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뭐 대단히 도덕적인 가치를 내세운 것도 아니고 능력 있으면 쓰겠다로 밀고 나가고 있는데, 새삼 투항한 정치인의 투항 전 시절 막말 수준으로 타격을 입을까요? 솔직히 이혜훈 임명에 실망했다는 분들도 막상 투표날 되면 6월 3일에 민주당 후보 찍을건데요. 이제 와서 이혜훈이라는 인간에 새삼 실망했다는 사람은 뭘 해도 투표날에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 찍을 사람이고요.
저는 애초부터 이혜훈을 싫어했고 반대했지만. 이건 좀 웃겨요. 이재명 정부에서 일하다가 막말해서 낙마하는 거라면 이해하겠는데요. 저거 국힘시절에 막말한거잖아요? 국힘에선 막말해도 뱃지 유지하는데 아무 걸림돌이 안되는데, 심지어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 1도 없는데, 그 사람이 민주당과 협력하는 순간 ㅋㅋ 그게 낙마 사유가 됩니까? 이거는 민주당에 더 높은 도덕성을 기대한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이혜훈의 인간 됨됨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겠지만 ㅋㅋ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는 게 너무 내로남불이고 우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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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지만 모피아 컨트롤 가능한 사람이
인간적이고 조직 장악 못하는 사람보다는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