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sedo님 지금 당장 용인에 ESS 만든다고 하면 난리날껄요. 아마 들고 일어날겁니다. IDC 들어온다고 해도 그 난리였는데요.
영원회귀
IP 117.♡.8.70
01-02
2026-01-02 08:37:11
·
@azsedo님 호남에 원전도 있어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1-02
2026-01-02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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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님 그래서 생산지는 전기 반값에 주고, 송전료가 많이 드는 수도권은 2배를 받는게 경제적이라는 말이 있는거죠.
현재는 전국의 모든 생산재를 수도권에서 소비하는 구조라면 앞으로는 생산지에서 싸게 살수 있는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OMNIT
IP 218.♡.229.211
01-02
2026-01-02 09:46:20
·
@azsedo님 네 그걸 위해서 에너지 고속도로를 진행중입니다. 다만 빠르게 진행해도 2030년이고 용인으로 연결은 또 추가가 필요합니다.
hogar
IP 223.♡.85.130
01-01
2026-01-01 20:36:40
·
그러면서 전기 저장할 배터리 산업도 커지는거죠.
강원대망론
IP 220.♡.254.59
01-01
2026-01-01 20:37:43
·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이 비현실적인 것과 별개로, 애초에 재생에너지 자체가 그 지역의 일조량, 일조일수, 풍력량 등 발전 원천 에너지의 수준을 평가하고 설치하는거라서요. 흐린 날이 많아 발전 효율이 덜 나오는 지역일수는 있어도 멀쩡한 지역이 갑자기 말도 안되게 발전효율이 떨어지고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송전망 지나가는 것을 반대하는 곳이 많죠. 주민들 설득이 힘듭니다. 송전망 지나가는 위치는 고전압전류로 인한 전자파 유해성 논란도 있고 땅값 떨어집니다. 송전망 반대는 세계적이라서 스웨덴은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적용해서 태양광, 풍력등 신재생발전으로 전기 생산이 많은 북쪽은 전기요금을 저렴하게 해서 전기수요가 많은 기업들이 이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Mickey20
IP 59.♡.71.22
01-01
2026-01-01 22:49:20
·
@플레이아데스님 맞아요 전자파찝찝한건 둘째치고 한번 설치되면 여러가지 제약들이 많으니 더 그런다고 하더군요
사자와같이
IP 210.♡.240.25
01-01
2026-01-01 20:42:32
·
태양광, 풍력발전 설치하기 전에 미리 조사를 하겠죠. 1년에 어느정도 일조량이 있고 바람이 부는 지역에 해당시설을 설치하고, 윗분 말씀처럼 ESS(Energy Storage System)와 전력 안정화 장치 설치해서 전력계통의 전압·주파수 변동과 재생에너지의 불규칙한 출력을 제어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azsedo
IP 175.♡.49.158
01-01
2026-01-01 20:47:13
·
@사자와같이님 수십기가급 ess가 실제로 가능하면 그걸 수도권에 세우면 모든 송전망 이슈가 다 사라집니다..
@azsedo님 ess 대규모 설비도 혐오시설이라고 수도권에서 반대할텐데요.그냥 지역별 전기 차등요금제를 해야 송배전시설에 반대를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수도권에는 아파트 대기업 문화인프라이외는 지역 부동산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는 시설에 대해 반대할 듯 싶습니다. 서울시 쓰레기 추가소각장조차 경기도지역에서도 찾기가 쉅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발전시설과 쓰레기 소각장 매립지같은 수도권에서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시설들은 지방에 건설하고 그 사용료를 높게 책정해 서울과 수도권 공급하고 그 이익으로 인구소멸 지방은 지방기본소득제로 살아야가는 미래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좀 암울한 미래 예측입니다.
