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밀린 병원투어좀 하려고
이비인후과 진료받고 윗층에 있는 피부과 가보니
아직 진료시작이 20분정도 남아서 기다릴까 하며 보다가
현장접수는 안받고 모든 진료는 네이버 예약후 가능하다네요
병원이 식당인가..? 하다가 네이버 예약 들어가보니
진료예약 카테고리를 미용과 일반진료로 나눠놨네요
일반진료로 들어가니 예약불가
미용진료로 들어가니 예약가능한 타임이 2,3개 나오는군요
허허 하고
내려왔습니다
쉬는 날이라 밀린 병원투어좀 하려고
이비인후과 진료받고 윗층에 있는 피부과 가보니
아직 진료시작이 20분정도 남아서 기다릴까 하며 보다가
현장접수는 안받고 모든 진료는 네이버 예약후 가능하다네요
병원이 식당인가..? 하다가 네이버 예약 들어가보니
진료예약 카테고리를 미용과 일반진료로 나눠놨네요
일반진료로 들어가니 예약불가
미용진료로 들어가니 예약가능한 타임이 2,3개 나오는군요
허허 하고
내려왔습니다
좋으시겠어요!
우리 동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택시나 의사나..
카카오 t 일반호출은 보이고 블루는 안보인다고 제미니가 그러네요
의사에게 승리한 정권은 1개도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종합병원은 피부미용 안하니까
종합병원에 피부과가 있으면 = 질환 진료요
예전에 신사~강남 피부과 몇십군데 가도 피부진환 진료는 안봐주더라구여 ㅎㄷㄷㄷㄷ
피부병 치료받을만한곳은 없네요. 전문의가 있어도 예약 자체가 힘들고 진료 시간도 겁나 짧죠
뭔가 구분이 필요해 보이네요
가뜩이나 힘들고 과중한 업무를 짊어지신 의료인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라도 미용 분야는 일반에게 오픈해야 합니다.
의료와 미용의 분리, 의료인에 대한 복지입니다.
일반의원이라면
ㅇㅇ의원
진료과목 : 피부미용
피부과전문의인데 미용만할거면
ㅇㅇ피부미용과의원
이렇게 하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진료를 안본다는게 아니고
1진료실 일반
2진료실 미용
이런식으로 해서 받고있을거라
민원사유에 해당안될거에요
그 병원도 일반 진료 하는 거 보면 다른 날은 진료가 가능한가 보네요.
게다가 오늘은 1/1 전날이라 병원은 더 붐비는 날이라 당일예약은 안되셨을 듯요.
그 이야기가 아닌데요
해당 병원 예약 페이지를 들어가서 오늘 빈 시간을 보면 2시타임과 4시타임이 남아있습니다
근데 미용진료 탭에서는 그 시간이 비어있어서 선택 가능한데, 일반진료 탭에서는 그 시간이 안보인다는거에요
진료를 볼 수 있음에도 일반진료는 거부하는거죠
1월달 전체를 보니까 일반진료는 1월 마지막주만 진료예약이 가능하네요
아파서 진료받아야되는 사람들이 4주뒤 예약하고 여기서 진료받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그냥 일반진료를 현장에서 거부하기 힘드니 예약시스템으로 우회적 거부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사람살리는 의사라기보다는 미용사에 가깝죠
경력있는 간호사들이 더 잘합니다.
예전에 제 여자친구는 아토피 진료 받으러 동탄에서 수원까지 다녔습니다
재밌는건 그래서인지 진료 전문인 피부과도 만석이더군요.
계피부과는 동네병원치고는 매우 큰데.. 진료시간이 짧다는 후기가 많지만.. 그만큼 사람이 터지는 곳이라.. 이해는 갑니다 ㅎㅎ
그런데 진짜 피부과도 유명한곳은 평일 오전에도 사람이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현장접수는 다 받아주지만 밀리는건 어쩔수없더군요 ㅜ
저희 동네는 약만 처방받고 싶다고 하니 시술을 해야지 약처방이 가능하다는 답변만...
결국 충청도 탈모성지 병원까지 가서 약처방 받아왔습니다.
근데 여기도 시술은 안하지만 처방해주는 약 중 영양제가 정체 불명의 브랜드더군요.
(캐나다 회사라고 하면서 홈페이지 ip 주소는 서울에 있는....)
탈모에 영양제요? 영양제 주는 곳이 성지병원이에요?
몇군데 안가봤지만 가본 병원은 기본적으로 비오틴 처방을 같이 하더라구요.
(유명한 성지 병원 포함해서요.)
근데 그 비오틴이 유명 제품이 아니라 한국에 홈페이지 서버가 있는 프랑스 국적 영양제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종로에서 처방전만 발급해주는 병원을 이야기하는곳은 아니구요.
진짜 탈모진단 및 치료를 하는 성지 병원 기준입니다.
학교: 학폭위, 교권침해, 성적관련 학부모 시비
그래서 요즘 학교 선생님 안하시려 하시죠?
학원->미용 /// 학교->보험진료
넣으면 똑같습니다.
심지어 간호사분도 처음 예약시 저희는 미용쪽 안하는데 하시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 교수님이 그만 두시면 참 난감할거 같아요. 너무 고마운 분.
일일히 찾아봐야하고 잘못 찾아가면 얼마나 푸대접하는지.......
티눈 하나 제거하려고 몇 군데나 돌아다니다가
결국 피부비뇨기과에서 뺐어요. 나이 지긋하신 의사 선생님 한 분이 진료 보고 계시더라고요
비뇨기과 환자분들도 많아서 간호사분이 “어디 때문에 오셨어요?”라고 물으시는데 괜히 더 뻘쭘했고요 ㅋㅋ
요즘은 젊은 의사분들은 대부분 미용 쪽으로 가는 느낌이고,
일반진료는 막아두고 미용만 예약되는 곳도 많더라고요.
간호가사 피부 건드리기엔 애매해 보입니다
그러다 신경건드리면...
신고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