30% 증가했어요
어쨌든 단기간에는 상승할 수 있지만, 주택 가격은 1,2년 내에 결판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현 단계의 영끌은 매우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