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해안가는 말들중, 최근 몇년전부텨 제일 이해안가는 말이 쿠팡없이 힘들다 입니다...
rian8
IP 14.♡.223.246
01-01
2026-01-01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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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님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쿠팡이 없었을 때는 있던 매장이나 다른 서비스들이 몇년 사이 쿠팡의 싼 가격에 경쟁이 안되서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쿠팡은 질색팔색하지만 다들 자기 자리에서 할수 있는만큼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늘편지님 각자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저도 4-5시간 성심당 뭐하러 가지? 싶으니까요. 그런데 각자 필요해서 하는거니까 내가 남을 이래라 저래라 할 시대는 아닌거 같아요 불매 할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고 해외여행 갈사람은 가고 안갈 사람은 안가고. 30억 주고 아파트도 삽니다
@바람쟁이님 시대가 바뀌었다고 쿠팡이 있고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좀더 부지런하게 사는냐, 좀더 게으르게?!?! 사느냐 차이죠...쿠팡을 대체할것들이 아주없는 것도 아니고요...확실 클리앙 탈팡하시는 분들 이 많이들 보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쿠팡동정?!?!여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아! 그리고 전 쿠팡 이용한적도 가입한적도 없이 편리하게 잘살아오고 있습니다.
@하늘편지님 게으르다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개사료 하나만 해도 마트 정도가 아니라 반경 100km 이내에선 살수가 없으니까요. 누구나 다 쇼핑할 시간이 넘치는것도 아니고요. 말을 좀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은데 모든 사람이 내 상황과 같지 않다는걸 염두에 두고 사시길 바랍니다.
세이마이네임
IP 180.♡.78.109
01-02
2026-01-02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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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ma님 저도 강원도에 거주해서 격히 공감하고 갑니다^^ 여기는 2024년 전엔 로켓배송도 안됐습니다... 지금도 쿠팡 말고는 자체배송 지원하는 곳이 없네요
바람쟁이
IP 182.♡.141.239
01-02
2026-01-02 1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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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님 나는 사용해본적없고 그래서 아무 문제없다~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이해할수 없다~)는 공감력의 부재 아닐까요?
실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는건데.. (쿠팡동정론이 아닙니다. 대체제가 없는것에 대한 불편함의 토로인거죠..)
저도 그렇긴 한데 저는 스페서픽 강아지 12kg짜리를 먹이다보니까 네이버페이로 검색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제주도인데 제주도창고에 있는 상품아니면 어차피 2일씩 걸려서 그냥 조금 더 기다리고 말지 하고 탈팡 해버렸습니다 어차피 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해도 비슷하게 오더라고요 :)
@려원이아빠님 개인정보 뭐 여기저기서 다 털려서 큰 분노는 없었는데.. 청문회 때 하는 꼬라지. 자세 보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건 존심 문제다 싶어서 그냥 탈팡입니다 ㅎㅎ
bigegg
IP 211.♡.177.198
01-01
2026-01-01 23:30:19
·
있으면 편하구 없는데 적응하면 괜찮아 질겁니다.
물건 빨리 오는게 좋긴한데 새벽에 언제까지 사람들이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주부
IP 211.♡.95.139
01-02
2026-01-02 0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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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참 다릅니다. 내륙 대도시는 당연한 것들이 제주도는 아니거든요.
1. 당일배송은 꿈도 못꾸고 익일배송은 가끔 아침 일찍 주문해서 신제주권에 살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기본 +1일 심하면 +3일 이상 입니다.
2. 배송비에 도선료 추가가 있습니다. 요즘 대세는 3천원 추가입니다. 5천원짜리 주문해서 도선료 추가로 배송비가 6천원이 되면 짜증이 나고 간혹 부피크고 무거운 것들 추가 1만원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간혹 부피 큰 놈들 대량주문하면 1개당 1만원씩 추가되는 마법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도청과 나라에서 하기 힘든 이 두가지 문제를 쿠팡이 해결했지요.
대체제가 전혀없는 그리고 천원이 아쉬운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탈팡이 그렇게 쉬운 결정은 아닐테지요.
힘드시겠지만.. 탈팡은 여러모로 잘 하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국내 배달 플렛폼들이 합심해서 도서산간지역에도 배달이 잘 되도록 인프라확충을 더 하길 바래봅니다. 빠른 현실화는 인터넷, sns, 뉴스 이 셋중에 한군데라도 크게 이슈화 되는건데요. 그렇게만 된다면 여론이 형성되서 반 쿠팡 흐름에 급물살 타고 금새 확충될듯요.
우선 글쓴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아님을 밝힙니다. 일반적인 구매자에게의 호소도 필요하지만, 플랫폼셀러부터 쿠팡에 대한 가격대응도 필요합니다, 쿠팡입점부터 탈퇴하구요, 최저임금을 못주면 장사접으라는 논리는, 마찬가지로 현재 가격 못맞추면서 탈팡하지도 않으면서 위탁플랫폼에 비싸게 올려 구매자의 손해를 자신의 이익으로 가져오는식이 되면 안되죠, 동일가격+배송비로 구매자가 살때마다 탈팡해서 3천원씩 손해보면, 플랫폼셀러도 이에 상응하는 양보가 필요합니다.이정도 협조가 없으면 지속적인 설득력이 없어요. 쿠팡구매자 뿐만 아니라 쿠팡입점,플랫폼판매자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거지, 구매자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한다면 선동적 구호로 남게 될꺼에요..
내륙은
지마켓 화원이면 그 지역기반으로 이마트 새벽배송 이렁거 4민원 무료배송으로 될껍니다 (?)
