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제가 뵙자 한게.." "살려주세요", 충격의 '녹취' 원본 공개 (20
제가 핵심 부분 캡쳐는 했지만
전체 다 듣지 않으면 판단히 힘듭니다.
강선우 의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녹취 풀버젼을 들어보고 나니
며칠 전 위 해명문도 말장난일 가능성이 큽니다.
1.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없다'
=> 공천 약속 없이 '그냥 생각없이 돈을 받았다'
라고 해석해도 해명문 자체의 문구와 배치되지 않습니다.
검찰에서 법전문가들이 잘 하는 말장난류죠.
위 캡쳐부분을 봐도, "생각없이 돈을 받았다"로 해석하는 게 맞아보입니다.
김병기 왈
"사무국장도 이 문제를 안단 얘기 아닙니까. 사무국장이 개입돼있고 어쨌건 1억, 이렇게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지금 사무국장이 그러니까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걸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거든요."
강선의 의원 왈,
"그렇죠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정말로"
김병기 왈
"그건 나중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거는 우리 강 의원님의 학·경력상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은 문제 아니겠어요? 저도 사실 강 의원님을 그렇게 생각하는 저조차도 전혀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정말 관여 못합니다 이 문제.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 그러니까
안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2. 해당사안을 인지하고 바로 보고
=> '바로'라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 대신,
꿀릴 것이 없다면
몇년 몇월 며칠 몇시에 돈을 받은 것을 인지했고,
몇년 몇월 며칠 몇시에 보고했다
라고 적시했어야 합니다.
'바로'라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한,
구렁이 담 넘어가는 표현입니다.
3.
전날 김병기에게 상담하고
이튿날 다시 김병기에게 두 번째 상담하는 것인데,
왜 아직도 돈을 안 돌려주고 있었나요?
김병기가 돈부터 돌려주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 진짜로 자기가 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보좌관이 받은 거라면, 보좌관한테 왜 그딴 돈을 받느냐고 길길이 날뛰면서 즉시 반환지시를 했으면 될 일입니다.
=> 그냥 막무가내로 돌려주지 못하고 김병기에게 2회나 상담을 하러 온 것을 보면, 뭔가 자신의 처신이 잘못된 것이 있으니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경찰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는데
강선우는 이걸로 사실상 정치생명 끝났다고 봅니다.
반박의견은 풀버젼 들어보신 분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ㄷㄷㄷ
풀버젼 들어보시면 기가 막힙니다.
22분이라 길지만 2배속으로 보면 금방 봅니다.
김병기가 자기 살려고 강선우 끌어들인거다, 라는 그런 글들도 많았는데 오히려 김병기가 강선우때문에 억지로 엮인거네요
공천 관련해서 강선우가 1억 받은 문제에서 만큼은 김병기 처신은 문제없어보입니다.
하지만 김병기는 다른 문제가 원내대표 사퇴할 만큼 충분히 많았죠.
저런놈이 원내대표라니.. 민주당 반성해야 합니다
‐------------------------------------ 라고 썼었는데
대화내용을 다 들어보니 김병기 의원은 자리에 맞는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다 들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자기한테 왜 이야기 했냐고 하는 문구 때문에 비난했던건데
대화내용을 더 들어보니.. 김병기 의원 태도가 크게 잘못한건 없던거 같네요...
그쵸.. 1억준 놈이 시의원이 된 사유가 김병기 의원은 아닌것 같네요.
상당수는 나갔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수사를 받아서 책임질 일이 있다면 져야죠
책임져야죠.
갑자기 정청래는 왜요?
2022년 때 일인데요.
뭔 이상한 말을 하나요?
= 공천 약속 없이 '그냥 생각없이 돈을 받았다'
와..... 정말 무서운 말장난이네요
검사새끼들이 많이 했던 말장난이라
이제 일반 국민들도 익숙해진 화법이죠..
각 지역의 당원들이 직접 그 지역의 정치인을 공천해야 합니다.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솔직히 일반 당원들 누가 누군지 제대로 모른다는 점이 걸림돌이죠.
누가 누군지 모르는 건 공천 관리위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서울시당의 경우 지난 선거 때 기초의원만 300명이 넘게 출마했으니 공천심사는 그보다 훨씬 많이 했다고 봐야 하는데 극소수에 불과한 공관위원이 그 많은 사람을 다 검증하기 어렵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세부 지역 별로 쪼개서 그 지역의 당원들이 집단지성으로 검증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후보자 정보를 당원들에게 최대한 상세하게 공개해야 하고, 당원들이 예비후보자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당원들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죠.
1. 후보자는 내란 종식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였는가?
2. 사법개혁, 언론개혁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3.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이런 걸 지역 당원들이 참여해서 질문하고 답변받고 하는 과정을 민주당 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으면 모든 당원들이 그 후보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를 앞두고 그런 시도를 하는 당원들이 있는데요,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몇가지 중요한 공통 질문을 전달하였고, 문정복 후보가 가장 먼저 회신하였다고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6772CLIEN
이런 모범사례가 많아지도록 민주당이 플랫폼을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김병기도 눈 감고 공천탈락조치
취하지도 않았구만..
팩트 체크 좀 하십시다.
둘 다 수사대상이고 도찐개찐입니다.
정치인들에게 돈주고 받고 지자체 정치인 되고 본전 뽑으려고 토호세력들과 유착되서 세금 슈킹해
먹는거 일상적인 상황에서 지방자치제도 완전 없애 버리는게 오히려 깨끗한 사회가 될겁니다.
동지와 같이 비 맞아야 한다고요.
그 과정에서 애꿎은 박찬대만 지금까지 '수박' 소리를 들으며 비난을 한몸에 받아왔죠.
하지만 지나고 보니, 강선우의 낙마가 오히려 더 큰 화를 막아낸 결과가 되었네요.
저는 강선우 안된다는 포지션이었는데
딴지에서 강선우 절대지켜! 백만대군과 댓글로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 앞가림도 안되는 인간이에요.
이것도 경찰 조사필요
그러나 강선우 의원이 살려달라 라고 말하는걸보면
문제되는건 맞다고봅니다. 심지어 그 사람 단수공천되었죠.
그리고 중요한건 김병기죠
인지하고 바로 공관위에게 알린거고 공관위 김병기가
대처를 했어야죠.
단수공천을 본인이 막았다면 된거지만 그게 아니죠
경찰조사필요
통화녹음도아니고 2번째 만남에서 녹음한거던데
본인빠져갈꺼 생각하고 녹음했다고도 의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