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 건의 반대 기사는 역설적으로 우리의 주장이 그만큼 정당하고,
수도권의 기득권을 위협할 만큼 강력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어젯밤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채상욱도 오늘 페이스북에 관련글을 올렸네요 .

"수백 건의 반대 기사는 역설적으로 우리의 주장이 그만큼 정당하고,
수도권의 기득권을 위협할 만큼 강력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어젯밤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채상욱도 오늘 페이스북에 관련글을 올렸네요 .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다음 기회를 노리는 걸로 합시다
에너지 확보가 가장 병목 구간입니다
발전오 짓는데 펩 짓는 시간보딘 더 오래걸리면..
전남은 남아도는 상황이죠
인력 확보에 문제 없어요
TSMC인력은 삼전 하이닉스보다 쩌리라서 구마모토 촌구석 가서 일하진 않을테니까요
관건은 인건비에요
핵심 인재들이 전남에 내려갈법한 소위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액수를 제시하면 되는겁니다
그 거대한 팹이 동작하려면 어마어마한 전력이 필요한데 대부분 전남에서 가져와야해요
문제는 전력이동 비용인데 이게 어마어마한 비용이 소모되는데 정작 이걸 사기업에선 부담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세금으로 인프라 까는거에요
이 비용이 대략 100조원 이상 예상됩니다
근데 팹을 전남으로 가져가면
1. 이걸 세이브 할 수 있고
2. 지역발전은 덤이죠
다시 돌아와서
앞으로 기업에서 전기를 쓸 데 이동 비용이라는 개념이 생기는데 멀리서 가져다 쓸 수록 비용이 올라갑니다 가까울수록 저렴하고요
이 거리 대비 전력 사용은
용인에서 공장가동이 중단되지 않는한 유지될테고 매년 고비용의 전력사용료를 내야해요
그 비용이 거절할 수 없는 인건비의 총액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을만큼 압도적으로 높다는겁니다
기존 팹을 지을때까진 전력 조달을 영끌이라도 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해요.
전력의 중요성을 너무 과소 평가하시는군요. 토양문제, SOC문제는 얼마든지 대안 수립이 가능하지만, 용인에서 전력 수급은 아예 불가능하지요. 예전같으면 밀양 고압 송전선 비슷한것 건설하면 됐지만, 현재 한국 시스템에선 안된다구요. 당시 용인 결정은 기업의 고급인재 수급이 결정적이었지요. 지금은 미국으로 유학가는것도, 유학생들이 현지 잔류하는것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직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현시점 수요 우위 상태이죠. 전남에 공장 건설해도 인력은 충분히 충당 가능합니다. 심지어 이미 기반 조성된 나주 혁신도시등을 확장 한 후에, 임직원 혜택을 준다면, 정주여건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세제혜택등을 추가 제공할 수 있구요.
용인으로 부지가 선정된 그 시기는 몇 년 전이니까요
그냥 타이밍이 안맞은겁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흐름이 만들어졌고 무정부 상태에서 이걸 종합적으로 로드맵 깔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지도자가 용인으로 부지가 결정된 이후에 나온거죠
누가보면 하닉이 전기 공짜로 쓰는줄 알겠어요..
그리고 하닉이 용인 아니면 해외가겠다는데요
하이닉스 눈깜짝안했죠.... 용인 안주면 해외로 런 한다고 했고 그냥 기업이 생각이 없는겁니다 ....
유치 경쟁이고 뭐고 그냥 애시당초 용인말고 선택지가 없었죠;;
/Vollago
삼성도 용인 진행중입니다
/Vollago
물론, 이번 삼성팹은 삼성 스스로 이익을 고려하고 선정할 문제라서 정치적 이해관계로 휘둘리는 것은 반대합니다. 지금와서 선정지를 바꾸거나 하면 안돼요.
현재 용인산단은 추진은 하되 2차 조성때는 재검토하는 게 좋을 거 같고 입지는 원전이랑 신재생으로 에너지 믹스가 가능한 전남이나 부산 인근이 나름 경쟁력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인력 문제는 솔직히 국제 분업화돼있는 반도체 제조망과 타국의 사례를 볼 때 충분한 보상이 있으면 해수부 이전처럼 극복 가능하다 봅니다.
