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선우, 발언권 제한됐다더니‥4월 22일 회의서 "김경 공천해야" - MBC
'1억 공천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공천 결과 발표 당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김경 시의원에게 단수공천을 주자고 발언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이 김경 시의원에 대한 단수공천이 확정된 2022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 회의에 참석해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을 줘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을 파악해, 강 의원에게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을 결정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클 참고하세요.)
공직선거법 제230조 제6항에 따라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지역구 의원이라 보좌관 사태 터졌을 떄도 민주당 의리를 지켜야 한다며
그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는거 아니냐며 피의 실드 쳐주었다만
뒷통수를 거하게 때리네요
아니 남편이 김앤장 변호사고 본인도 돈 많이 벌었을 텐데 1억을 왜 받나요?
생각할수록 깊은 빡침이 올라옵니다.
쿠팡에 집중하기도 힘든 시기에 참 한심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정확히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한정된 정보로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는거죠.
다만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을 확인했을때는 빠르게 조치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죠.
이춘석, 김병기, 강선우 를 비롯해서 그동안 민주당이 제대로 정보를 공개하고 당원들에게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것은.. 민주당이 그동안 얼마나 당운영을 폐쇄적으로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원내대표 선거라던지.. 당대표 선거에서도.. 당원들의 생각과는 항상 다른 판단을 내리는 이유..
정보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청래 대표의 공약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 이번 문제도 그렇습니다.
당원권을 돌려줘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 의원들끼리 작당해서 당원들의 요구를 무시했지요..
당외적인 일도 처리해야하지만.. 당내 문제도 확실히 처리해야만 합니다..
감싸서 당대표 되었다는 표현에 할 말이 없네요.
이젠 박찬대는 왜 안되는거 였는지도 혼란스럽고 놀아난 기분이네요.
원칙대로 해야한다는 말 듣고도 저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