@에드리님 지금같이 대단지 클러스터를 새로 지을 때도 논외인데, 앞으로 반도체 공장 지을때 딱히 호남을 고려 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 반도체말고도 다른 시설,단지도 호남을 고려할 이유가 있을까요? 필요한거 있음 알아서 다 땡겨다 주는 마당에 더더욱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차피 수도권 짓거나 아님 하다못해 충청도,경상도 대비 호남이 유리한 점이 무엇이냐? 하면 뻔해지는거 아닌가요? '인재'들은 호남 안 간다고 하는건 똑같을거고요 ㅎㅎ 용인에 삽 떴으니 낙장불입이다 그럴 수 있죠 다만 그만큼 현 사안의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크다는건 인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용인에 짓고 안 짓고 보다도 더 중요한게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겠죠 거기엔 댓글들에도 있듯 송전 발전관련 사회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가치부여를 하고 해결할 것인가 그런 것들도 들어가는 거죠
사표방지위원장
IP 49.♡.67.53
01-02
2026-01-02 09:03:41
·
@컴퓨터는내친구님 맞습니다. 그래서 잼통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얘기한거구요. 서해안에 올라가는 해풍전력을 수도권으로 바로 연결할수 있으니까요. 호남에 남는 전력이 10기가 있는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10기가면 광주면적 전체에 태양광 깔아도 부족한 전력인데,,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1-01
2026-01-01 21:26:10
·
송전선 지상으로 설치하면 1km당 32억정도 들어가고 지중화로 지하로 설치하면 1km당 258억원 들어갑니다. 송전선 반대를 피할려면 지하로 설치해야 합니다. 해저로 송전설비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경우는 설치비용이 더 들어가는 듯 합니다.
Forecasting
IP 211.♡.50.23
01-01
2026-01-01 22:00:48
·
@플레이아데스님 그래서 지금은 그냥 해상으로 하나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양자광학
IP 49.♡.18.88
01-02
2026-01-02 08:38:21
·
@에드리님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대만은 경상도 사이즈밖에 안되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21.♡.53.114
01-02
2026-01-02 09:38:29
·
@양자광학님 우리나라는 '작은'나라라서 수도권에 모일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어떨때는 수도권에서 너무 멀다고 하고 아이러니하더라고요 ㅎㅎ
양자광학
IP 106.♡.128.186
01-02
2026-01-02 16:05:24
·
@tirpleA님 비유가 틀렸다는거죠.
슬로우어답터
IP 118.♡.92.193
01-01
2026-01-01 21:52:38
·
반도체 단지보다는 수소생산단지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계통 안정성에 효과적일 겁니다.
Forecasting
IP 211.♡.50.23
01-01
2026-01-01 22:02:32
·
그래서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결국 낮에 생산한 전기를 저장해야하는데 ESS를 만들거나, 물을 산 위로 끌어올렸다가 밤에 낙하시켜 발전을 하거나 (근데 이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하는 곳과 거리가 멀어서 곤란), 조력발전으로 보완하거나...
결국 남는 전기로 수소를 발생시켜서 전선이 아닌 수소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방법이 좋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있는 송유관을 손봐서 쓸수 있을거라면서..
아테나GT
IP 211.♡.90.8
01-01
2026-01-01 22:59:45
·
충남에도 발전소 있지않나요 당진에 천안 아산쪽 충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만들면되겠네요. 그쪽은 그나마 수도권가까우니말이죠
또다시가을이
IP 173.♡.215.233
01-02
2026-01-02 01:30:40
·
바람 안불고 날씨흐리면...그걸 지은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하세요?
척잔덕
IP 119.♡.195.140
01-02
2026-01-02 07:34:41
·
@또다시가을이님 독일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비슷한거 했다가 둥켈플라우테 때문에 다들 바보가 되었습니다.
양자광학
IP 49.♡.18.88
01-02
2026-01-02 08:39:36
·
@또다시가을이님 영국에서도 예상치 못한 4일간의 무풍으로 다들 바보가 되었죠.. 자연을 확실히 예측할 수 없어요.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10Gw정도의 전력수요가 예상되는데 수도권에는 발전소를 지을 곳이 없고, 송전망을 구축해서 강원도 호남에서 전력을 끌어와야하는데, 송전탑 세우는 게 주민 반발로 쉽지 않은가 보네요. 요새 분위기에 충남을 가로지르는 송전망 구축이 가능할까 싶긴하네요.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가 있고, 대규모 산업용지가 확보되어있는(새만금) 호남에 이전하자는 주장이 있나 봅니다.
척잔덕
IP 119.♡.195.140
01-02
2026-01-02 07:37:36
·
솔직하게 말해서 그냥 호남~용인 송전선 깔고 + 친환경으로 대응 안되는 비상사태 대비해서 LNG 발전 때려짓는게 답이라는거 다들 알겁니다. 사실 LNG보다 원전이 훨씬 비용면에서 유리하겠지만 아무도 못하겠죠.
