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해 '5만원 쿠폰' 쏜 무신사 "쿠팡 겨냥한 게 맞다"- 중앙일보
임선영 기자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새해를 맞아 내놓은 ‘5만원 할인권’이 ‘쿠팡 저격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무신사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할인쿠폰은) 쿠팡을 겨냥한 게 맞다. 맞불을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 기업의 대형 악재를 ‘공개적으로’ 공략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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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쿠팡이 패션업에서도 확장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이에 무신사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견제구를 날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무신사는 쿠팡과의 인재 유치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무신사는 최근 몇 년간 쿠팡 출신 임직원들을 적극 영입해왔고, 이에 쿠팡은 지난해 7월 무신사로 이직한 임원 2명을 상대로 전직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다. 로켓배송 등 영업비밀이 유출될 가능성을 문제 삼은 것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해당 소송은 취하된 상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정보 유출 사태와 이직 금지 소송 취하를 계기로 쿠팡(을 떠나려는) 인력 이동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자진해서 온국민의 샌드백이 되기로 한 겁니다.
그래도 사후 대응 측면에서 국민 개무시하진 않았겠지요..?
쿠팡 나올때 이를 갈고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저런 대응 이해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