가능지역이면 네이버 이마트(?) 롯데마트 이런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티몬이랑 위메프는 탈퇴도 못했네요
뭐 그냥 직접 장보고 택배비 내고 살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쿠팡애용하다가 최근에 끊고 컬리도 종종 이용하는데..
일단 쿠팡에 대해 취급하는 품목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가격도 높고..)
뭐 그래도 이마트배송, 컬리 등등 돌아가면서 사용은 하고 있는데.. 취급 품목들 좀 대폭 늘렸으면 하네요...(불편)
대체 가능한 것은 노력이 더 들더라도 다른 것을 쓰고요
또 없으면 없는대로 살게 되는 물건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미니멈 라이프를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가장 싼거. 도서산간 3천원인지 5천원인지.
묘하게 5백원 더 받는지.
유치원생때 떼죠 ㅎㅎㅎ
밤9시에 갔는데도 사람 많더군요
우째저째 이마트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네이버멤버십은 저도 넷플릭스외엔 일절 쓰는게 없네요 ㅎㅎ
늦게와도 좋으니 제주도 추가배송비 없는 쇼핑몰멤버십 있으면 좋겠네요.
애월 중산간이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쿠팡이 없었을 때는 있던 매장이나 다른 서비스들이 몇년 사이 쿠팡의 싼 가격에 경쟁이 안되서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쿠팡은 질색팔색하지만 다들 자기 자리에서 할수 있는만큼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30억 주고 아파트도 삽니다
옛날에 어른들이 자주 하시던 말씀류(?)였죠..
. 예전에는 자가용 없이도 잘 다녔다.
. 예전에 세탁기 없이 잘 살았다..
. 예전에 에어컨 없이도 잘 살았다...
. 예전에 핸드폰 없이도 잘 살았다..
ㅎㅎ
시대가 바뀌고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대형마트 , 편의점, 로켓배송 등등에 익숙해지면
다시 이전 생활로 돌아가기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굳이 아닌척 할필요는 없죠.
그냥 좀더 부지런하게 사는냐, 좀더 게으르게?!?! 사느냐 차이죠...쿠팡을 대체할것들이 아주없는 것도 아니고요...확실 클리앙 탈팡하시는 분들 이 많이들 보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쿠팡동정?!?!여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아! 그리고 전 쿠팡 이용한적도 가입한적도 없이 편리하게 잘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쇼핑할 시간이 넘치는것도 아니고요.
말을 좀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은데 모든 사람이 내 상황과 같지 않다는걸 염두에 두고 사시길 바랍니다.
나는 사용해본적없고 그래서 아무 문제없다~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이해할수 없다~)는 공감력의 부재 아닐까요?
실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는건데..
(쿠팡동정론이 아닙니다. 대체제가 없는것에 대한 불편함의 토로인거죠..)
개사료 15kg 짜리 배송료 만원씩 붙는데..
5천원 만원 더 싸고 무료배송까지 하니..
저는 스페서픽 강아지 12kg짜리를 먹이다보니까
네이버페이로 검색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제주도인데
제주도창고에 있는 상품아니면 어차피 2일씩 걸려서 그냥 조금 더 기다리고 말지 하고
탈팡 해버렸습니다
어차피 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해도 비슷하게 오더라고요 :)
솔직히 여기서 이런 저런 훈수두시는 분들이 글쓴분 손해 대신 매꿔주는것도 아니잖아요
다른데서 사긴 사는데 더 비싸게 사는데 늦게 오고...불편해요 정말 ㅠ
7-8천원 배송료는 기본이구요 조금 부피나 무게 되면 만원넘는거 아무것도 아니여서 그러다보니 제주물가 비싸네 뭐네 하는거고...
쿠팡은 물류센터를 거기 지어버리니 독점이 가능했던거고...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저 예전에 스벅 불매 때, 스벅 마시고 싶어서, 힘들다가, 누군가 줄이는 것도 불매라고 해서 합의 봤습니다.
제주라면 하셔도 됩니다.
특히 홈페이지에 안내 안되어 있으면,
따로 전화 오거나, 판매 취소 엔딩이고요.
저도 다들 탈팡하자고 하는데 제주도는 힘들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건 존심 문제다 싶어서 그냥 탈팡입니다 ㅎㅎ
물건 빨리 오는게 좋긴한데 새벽에 언제까지 사람들이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내륙 대도시는 당연한 것들이 제주도는
아니거든요.
1.
당일배송은 꿈도 못꾸고
익일배송은 가끔 아침 일찍 주문해서
신제주권에 살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기본 +1일 심하면 +3일 이상 입니다.
2.
배송비에 도선료 추가가 있습니다.
요즘 대세는 3천원 추가입니다.
5천원짜리 주문해서 도선료 추가로
배송비가 6천원이 되면 짜증이 나고
간혹 부피크고 무거운 것들 추가 1만원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간혹 부피 큰 놈들 대량주문하면 1개당 1만원씩
추가되는 마법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도청과 나라에서 하기 힘든
이 두가지 문제를 쿠팡이 해결했지요.
대체제가 전혀없는
그리고 천원이 아쉬운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탈팡이 그렇게 쉬운 결정은
아닐테지요.
힘드시겠지만.. 탈팡은 여러모로 잘 하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국내 배달 플렛폼들이 합심해서 도서산간지역에도
배달이 잘 되도록 인프라확충을 더 하길 바래봅니다.
빠른 현실화는 인터넷, sns, 뉴스
이 셋중에 한군데라도 크게 이슈화 되는건데요.
그렇게만 된다면 여론이 형성되서
반 쿠팡 흐름에 급물살 타고 금새 확충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