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카페서 눈팅하고 있는데
컴공과 vs 타과 고민들이 많고 대부분 컴공과는 추천을 안하네요(AI 때문에)
저는 전기전자관련과가 여전히 전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반도체, 회로설계, 전기전력등..)
입시제도도 공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복잡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각 대학 입시요강부터 자세하게 읽어보고 전략을 세워야 되겠다..라고 결론 지었네요
입시카페서 눈팅하고 있는데
컴공과 vs 타과 고민들이 많고 대부분 컴공과는 추천을 안하네요(AI 때문에)
저는 전기전자관련과가 여전히 전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반도체, 회로설계, 전기전력등..)
입시제도도 공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복잡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각 대학 입시요강부터 자세하게 읽어보고 전략을 세워야 되겠다..라고 결론 지었네요
컴공 1%는 초고액연봉을 받겠지만 그것때문에 컴공을 지원하진 않을것 같네요.
말 그대로 의대 외엔 평등합니다.
AI가 대체하는데가 컴공이져 ㄷㄷㄷ
물론 이런 정도의 대단한 발견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고, 대다수 물리학 전공자들도 그에 미치진 못하죠. 대신 기초과학을 전공하여 기초가 튼튼한 사람들은 응용에도 강하지 않을까, 처음부터 응용만 배운 사람들 보다 더 확장성, 타 학문과의 융합성이 좋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실제 개발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일부 업무를 줄여줄순 있지만, 현재로선 대체는 안됩니다.
AI가 개발 가능한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요
AI전에도 초급 개발자는 이미 기업들의 인원 감축 분위기 때문에 줄어들었습니다.
AI가 더 기폭제가 된거죠.. 이미 추가 채용 없어지기 시작한게 대부분 2022년 이전입니다.
스스로 AI 능력을 극대화해서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해야할것 같네요.
기획-개발-출시-마케팅까지 혼자 해야 할 자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10년 안으로 아주 가까운 미래에 대체가 될 거 같습니다.
약 처먹은 듯이 환각 증세를 일으키는 LLM 을 골라서 물리학 이론 학습시켜서 니 맘대로 한번 이론하고 수식 갖다 붙여 보라고 하면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식으로 뭔가 만들어 낼지도..
언어라곤 30년전 gwbasic배운게 전부인데요.
요샌 간단한 유틸리티는 더이상 웹서핑을 하지 않네요.
파이선. 커서. 클로드. 이거면 되더라구요...
리릿님외 윗분들 대부분 분들이 그냥 단순 웹페이지나, 간단한 앱 만드는거만 해보셔서 그렇지
회원가입, 관리, 탈퇴 있고 부터는 완전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단순 웹페이지들과 대형 커머스나 금융서비스 완전 난이도 천차만별입니다.
회원 DB 관리, 보안, 정책, 또한 개발 후 운영 영역은 또 다른 영역입니다.
또 트러블 슈팅을 현재도 AI가 해주지 않고요. 결국 사람이 다시 해야 합니다.
수학. 물리. 통계하는 사람들이 컴퓨터공학해서 그런게 어닐까요.
대학 배치표 종이에 동그라미 치고 버스타고가서 접수하고 했는데 지금은 집에서 점수 입력하고 지원 가능한 대학 보면서 경쟁률체크하고 온라인으로 접수 결제하네요 게다가 돈주고 컨설팅까지요
말씀이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뭔가 은어를 쓰신 것 같네요
올해 입시면 사회생활 시작하는게 5년~7년후인데 그때 AI가 어디까지 대체했을지 알수가 없죠.
코딩을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웹디자인 뽑아내는거 보면 이건 사람만 할 수 있다 싶은일이 5년뒤에 있을까 싶습니다.
업계는 SE, NE, TA, DBA, SAP, AIops, 언어처리, 비전처리 이런걸 원하는데 학교는 아직도 개발 개발 이러고 있으니 안되는겁니다. 아무리 SI가 구리니 뭐니해도 IT업의 기반은 SI,SM이 깔고가고 있어요. 경기타고 갈수록 AI가 엘리트소수만 끌고가는데 개발이라는 삽질이나 하고있으니 안되는거죠.
공학자를 길러야 하는 곳에서
대졸자 타이틀 껍질 쒸운 구로공단 미싱사들 찍어내고 있죠.
평균은 별로죠.
비전공자도 숟가락 많이 얹고요
이 사용량과 it쪽 채용이 완전 반비례로 갈거 같습니다
실제 미국도 ai발 layoff가 주기적으로 돌고 있죠
예전부터 it는 3d직업이였는데, 코로나때처럼 좋았던적은 길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뽑지를 않는데 그때 되면 그 경력직 개발자는 어떻게 구하려나요?
??????????
아 책임자도 모조리? AI? 그냥 웃습니다.
개발자 없어서 또 조만간 파도 칠꺼에요. ㅋㅋ
뭐 물론 이제 코더 수준의 양산형 개발자는 줄어든다에는 일부 동의합니다만... 나머진 그닥...
