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을 보다
라는 채널에서 선정 된 내용입니다.
왜 반드시 나와야 할 것들이 없느냐면...발명품이 적힌 가려진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이어서 그렇고,
과학자들이 해당 발명품에 대해 토론을 벌인 후 제작진이 투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침착맨에서 선정 된 내용입니다.
침착맨 선정은 좀 달랐던 것이...
'보다'에서는 발명품의 배경을 좀 ... 많이 축소해서 그 자체로 보자고 했습니다.
왜냐면 토론 형식이었기 때문에 배경까지 의미를 넓히면 재미 삼아 하는 프로에서 답이 나오기 어려워서 의미의 범위를 넓히지 말자... 로 해석해 볼 수 있는데요.
침착맨에서는 자기들끼리 합의 보는 형식이라 배경도 어느 정도 감안하더군요. (현대인의 편리함에 가중치)
이 때 의미가 많이 바뀌는 것이 냉장고와 양변기입니다.
예컨데 최소한의 배경을 감안하는 양변기의 의미는 아주 큽니다.
바로 상하수도 시스템과 연관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침착맨의 SS 등급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특히 현대인의 기준에서라면 더욱...
아무래도 이견의 여지가 거의 없는 것은...
불, 전기가 첫 손일 것이고, 그 다음에 약간의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무난한 것은 바퀴가 있겠죠.
'보다'채널에서 발전기 역시 최소한의 배경과 같이 한다면,
금메달 중 첫손은 발전기가 될 수 있겠지만, '전기' 그것의 발명과 직접 연관성을 인정하지 않을 때는...
즉, 의미 확장을 제한하는 분위기라면...1위를 못할 수 있습니다.
발전기나 항생제.. 이런 것들 그 자체로 최대한 좁혀서 보자는 분위기로 흘러서...
이게 좀 아쉽습니다. 공부도 되고 의미 파악도 하면서 재미까지 챙기려면...직접 원인 또는 배경은
의미 부여를 좀 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침착맨 에서의 SS인 가스레인지는 불의 세부 카테고리의 일부에 불과 한데도...SS이니...
제 나름대로 최소한의 배경을 같이 감안해서 '보다'의 결정을 약간 뒤집어 보자면..
골드 : 1. 발전기. 2. 항생제. 3. 냉장고 = 양변기
실버 : 1. 스마트폰 2. 시계. 3. 술.
- 스마트폰은 양자역학으로 좀 넓혀봤습니다. 다만, 최소한을 좀 넘어서 있어서...
- 양자역학 빼고 본다면 시계 - 술 - 스마트폰이 맞는 것 같습니다.
브론즈 : 1. 안경. 2. 에어컨. 3. 세탁기. 4. 커피 머신
이렇게 전 개인적으로 뽑아 봅니다.
여기서 쬐금 추가하면,
현대인의 기준에 약간 더 무게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 없어선 안 되는 것이 골드라면,
없어도 되지만 너무 많이 불편한 것이 실버...로 잡아 봅니다.
저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전 이렇게 본다는 것을 전하며,
재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쇄기도 꼭 넣어야 한다고 보는데, 인쇄기 덕분에 책이 싸지고, 대중에게 지식이 대량공급되면서 결국 과학 혁명이 가능해졌죠.
인쇄기는 전환점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최고 순위를 정할 때 기준은.. 이런 것이 있지 싶습니다
1. 근원. (불, 전기, 바퀴, 종이)
2. 생존(항생제, 양변기 등)
3. 전환(종이, 인쇄, 항생제)
4. 편리함
중복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겹치는 거죠. 항생제는 전환이기도 하면서 인류의 생존과 연관성이 높구요.
인쇄기는... 침착맨 등급에 끼워 넣게 되면 S등급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더 상위도 있죠. 네. 기록이며 기록 안에서의 상위는... 종이 발명이지 싶고, 종이 발명은 SS급이지 싶습니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벌레들도 막아주고, 전기도 필요 없고, 쓸때마다 기본적인 세척도 해주고, ..
옆에 있으면 정말 편함.
화장실도 푸세식에....나무 해와서 난방하고 ㅋㅋ
발전기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다...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