전남으로 가야하나...
수년 전 기결정된 국가 산단 부지를 어떻게 엎고 호남으로 보낸다는 건지 어이 없군요 하이닉스가 수긍은 하구요? 정부가 교통정리 좀 해줘야죠
김성환이나 안호영이나 출신지역 호남을 위해 정치력 발휘해 뭔가 안겨 주려고 하나본데 대책 없는 분 들 같군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산단,클러스터에 부족한 전력망 구성과 확충을 고민 해야지 호남에 내려 보낼 생각부터 하는게 정상인가요
TSMC 유치한 구마모토가 무슨 깡시골 인 줄 아나요 규슈는 과거 일본의 반도체 허브 입니다 해수부 처럼 사기업 강제로 내려 보낼 수 도 없습니다
반도체 공급망 없는 지역도 아니고 소니 반도체공장이 이미 있었고 제2공장도 착공하고 여러 반도체업체가 모여 협력관계로 유지 되고 있는거죠
오히려 구마모토현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규제를 풀고 용수공급,송전망 확충하며 급속히 반도체 공장들을 건설 할 때 경기도와 용인시는 이해관계를 봉합하지 못하며 수년간 제대로 건설도 못 했는데 이제와 건설중인 부지까지 바꾸면 반도체 산단,클러스터 조성 접고 하지 말자는 소리나 다름없죠
당시와 지금의 전력 수요량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최근 하이닉스 추가 투자 규모 기사 보셨죠?) 7년동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서 가장 핵심인 전력 공급 측면에서 진척된 것이 없습니다. 하이닉스, 삼전 통합 15~16GW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4GW 한국형 원전을 11기~13기 이상 지어야 합니다. SMR로 환산하면 몇개 지어야 할까요? 50여개 지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력을 끌어올 수 있나요? 반도체 투자규모는 당시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고, 전력 수급은 당초 계획대로 안되고 있는데 방법이 있나요? 팹 골조 올려버리고, 전력은 나몰라라 하는게 과연 책임감 있는 정책인가요? 어떻게든 동해안에 원전을 추가로 건설하고, 강원도 경기도 일대의 고압송전선 경로 따라 주민 토지 보상에 수십조가 들여야 할까요.
TSMC 본사 입장에선, 화성-전남, 이천-전남에 비해선 TSMC - JASM 거리는 업무를 진행하기에 매우 비효율적인 거리 맞습니다.
억지로 내려 보낼 방법이나 있나요 정 전력 수급 안되면 발전소 더 건설하거나 산단,클러스터 접어야죠 전남으로 갈 방법은 전혀 없어요
한국의 반도체 공급망 평택~탕정이 한계이고 용인도 6년 지나 겨우 삽 떳습니다 지금 정치적 고려로 전남으로 내려보내면 다시 몇년 흐르다가 삽조차 못 뜨고 끝날 겁니다 애초에 대만 TSMC 공장이 일본에 입지하게 된 건 바이든의 칩4 동맹으로 인한 것 이라 내부사정이 많이 다르죠
전력 문제 때문에, 산단 접게 생겼으니까, 저런 대안이 얘기되고 있는 겁니다. 하이닉스가 안내려가겠다고 하면, 전력은 끌어올 방법이 없다면, 현재 골조 올라가는 Fab1개로 만족해야겠죠.
협력업체,인력도 다 경기도권에 있는데 어떻게 전남에서 유지를 하겠어요 1기팹만 완공하고 내려 보내면 클러스터 형성이 되나요
용인이 더 복잡해지면 살기 싫어질 같아서요.
첫 삽을 안뜨다니요..