Medium_rare
IP 116.♡.93.30
01-02
2026-01-02 08:15:10
·
@척잔덕님 원전은 비용면에서 불리하고 시간 내 지을 수 없어요
원전은 비싸도 쓰는 전략자원 안보자원으로 생각해야 해요
경제성 많이 약해졌고 제일 문제는 건설기간 입니다.
심플라잎1
IP 211.♡.21.81
01-02
2026-01-02 08:19:19
·
수도권에 공장이란게 허용해준게 잘못이죠.
iohc
IP 211.♡.204.137
01-02
2026-01-02 08:53:54
·
전기가 풍부하다는데, 그럼 그 전기값이 풍부한 만큼 저렴한 지에 대한 얘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신재생 전기는 가격이 다른 전기 보다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ss를 하던, 송전선 라인을 구축하던 비슷한 같은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한 지가 궁금합니다.
석군이
IP 117.♡.6.172
01-02
2026-01-02 09:02:08
·
@iohc님 이미 외국에서는 신재생이 가격이 더 싸진 경우가 많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초기비용이 비싸고 유지비용이 싸기때문에 규모의경제, 효율적인 전력분배망사용을 하면 지속적으로 단가가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신재생 투자가 제대로 안되있는데 현재가격이 비싸다고 신재생 왜쓰냐 하는건 등록금 올라서 비싸니 대학 안가겠다는 것과 같은거죠.
호남만으로 반도체 단지 전기 감당안됩니다. 그건 맞아요. 그래서 호남-경기도-영남 3자를 연결하는 에너지망이 필요한겁니다. 하지만 반도체 단지를 호남에 건설한다면? 경기도 삭제하고 호남-영남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훨씬 호율적이죠. 뭘 고민해요. 그런의미에선 호남에 안지을거면 차라리 영남에 짓는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영호남 전력망만 연결하면 되는거니까요. 물도 전기도 없는 용인에 짓자는건 반도체패권 포기선언과 동의어입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03.♡.142.40
01-02
2026-01-02 09:54:37
·
AC전원을 저장하는 기술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배터리에 저장하는 ESS나, 높은곳에 물 퍼올렸다가 쓰는 양수발전이나, 수전해 후 수소발전하는거나.. 용량이 제한적일 겁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01-02
2026-01-02 09:58:17
·
에너지를 국토 전체에 넓게 생각하면 각지역의 들쭉날쭉에 대해 어느정도 커버가 되죠. 전체적인 효율도 올라가고요. 괜히 에너지 그리드를 다들 힘내는게 아니죠. 거기 투자가 약했어요. 그리고 에너지는 이동시키는 설비와 비용도 무시 못합니다. 복합적으로 두고 쓰면 연간으로 따지면 저렴해집니다. 프랑스등을 보면 탄력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원전을 짓기도하죠. 이미 과거에 구현된 기술이라 원전은 출력이 일정하다, 조정이 힘들다는 선입견을 꼭 가질 필요도 없죠. 어쨋든 에너지 소모성 산업은 발전원과 가까이 둘수록 좋습니다. 반면, 멀리 두고있으면서 끌어쓰겠다는 입장인 기업, 사람은 비용을 더 지불하게 하고, 가깝게 두고 어느정도 피하려는 발전장치의 피해를 감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할인을 해줘야겠죠. 인프라는 모두 돈내서 만드는 것인데 좋은 점만 쏙 가져가서 선택하겠다면 비용을 물려서 공평성을 기해야겠죠. 그런 선택이 추가의 인프라 구축을 강제하는 것이니까요
골드서퍼
IP 211.♡.107.37
01-02
2026-01-02 10:21:43
·
sk가 원해서 저기 터 잡은 거 아닌가요? 발전이든 용수든 sk가 해결 해야죠. 매몰비용이 크니까 이전 못한다는 말도 설득력이 없는 것도 아니니. 다만 타지역을 희생 시킬 생각은 애초에 접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기업 입지에 애초부터 전력 설계, 용수상황을 다 고려하고 들어가야겠네요. 근데… 용인 클러스터는 그런 고민을 안한거에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러분 한 때 re100 도 모르는 멧돼지 돌려까기가 일상이었는데 lng발전은 re100에 포함이 안 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앞으로는 re100이 매우 중요한 화두일 거라고 했는데 그게 정치적 발언이었던 것인가요? lng 발전소가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의문도 들구요.
