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돕진 못하고 매장 직원이 도와줬는데요
지금 10대 들 듣도보도 못한
디지털 기능 사용하는거 보니
저도 특별히 시간 내어 노력하지 않으면 먼 미래에
그 할아버지 처럼
간단한 기능도 남의 도움 받아 이용할수 있게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당장 일하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그냥 살다
그게 누적되다 어느순간 세상은 너무 변해있고
그때의 나는 새로운걸 배우려는 의지도 인지능력도
부족한 상태라면 어쩔까란 무서운 생각이 스쳐갔네요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눌렀는데 감감무소식이면 어쩌자는건지 싶죠. 게다가 곁다리 판매 팝업은 미친듯이 뜨고...
이건 걍 소프트웨어를 등한시해서 벌어진 문제라고 봅니다. 어차피 다 인도나 베트남의 최저가 인력에 외주주니까요.
모르면 더욱 해 보려고 도전을 해야하는데, 체면때문에 배우는걸 포기하는거죠.
영어 스피킹이랑 마찬가지가 되는거죠 ㅎㅎㅎ
저런 특별한 장치가 나오지 않는한 지금세대는 문맹이 덜 할것 같아요
다 폰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면
더 간단하게 더 쉽게 할수 있는 방법도 가능하죠.
편의성 개선하겠다 하는 스타트업의 음성인식 키오스크 시제품 봤는데 편의성 개선이 아니라 "정말 음성인식 안쓸거야?" 하면서 클릭하는거 방해하는 구조더군요
개선하겠다는 사람들이 그모양인데 뭐 어쩔 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