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근무하는 입장에선 오히려 24시간 당직 커버해야 할 날이 많구나, 연휴가 길면 아 중간에 더 당직근무 있고 백 커버도 잘 안되는데 환자는 더 많으니 어째 버티나...싶죠 그냥 평일이 더 낫달까요
IP 123.♡.39.51
01-02
2026-01-02 1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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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평일 낮시간엔 뭐가 있어도 던질곳이 있으니까요 ㅎㅎ 밤엔 어쨌든 혼자 뒤집어 써야하니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거 같아요.
올챙이은하
IP 1.♡.177.66
01-02
2026-01-02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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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나네요.. 설계 짬밥 시절에 토요일 출근해서 월요일 저녁에 퇴근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그지같은 곳
두라인
IP 218.♡.179.62
01-02
2026-01-02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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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에서 당직 순번 돌아올 때마다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직근무 없애지 못하는 직장은 당직 후 즉시퇴근을 법적으로 강제해야 합니다.
eHole
IP 211.♡.147.36
01-02
2026-01-02 1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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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의 범위 안으로 언제쯤 들어오게 될까요... 고생하십니다 ㅠㅠ
F.P.터팬
IP 116.♡.69.29
01-02
2026-01-02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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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새벽 3시 정도에 잠깨려고 자판기 커피를 한잔 뽑은후에 의자에 앉아서 입에 한모금 딱 머금은채로 등받침에 기댔는데, 찰나의 순간에 잠이 들었나봐요. 입에서 커피가 살짝..한 3-4방울정도? 흐르는 느낌에 화들짝 놀래서 깼어요. 그때 입가에 흐른걸 다시 삼켰는데 묘하게 단맛이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커피 맛에 눈을 뜬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래처에서 사다주면 3-4잔씩도 마시네요.
쭈쭈
IP 220.♡.42.92
01-02
2026-01-02 1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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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먹었어도 뒷골 땡길거에요~~ 언능 쉬시길요~
블랙이
IP 50.♡.20.57
01-03
2026-01-03 0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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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챙기셔야 합니다. 짬짬히 잘 쉬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특히 3시 언저리 쯤에도 깨어 있어서 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걸 느낀 적이 있습니다. 주임 개발자 때였는데,,, 둘째을 가지면서,,,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업무 시간 외에 알바 프로젝트를 받아서 2주 내에 끝내야 했던 때입니다. 저녁 먹고 아내 도와주고, 함께 첫째 제우고, 집사람은 자고, 혼자 방에서 일 하다가 새벽 3, 4시 쯤 되면, 매트릭스 영화에서 0과 1이 계속 흘러내려오고 지난 가는 장면 같은 것이 제 몸 안에서 흘러 내려 가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매우 이상함을 느꼈었고,,, 몸이 망가지는 걸 느꼈습니다. 별도의 운동을 많이 하지 않은 사유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그 2주 후,,, 절대로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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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있는거 보면 쉽게 죽진 않는가 봅니다. ㅇㅁㅇ
깨서 버티면 정말 죽어요 ㅎㅎ
아 내일 또 멀리 가야 하는데...
날만 좀 따셔지면 좋겠습니다.
응급실이 24시간 돌아가려면 그뒤도 24시간 돌아가야 하니까요
밤엔 어쨌든 혼자 뒤집어 써야하니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거 같아요.
설계 짬밥 시절에 토요일 출근해서 월요일 저녁에 퇴근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그지같은 곳
고생하십니다 ㅠㅠ
새벽에 특히 3시 언저리 쯤에도 깨어 있어서 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걸 느낀 적이 있습니다.
주임 개발자 때였는데,,, 둘째을 가지면서,,,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업무 시간 외에 알바 프로젝트를 받아서 2주 내에 끝내야 했던 때입니다. 저녁 먹고 아내 도와주고, 함께 첫째 제우고, 집사람은 자고, 혼자 방에서 일 하다가 새벽 3, 4시 쯤 되면, 매트릭스 영화에서 0과 1이 계속 흘러내려오고 지난 가는 장면 같은 것이 제 몸 안에서 흘러 내려 가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매우 이상함을 느꼈었고,,, 몸이 망가지는 걸 느꼈습니다. 별도의 운동을 많이 하지 않은 사유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그 2주 후,,, 절대로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