@골드서퍼님 그러게요 사회의 특정 부문에 몰빵 지원 특혜 쏠림 이런 거엔 부당하다,부조리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이런 사안에는 목소리 높여서 어쩔 수 없다,당연하다 주장하시더라고요 ㅎㅎ 사실 지어도 되죠 그래도 어느정도의 책임과 대가는 치르도록 하는건 맞지 않나 싶어요
만백성맞으라
IP 220.♡.212.26
01-02
2026-01-02 21:34:49
·
@골드서퍼님 용인 주변지역에 햇빛연금 도입하면 re100은 금방 해결됩니다. lng 는 re100하려면 무조건 있어야 하는 기반 시설입니다. 전력 그리드 유지는 화력 아니면 거의 불가능 합니다. ESS 를 논하자면 아주 적은 송전망으로도 야간이나 저부하 시기에 설비 근처의 ESS 에 충전 해두면 전력이 해결되기에 지금의 논쟁과는 논점에서 어긋나게 됩니다.
blumi
IP 124.♡.94.218
01-02
2026-01-02 10:31:38
·
수도권은 양쪽에서 끌어야와하는데요? 호남이 한쪽은 있는거니 다른쪽만 끌어오면 되는데요.
만백성맞으라
IP 220.♡.212.26
01-02
2026-01-02 21:32:01
·
애초에 여수도 전력이 부족해서 화력발전소에 투자한 마당에 무슨 공장을 더 달라는건지 .. 물론 최근 화학 산업이 완전 바닥을 쳐서 대산 여수, 지역 전력 사용량이 단기적으로 줄어서 전기가 좀 남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화학사이클 오면 백퍼 다시 발전소 증설 시즌 올건데 너무 근시안적인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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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닷가는 바람안부는 날이 거의 없어요
그게 가능하면, 수도권에 ess만들면 송전망
이슈도 없죠…
송전망이 부족한건 전력피크치때나 부족한거지
평소에 부족한게 아니예요. 평균적으로는 남아돌아요.
피크치때 감당이 어려운거죠.
지금 당장 용인에 ESS 만든다고 하면 난리날껄요. 아마 들고 일어날겁니다.
IDC 들어온다고 해도 그 난리였는데요.
현재는 전국의 모든 생산재를 수도권에서 소비하는 구조라면
앞으로는 생산지에서 싸게 살수 있는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다만 빠르게 진행해도 2030년이고 용인으로 연결은 또 추가가 필요합니다.
차등요금제로 올라간 전기요금을 다시 송전탑 사용료로 차감 해줘야 겠네요
송전망 지나가는 위치는 고전압전류로 인한 전자파 유해성 논란도 있고 땅값 떨어집니다.
송전망 반대는 세계적이라서 스웨덴은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적용해서 태양광, 풍력등
신재생발전으로 전기 생산이 많은 북쪽은 전기요금을 저렴하게 해서 전기수요가 많은
기업들이 이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1년에 어느정도 일조량이 있고 바람이 부는 지역에 해당시설을 설치하고, 윗분 말씀처럼
ESS(Energy Storage System)와 전력 안정화 장치 설치해서
전력계통의 전압·주파수 변동과 재생에너지의 불규칙한 출력을 제어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수십기가급 ess가 실제로 가능하면 그걸
수도권에 세우면 모든 송전망 이슈가 다 사라집니다..
수도권에는 아파트 대기업 문화인프라이외는 지역 부동산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는 시설에 대해 반대할 듯 싶습니다.
서울시 쓰레기 추가소각장조차 경기도지역에서도 찾기가 쉅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발전시설과 쓰레기 소각장 매립지같은 수도권에서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시설들은 지방에 건설하고 그 사용료를 높게 책정해 서울과 수도권 공급하고 그 이익으로 인구소멸 지방은 지방기본소득제로 살아야가는 미래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좀 암울한 미래 예측입니다.
어차피 수십기가급 ess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호남도 송전망이슈는 동일해요.
친환경발전효율이 무서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남 지역에 대규모AI 단지 추진하는 거구요.