지금 용인에 예전 삼성 고덕 캠퍼스때처럼 전국 모든 노가다 인력 다 빨아먹은지가 언제인데요..;;
지금 용인 백암쪽 원룸 월세가 100만원가까이 부르는데도 방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백암 쪽 찜질방에 밤에 방 못구한 사람들 자느라 북적북적하다던데요..;;
방이 없어서 지금 이천 마장면까지 와서 원룸 구하고 다닙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199262?sid=100
위 댓글도 그렇고 용인클러스터에 대해 아는게 없으시군요
말로만 떠 드는 게 그냥 본인 유명세 좀 띄울려고 하는 의도로만 보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178149?sid=101
수도권집중에서 벗어나는건 동의하지만 개인적으로 점진적으로 내릴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평택
아산 천안 충북 충남 대전 세종 권으로 서서히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인프라 준비없이 오직 전력망생각해서 한다? 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현실은 청주도 멀다고 하는판입니다.
지금도 공유오피스를 수도권에 두고 필요한 상황 아니면 원격/화상 업무입니다.
이미 건설 중인 클러스터가 모두 완공되면 모를까 지금 상황에서 리스크를 안고 다른 클러스터를 만들진 않을꺼 같습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반도체는 수백개 이상의 소재 부품 장비 회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서 움직이는
겁니다. 소재 부품 장비중에 하나라도 문제되면 공장 가동 못하는거예요.
여기저기 지방에서 반도체 공장을 나눠 달라고 하면 공장을 칼로 싹둑 잘라서 전국 균형발전
3-4로 쪼개서 나눠서 반도체를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수개의 지방으로 나눠놓으면 소재 부품 장비 유기적 협조가 불가능해져서 공장 가동 안될수도
있습니다. 정치인들 주장대로 용인 반도체 공장을 칼로 무자르듯이 잘라서 불가능하지만
지방 세내개 원하는 지역마다 뿔뿔이 공장을 나눈다고 가정하면 공장 가동시간이 10년 정도
늦춰지면서 10년 생산차질에 대한 손실과 공사기간 10년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손실 합산
수백조 손실이 발생하는 겁니다. 10년 전에 저런 소리 했어야지 지금은 늦었습니다.
지방자치라는게 말로만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는거지 지역 사기꾼들이 정치인이 되고 세치혀로
지방 주민들을 속이고 토호세력들과 유착되서 합법적 세금 슈킹해먹는 방법 입니다.
평상시에는 해외 지방자치 사례 공부한다고 지방주민 세금으로 해외 나가서 펑펑 놀다 들어와서는
선거철 되면 불가능한거 알면서도 한번씩 대기업 유치하겠다는 이야기 흘리면서 일하는척 어그로
끌면서 뒤로는 토호세력들과 유착되서 세금 해쳐먹는게 지방자치 현실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정치권 대기업 유치 소리 듣게 되면 정말 가능할거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반도체는 공공재가 아니며 국민여론으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민간기업 삼전과 하닉이 하는 겁니다
저런 여론 만들어봐야 삼전 하닉이 동태 자르듯이 여러 토막내서 지방 공장 만들 생각이 없는데
선거철 다가오니까 항상 그래왔듯이 가장 어그로 잘끌리는 반도체 공장 유치하겠다고
정치인들이 지역 주민들 속이고 현혹하는 겁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만
“3-4개로 쪼개서 나눠서”
이렇게 하지 않고
현 정부는 새만금 지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업무보고 영상보시면 나옵니다
고민이 깊어야하는데 .. 우주를 날으는 꿈은 있으나 누가 비행기를 만들어서 태어주고 운전해주길 바라는것이 우리네 보통 사람의 마음이라..
삼성은 반도체 아니고 뭐 다른건가요...
삼성도 반도체 산업체인 구성되어 있어서 힘듭니다;;
그냥 표팔이로밖에 안보입니다
정치권이 정하면 사기업이 진행 중인 사업을 접고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하나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겁니까?
누가 그런 나라 만들려다가 지금 법정에 서 있잖아요.
그들과 같은 세상을 원하나요?
님비가 좀이라도 있음 아래로 내려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미 삽뜨고 시작한지가 언제인데...
걍 표팔이 상술로밖에 안보임
장단점이 워낙 뚜렷한 사안이라 답이 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