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31일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 청문회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 노동부 공무원들을 향해 쿠팡으로 이직한 노동부 前 공무원들과 접촉 시 "패가망신할 줄 알아라"고 경고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노동부 공무원이 아무런 재제없이 쿠팡으로 이직한 뒤 로비에 투입됐다는 의혹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인센티브, 당근도 있어야합니다...
연봉 8천만원짜리한테 어디까지의 업무역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모두의 협의가 필요하죠. 기존 공직의 낮은 보상에 대한 반박근거로 들고 왔던, 8천만원짜리 공직생활 하면 나중에 몇 억 받고 전관으로 갈 수 있다는 그런거는 방금 고노부 장관이 패가망신할 생각하라고 엄포를 놨으니까요.
워딩 진짜 간지 뿜뿜
국토부 장관도 이런 자세를 보여야 하죠.
항공 쪽으로도, 자동차 쪽으로도, 고속도로 휴게소 쪽으로도, 건설업계 쪽으로도....
ㅠㅜ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행동거지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