지금 수도권 집중된 단지들 분산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당장은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송전망 지중화 사업도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 지사 시절에 유치한 거죠.
불필요한 논쟁이죠.
용인에 삽 떴으니 낙장불입이다 그럴 수 있죠 다만 그만큼 현 사안의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크다는건 인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용인에 짓고 안 짓고 보다도 더 중요한게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겠죠 거기엔 댓글들에도 있듯 송전 발전관련 사회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가치부여를 하고 해결할 것인가 그런 것들도 들어가는 거죠
송전선 반대를 피할려면 지하로 설치해야 합니다. 해저로 송전설비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경우는 설치비용이 더 들어가는 듯 합니다.
결국 낮에 생산한 전기를 저장해야하는데 ESS를 만들거나, 물을 산 위로 끌어올렸다가 밤에 낙하시켜 발전을 하거나 (근데 이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하는 곳과 거리가 멀어서 곤란), 조력발전으로 보완하거나...
결국 남는 전기로 수소를 발생시켜서 전선이 아닌 수소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방법이 좋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있는 송유관을 손봐서 쓸수 있을거라면서..
천안 아산쪽 충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만들면되겠네요.
그쪽은 그나마 수도권가까우니말이죠
요새 분위기에 충남을 가로지르는 송전망 구축이 가능할까 싶긴하네요.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가 있고, 대규모 산업용지가 확보되어있는(새만금) 호남에 이전하자는 주장이 있나 봅니다.
사실 LNG보다 원전이 훨씬 비용면에서 유리하겠지만 아무도 못하겠죠.
원전은 비용면에서 불리하고 시간 내 지을 수 없어요
원전은 비싸도 쓰는
전략자원 안보자원으로 생각해야 해요
경제성 많이 약해졌고
제일 문제는 건설기간 입니다.
신재생 전기는 가격이 다른 전기 보다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ss를 하던, 송전선 라인을 구축하던 비슷한 같은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한 지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신재생 투자가 제대로 안되있는데 현재가격이 비싸다고 신재생 왜쓰냐 하는건 등록금 올라서 비싸니 대학 안가겠다는 것과 같은거죠.
현시점에선 그 정도로 비용을 떨어뜨리려면 결국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겠네요.
또 그래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도 될 확률이 높구요.
제가 생각하는 이 게시글의 논점은 신재생을 안 쓴다가 아니고 "현재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의 이전"이라서요.
현재 그 비용을 우선은 감내하면서 건설중인 공장을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것이죠.
앞으로 국가산단 투자시, 에너지수급계획과 에너지망 투자에따른 비용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는 절차를 만드는것은 옳지만
이미 다된밥을 버리고 새밥솥에 끓이자는건 헛소리입니다.
배터리에 저장하는 ESS나, 높은곳에 물 퍼올렸다가 쓰는 양수발전이나, 수전해 후 수소발전하는거나.. 용량이 제한적일 겁니다
거기 투자가 약했어요.
그리고 에너지는 이동시키는 설비와 비용도 무시 못합니다.
복합적으로 두고 쓰면 연간으로 따지면 저렴해집니다.
프랑스등을 보면 탄력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원전을 짓기도하죠. 이미 과거에 구현된 기술이라 원전은 출력이 일정하다, 조정이 힘들다는 선입견을 꼭 가질 필요도 없죠.
어쨋든 에너지 소모성 산업은 발전원과 가까이 둘수록 좋습니다. 반면, 멀리 두고있으면서 끌어쓰겠다는 입장인 기업, 사람은 비용을 더 지불하게 하고, 가깝게 두고 어느정도 피하려는 발전장치의 피해를 감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할인을 해줘야겠죠.
인프라는 모두 돈내서 만드는 것인데 좋은 점만 쏙 가져가서 선택하겠다면 비용을 물려서 공평성을 기해야겠죠.
그런 선택이 추가의 인프라 구축을 강제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한 때 re100 도 모르는 멧돼지 돌려까기가 일상이었는데 lng발전은 re100에 포함이 안 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앞으로는 re100이 매우 중요한 화두일 거라고 했는데 그게 정치적 발언이었던 것인가요? lng 발전소가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의문도 들구요.
사실 지어도 되죠 그래도 어느정도의 책임과 대가는 치르도록 하는건 맞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