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깐 찾아본 바로도 이렇게 무더기로 나오는데, 피부미용 시술이라고 해서 그냥 주사 놓고 끝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의사들은 6년 넘게 공부하면서 대부분 과에 대해 통달하고, 해부학까지 공부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작은 주사 하나 놓을 때도, 약 하나 쓸 때도 그 환자의 병력, 수술 경험, 부작용 가능성 등 모든 부분을 열어놓고 검토한 끝에 안전하다고 판단되어야만 시술을 할 겁니다.
그런 전문가가 시술해도 이렇게 사고 사례가 많은데 이걸 의사 자격증 없는 사람에게 개방하면.. ㄷㄷ 헬게이트가 열릴 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오히려 시술 과정에서 부작용·사고가 발생했을 때, 과실 책임을 더 빠르고 명확하게 물을 수 있는 구조가 되면 피해 보상의 문턱은 낮아질 겁니다. 결과적으로 ‘적당한 개방’이 안전 기준을 낮추는 게 아니라, 책임과 보상 체계를 선명하게 만들어 안전바를 더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의사들만 미용 시술을 하니 서로 불리한 증언 하기를 꺼려해서 의료 사고가 발생을 해도 피해자가 검증하기 쉽지가 않지요
만약 간호사나 한의사 자격증 가진 사람에게 시술 받았다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의사업계에서 앞장서서 시술 잘못했다고 증언해줄거 같아요
어차피 개방을 해도 의료지식을 가진 업종에 개방하는 건데 장기적으로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개방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어느나라 사시는거에요?
진료 3분컷인데 무슨수로 검토...
사실 더 엄격하게 할 수록 더 관리주체를 해당 직역에 부여하는게 순리죠 ㅎㅎ
간호사가 한다한들 다른 직역이 한다한들...더 달라질 것도 없고 젯밥에 관심 있을 가능성이 높고 하다못해 더 싸질 것도 없죠 그럴거면 다른 허들 없는 영역은 매년 싸져야죠
하루에 수백명이 드나드는데 사고가 안나는게 이상하죠~
의사 5명에 간호사? 직원?? 20여명 실손보험이 이상하게 쓰이고 있고 그걸로 한탕하려는 병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공장마냥 진행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