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귀속분 연말정산 자료가 나왔는데
2023귀속 1억이상이 139만명이었는데
2024귀속 1억이상은 155만명으로 늘었습니다
연말정산대상 인원자체는 2100만명이지만 2024년 최저임금기준으로 2500이상을 받는인원(정규직/비정규직 무관 주40시간 풀타임으로 추정) 으로 잘라보면 9명당 1명은 1억을 받습니다
실질 중위소득(풀타임근로자끼리만 비교)은 계산해봐야알겠지만 4천후반까지 올라왔을것같긴하네요(23년은 4400정도)
2024 귀속분 연말정산 자료가 나왔는데
2023귀속 1억이상이 139만명이었는데
2024귀속 1억이상은 155만명으로 늘었습니다
연말정산대상 인원자체는 2100만명이지만 2024년 최저임금기준으로 2500이상을 받는인원(정규직/비정규직 무관 주40시간 풀타임으로 추정) 으로 잘라보면 9명당 1명은 1억을 받습니다
실질 중위소득(풀타임근로자끼리만 비교)은 계산해봐야알겠지만 4천후반까지 올라왔을것같긴하네요(23년은 4400정도)
나이트메어라이너에서 나이트메어를 꾸다~
연봉 1억 소득자가 근로 소득자중 9명 중 1명이라고 하니 엄청 많아진게 느껴지는군요.
한 20년쯤 전에 1억 연봉의 느낌이
요즘 2억 느낌인듯 합니다.
수출 대겹은 1억넘고.. 내수 중소기업은 그 절반도 안되고 매년 똑같고. 답도 없네유... ㄷㄷ
다르게 생각하면 사실 지방 소도시(인구 20만 이하)도 대장급 신축 아니면 부부공무원으로 몇 년 모으면 대출 좀 끼고 집을 살 수 있습니다. 특별히 관광지인게 아니면 당장 동네 공무원보다 보편적으로 돈 잘버는 직군이 마땅히 없는게 지방 도시들의 현실이니까요..
서울 아파트 자체가 전국 가격상위 10% 안에 드는
거주지인데 이걸 사람들이 인정 안 하니 문제죠
수능 5등급인데 SKY 못간다고
SKY 문제라고 하는 꼴이죠
맞습니다.
'서울 아파트 저렇게 비싼데 도대체 어떻게 사냐 누가 사냐'
맞벌이 중에 한명만 연봉 1억을 넘어도 1년에 1억 가까이 저축하는게 가능하고, 10년이면 10억입니다.
여기에 소득 기반해서 대출 내면
맨땅으로부터도 15억 20억 집 당연히 살수 있지요...
지방 광역시 신축까지는 최저임금 조금 더 받는 수준의 맞벌이만 되어도 그냥 사더군요 분양가 6-7억이면 대출로 다 때울 수 있는 수준이라
돈 잘 버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고,
이렇기 때문에 서울의 고물가가 (집값이건 뭐건) 유지되는거죠.
냉정한 현실입니다.
수십년전 연봉기준으로 때려잡으니...
4대보험 등등까지 하면 체감은 20%겠군요
원천징수기준 1억은 4보험 포함 약 21% 2억은 약 32% 떼는데요.
그리고 연말정산은 근로소득자에나 적용되고 실제 세율은 종합소득으로 봐야죠.
개인사업자나 금융소득이 포함되는 종합소득에서는 연말정산이라는게 없고 공제도 연금저축같이나 부양가족공제등 빼면 거의 없구요. 4대보험도 근로소득에 비해 2배구요
원징에서 4대보험금액은 빼야죠. 소득세얘기하는데 왜 4대보험넣고선 20퍼이야기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