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 KST - 톰슨로이터 - 불가리아가 2026년 1월 1일부터 유로존에 진입, 기존 레프화에서 유로를 사용하는 21번째 유로존 국가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독일 마르크에 고정환율을 적용, 유로존 가입에 매우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 불가리아 이지만 경제상황이 유로존 가입조건이 되지 못해 ERM II 진입이 2020년 크로아티아와 함께 진입되었지만 크로아티아가 2023년 유로진입에 성공하였지만 불가리아는 인플레 상황에 진입을 못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유로화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레프화와 유로화 교환비는 현 고정환율과 동일한 1유로 = 1.95583레프 로 적용됩니다. 모든 레프화는 금융기관에 입금/송금/상환에는 사용가능하지만 인출은 유로화로만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상점에서 레프화도 대금지급에는 사용가능하지만 거스름은 유로화로만 가능합니다. 기존 레프 -유로화 병행표기도 계속 지속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