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방식 유지 등 건의사항이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정위가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해 소멸하는 부분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완 방안을 마련하라며 되돌려 보냈지만, 아시아나마일리지 보유 고객들의 손해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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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320
땅콩이 국토부 뿐만 아니라 공정위에도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ㄷㄷㄷ
기사를 보면 고객에게 이익인 상황인데요?
즉 카드사는 통합이후 아시아나마일리지로 적립을 하고 대한항공이 제시한 비율에 따라 다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을 하겠다는거고 공정위 에서는 그런거 없고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아니라 동일 비율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하라는 내용이니까요.
공정위가 재대로 일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신용카드 마일리지의 경우 천원에 대한항공 1마일 적립이면, 아시아나는 1.6마일 적립 뭐 이런 식이라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애당초 동일가치는 아닐텐데요.
아시아나 150만 마일리지 가지고 있지만....전환비율 그대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만 해줘도 땡쓰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