각도가 좀 틀어진 기획이나 분석, 키네틱, 로보틱스 쪽이 강화된 개발자들이 그 자리를 또 신입으로 채울겁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공학 전공이지만,
문과대 졸업생들 3개월 공부하고 정보처리기사 따던 시절을 혐오합니다. (문과를 혐오 하는게 아니니 오해 마시고...)
오히려 진짜 실력있는 전공자들이 보다 전문화되고 각광받는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컴콩 졸업해서 국내 게임회사/대기업 거쳐 지금은 외국에서 비개발자로 밥벌어 먹고 있습니다. 비전공 혹은 비트 출신 개발자들도 같이 많이 일을 했는데... 솔직히 도낀개낀입니다. 전공자 비전공자 할 꺼 없이 대부분 그냥 코더 수준에 머무르고, 일부 특출난 사람들 중에 비전공자도 있구요. 뭐 비율로 따지자만 전공자가 그래도 몇년 더 공부했으니 좀 더 잘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전공자 부심을 가질 만큰 업무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기 힘드네요. S전자 시절 카이스트 박사 출신인데도 고문관 취급받던 고참도 있었구요.
암튼 핵심은 AI 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냐 없냐 여부는 이제 논란의 영역도 지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거의 확정된 미래이고, 개발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시키는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사무직은 AI가 대체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아 오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 전화 교환수라는 직업이 없어질 때에도 똑같은 반응이었다고 해요. 시스템이 우리가 하는 고난이도의 일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라구요. 지금은 아예 잊혀진 직업이 되었죠. 개발자도 그런 날이 반드시 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양자컴 이나 로봇 자율주행 시대에 또다른 소프트 수요가 생겨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지금 입학하는 남학생은 최소 6년 후 사회에 나올텐데 그때 상황은 아무도 모르죠
컴공이 코딩만 하는 단순한 학과도 아니구요
강인공지능이 나오지 않길 비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ㅎ
저도 딱 여기에 동의합니다
단순반복 작업하는 코더는 내리막이고,
AI 생태계 구축하는 엔지니어는 수억원의 연봉을 이미 받고 있지요
미국에서 코로나 초기 CS전공 붐이 일었던 건 4년 학부 졸업해서 빅테크 입성하면 연봉 15만불+주식(RSU)을 챙겨줬기 때문입니다. 이 연봉자체가 미국 학부 4년으로 여타 어느전공에서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었죠.
핵심이 뭐냐면요. "학부" 졸업이라는 겁니다. 지금도 빅테크는 채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학부"졸업자는 아닙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10년이상 경력이 있거나 아예 처음부터 석박사급인거죠.
AI가 CS에서 가르치는 모든 걸 대체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러나 AI가 15만불 받던 CS학부전공자들이 더 이상 그 돈을 못받게 할수 있을까?
이미 그러고 있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저 15만불 자체가 에러라고 보기에 어떤의미에서는 그냥 정상화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상위 1% 포식자로 살아남을려면 천재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던가 아님 석박사를 해서 AI가 대체못하는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건데, 대학원 진학이 디폴트인 전공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건 당연한 거에요.
여러 유튜브 보면서 PRD 니 MCP 니 태스크 매니저니 뭐니 공부하고 연결해서 한 일주일간 이렇게 저렇게 시키고
오류나고 버그 뜯어고치고 등등 간신히 동작하는 척 하는 웹 페이지 하나 만들어 내고 잘 쓰다가
얼마전에 안티그래비티 무료로 풀려서
어느정도로 동작하는지 한 번 시켜 봤습니다.
'12개의 회의실 30분 단위로 예약 시스템 만들어 줘, 시간 예약이 편하게 시간은 커서로 이동 가능하고 모든 창은 모달창으로 열어 줘'
제미나이 3.0 fast 로 5분 안걸려서 제가 7개월전에 커서와 씨름하면서 만든것보다 완벽하고
오류따윈 없는데다가 제가 생각치도 못한 일정관리 페이지도 제안해서 추가해주고
디자인까지 미려한 페이지가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요구사항과 진행사항, 브라우저까지 스스로 통제하면서 짜길래,
간단하게 필요했던 기능들만 모은 간이 사내 업무 관리툴을 만들어 봤는데
원했던 기능들만 구현하게 만드는데 이틀이 안걸렸습니다...
db 연동부터 sql 쿼리, 나스에서는 뭘 어떻게 셋팅하고 문자발송 api에 뭘 써야 하는지,
api 키 가져다주니 그냥 싹다 알아서 셋팅하고 심지어 매뉴얼까지 만들어주더라고요...
7개월만에 혁신이라 불리웠던 모든 기능이 기본탑재된 상태로
말도못하게 똑똑해진걸 보니,
솔직히 컴공만 위험한게 아니고 그냥 몸쓰는 직군 말고 모든 직군이 다 날아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