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반말로 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2. 나혼자 산다는 이미 초심을 잃은지 오래고, 박XX 사태로 인해 나혼자 산다는 폭망 했습니다.
시간을 죽이더군요. 하도 답답해서 몇회나 욹어먹나 했더니, 거의 25회를 진행 하더라구요.
하하는 또 어떻구요? 언제적 땅꼬마 입니까? 한마디로 시대의 흐름을 완전히 잘못 읽고 있는거죠.개인적으로는
40/50 세대들의 인구 분포에 기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5. '나는 가수다'는 또 어떻구요, 저는 '김성주'의 과연 하면서 시간을 30초 이상 끄는데 짜증이 나서 시청을 끊은
사람 입니다. 해도 해도 정도껏 해야지요.
6. 또 집 고르는 아이템은 어떤가요? 서민들이 살만한 집이 아니라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연예인들의 그들만을 위한
리그 같다는 느낌만 받아서 몇번 보다가 안봅니다.
7. 주말이나 평일이나 재방에 또 재방송하는 건,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예 대놓고 스페셜이라고 포장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최소한 재방송 이라는 표현이라고 있었습니다.)
8. 유일하게 봐줄만한 진정성(?) 있는 사람은 기안84뿐이죠. (개인 생각 입니다.)
9. 그러면 다른 방송사 예능은 어떤가요? 돌싱포맨이라고 해놓고, 주제가 애매모호 해지니까, 쓸데없는 홍보 꺼리
연예인이나 잔뜩 불러다가 방송하더니, 이제는 그마저도 이야기 꺼리가 없고, 뽑아낼데가 없으니까,
이제 종영하더군요. 참 나 어이가 없습니다.
10. 1박2일은 안본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이야기 꺼리도 안됩니다.
11. 런닝맨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인데, 이광수 나간 뒤로는 진이 빠지는 멤버들끼리 또
그들만의 잔치만 하고 있죠. 지석진이 나이가 몇살인가요? 나이들어서 예능을 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동일한 포맷으로 너무 많이 욹어 먹었습니다. 한마디로 발전이 없어요.
12. 한다디로 볼 예능이 없는것을 넘어서, 피디들의 기본적인 자질 자체가 하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13. 그래서 저는 넷플릭스 봅니다.
완전 꾸미는 것도 아닌, 있을법한 내용이 그나마 볼 만 합니다. (전 해당 제작사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1. 런닝맨.
2. 심괴 시즌제 방송.
3. 나혼산 => 보지 않게 됐음.
4. 다큐 미니 시리즈 인간 극장.
5. 나솔 (나는 솔로).
6.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7. TV 동농 (동물 농장).
8. 생로병사의 비밀.
9. 사당귀.
10. 톡파원 25시.
11. 프리한 19.
12. 불후의 명곡 => 조영남 나왔다고 하는 회 차부터 보지 않게 됐음.
13. 전현무 계획.
3번,12번 빼고 나머지를 봅니다.
식상하다, 포맷이 동일해서 재미가 없다, 고리 타분하고 시대 착오적이어도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아 저는 꼬꼬무는 진짜 못보겠던데요 하...
맞는 얘긴데, 72년생이면 딱이겠다 싶은.
틀린 얘기도 있고, 반이 '요즘 예능'이 아닌 '예전 예능' 비판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5번에 나는 가수다라고 하신 거 김성주가 진행하고 있는 건 복면가왕이고 그것도 벌써 10년째 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뭐 그것도 휴지기에 들어간다고는 하던데...
암튼 공중파 예능이 꼭 낡았다 뭐 그런 건 아닌데 저도 꼬꼬마 시절보다는 안 보게 되더라고요. 프로그램 자체가 별로인 점도 있겠지만, 여기저기 취향에 맞는 영상을 보기 쉬운 세상이라 더 그런 듯합니다. 저는 사실 예능 자체를 잘 안 봐서(OTT나 인터넷 예능도 안 보는 편) 차근차근 정리하신 것 만큼도 요즘 예능 뭐하는지 잘 모르거든요.
-_- 그리고 보니 드라마도 잘 안보고 최근엔 영화도 잘 안봐서. 그냥 TV 자체의 접근이 줄어들긴 했네요. 뉴스는 그래도 종종 보는데 그것조차 TV로 보기보다 인터넷을 통해 살피는 게 일상이 된 듯합니다. 뭔가 콘텐츠 수용의 방식이 많이 달라진 듯해요.
요즘은 아예 TV 채널을 빼버리고 유튜브와 네플릭스만 봅니다.
안 보니 도리어 마음이 넉넉해지고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남의 사생활 보는것은 싫어하는 편이라 더 안보게 됩니다.
진짜 진정성이라면 특A급 연예인으로써
화려한 생활을 컨텐츠로 보여줘야하는데
궁상맞은 초기컨셉만 연기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