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에 산재한 우크라이나 난민규모는 대략적으로 500만명 내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명목상' 난민'일 뿐이지, 각국에서 '난민 심사'도 거의 없이 즉각적으로 시민권에 준하는 권리(의료,교육,복지등)를 부여받아 정착해서 살고 있죠
아프리카나 중동난민과 비교하면 확실히 '특권'인 셈입니다.
이러한 차별적 대우는 단순히 '인도주의'나 유럽이 직면한 '인구및 노동력 수급 문제' 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유럽'과 '기독교문명' 그리고 '백인'이라는 지역적,종교적,인종적 동질감 때문일 겁니다.
뭐 새해첫날부터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유럽의 이중잣대'를 비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다만 방금 우크라이나 난민을 다룬 뉴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 터진다면, 우리는 어디로 피난해야 하는가?"라는..
우크라이나는 지역적으로 폴란드등 유럽 여러나라와 육로로 맞닿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국경을 개방해준 덕분에 수월하게 피난을 갈수 있었죠.
하지만 우리는??
사실상 고립된 섬나라 입니다. 그래서 탈출하려면 무조건 '보트피플'이 되어야 합니다.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이웃나라로 부터 우럽과 같은 '인도주의'를 기대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일본의 경우 자민당의 숨은 실세이자 일본을 움직이는 극우의 수장인 '아소다로'가 이미 이렇게 말한바 있죠
일본에 한류좀 퍼졌다고 해서, 저들의 근본적 생각이 과연 바뀔까요??
일본이 힘들다면, 그럼 중국으로 피난??
이건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중국이 받아준다고 해도 체제와,사상,사고개념 자체가 다른 중국과 섞여 사는게 녹록치도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유럽과 같은 '인도주의'나 '인권'을 기대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그리고 만약 받아준다고 해도 매우 선별적(젋고,기술인재 위주)으로 까다롭게 수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진짜 궁금한게, 윤석열의 내란을 지지하는 2찍 부류들입니다.
윤석열은 명백히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려 했고, 만약 실현되었다면 수십만~수백만의 난민이 발생했을지 모를 일입니다.
과연 우리나라 극우들은 저런 시나리오까지 상정하고 지지하는 걸까요?
아니면 "한반도에 전쟁나면 자위대가 출동해서 보호해 줄것" 혹은 "일본이 인도주의를 발휘해 수송선을 보내서 난민들을 구출해 줄것"이라고 기대하는 걸까요?
저는 민주당 정권이 재집권 하기를 갊망하지만, 언제든 정권이 넘어갈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지금은 저런 고민이 "너무 나간 생각'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이런 고민이 현실적인 무게감을 가질 겁니다
백제고구려 망했을땐 수만은 민중들이 중국으로 끌려갔죠
반면 신라망했을때 별일있었나요 ? 그냥 고려에 흡수통일된것뿐인데
현재 일본 땅에 간 사람도 많죠. 사실 백제는 그냥 지금 일본 땅가서.. 한자리 하면서.. 다시 만들어 진 수준이라고 봐도 되고..
그러면서 갑자기 일본서기 가.. 똭~! (그리하여 그냥 대략 구라 반, 사실 반 이라는.. 평가.. 쓰다 소키치 (津田左右吉)씨 왈..)
사실 일본이라는 말자체가 백제를 지칭하던 단어이기도 하고..
1920년대 중국 낙양에서 발견된 백제 마지막 태자 **부여융(扶餘隆)**의 묘지석을 보면..
부여융의 묘지석에는 그를 "웅진도독대방군왕식일본장(熊津都督帶方郡王飾日本長)"이라 표현한 대목이 있죠. 해석에 논쟁이 있는 ㅋㅋ
말 그대로만 해석하면.. “웅진(熊津)의 도독(都督)이며, 대방군(帶方郡)의 왕으로서 일본의 장(長) 직위를 겸하였다.”
인데..
이 단순한 걸 또 뭐.. 복잡하게 꼬아서.. 사실은 왕이 아니라 사신 접대지위라는 등.. 쇼를 하고..
이걸 또 그대로 정설로 인정하자..고해서.. 저 단순한 해석이 무시되는.. 현재 학계가 이 따위 수준이죠.
일본이라는 명칭은 660년 백제 멸망 당시 의자왕과 당에 투항해 관리가 된 뒤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됐던
‘예군’(禰/軍:613~678)이란 인물의 묘지명 문장에도 나오죠.
"660년 관군(당군)이 우리 번국(즉.. 백제)을 평정하던 날…일본(日本)의 잔당이 부상(扶桑)에 자리잡고 죽임을 면하였고, 풍곡(風谷)의 남은 무리들은 반도(盤桃)를 믿고 굳게 저항했다…"
여기서 일본이 백제를 가리키는 것 이라는 거고.. 그렇게 묘비에서.. 해석이 된다..
그리고 그 당시 현재 일본 지방은 묘지명에서 ‘해좌(海左:바다 동쪽)’, ‘영동(瀛東:중국 동쪽)으로 표기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하죠.
이걸 주장하는 분은 일본의 저명한 교수이신 도노 하루유키(東野治之) 나라대 교수이니 .. 뭐 반박도 못하는 ㅋㅋ
한반도의 선조들은 그래서 죽을 각오를 하고 나라와 강토를 지킨 겁니다.
한국민의 의병, 독립군, 빨치산 DNA 가 그저 생겨난 것이 아니겠죠.
트럼프는 대놓고 '나이스한 국가'라는 표현으로 이민자들 급을 나눴죠..
우연이라고 답변했었죠
유럽이나 미국트럼프 생각은 백인 기독교 이두가지논리로 모든걸 판단합니다
아마 트럼프생각은 " 흑인,히스패닉, 아시안 " 인종은 전부 추방하고 순수한 백인들만의 국가를 만드는게 트럼프의 희망사항일걸요
전쟁나면 군인들만 총칼들고 싸워야 하나요?
민간인들도 엄연히 나라의 주인이고 국토방어를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솔직히 우크라이나전에서 피난가는 사람들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보다는 양심없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수많은 민간인 레지스탕스와 의병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지 의무를 따르려고 들고 일어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