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후보자가 업무 과정에서 해당 직원이 그런 발언으로 큰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자와 통화한 사실을 전하며 "(이 후보자가) 거듭 사과드리고 통렬한 반성을 하며 일로써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 하신다.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하신다"고 말했다.
일로 보답한다는 레퍼토리는 쫌 그런데 일단 사과는 했네요
구차하게 어쩌고저쩌고 핑계 대지 않고 바로 사과, 청문회에서도 국힘이 저걸 가지고 따지면 딴 말 말고 바로 고개 숙이고 사과하면, 여론은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인간 하나 갱생되는 수준으로 살아야하는데
본인이 얼마나 갱생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가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한들 그 들을 쓰는 게 탕평과 화합이 될 수 없고
국민을 학살하고 국민의 세금을 훔쳐서 출발선 자체가 달랐던 노태우의 아들을 5.18 유족의 반대를 무시하고
중국대사로 임명하곤 내란청산을 나치 청산에 비교하면서 내란으로 이익본 자녀들도 추징해야 한다는 말은 기만이고
내란을 적극지지한 비열한 기회주의자이자 반헌법범죄자를 내란 청산중에 보수로 포장해서 국민을 훈계하는 건 가치의 전복이지 탕평이 아닙니다.
지지자들이 이걸 묘수라고 하는 건 매우 슬픈 현상입니다.
차라리 이혜훈도 국힘 비리 많이 알고 있어서 서로 같이 죽자 방향으로 가면 그나마 다행일 것같네요.
궁금하네여 ㄷㄷㄷ
장관자리 주니깐 낼름받아먹으며 계엄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인간이나
갑질 폭로된 다음에야 낙마할것 같으니 사과하는 인간이나....
그렇다면 제가 만약 음주운전으로 사람친 다음에 다친사람에게 사과하면 음주운전 용서받을수 있는겁니까?
사과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잘못을 했다는것이 사안의 본질입니다.
이혜훈같은 인간은 공직을 맡으면 안됩니다.
쉴드 치던 사람들 비슷한 것도 mk.2 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