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트램' 다시 원점…DL이앤씨 사업참여 포기 - 아시아경제
市 "신속히 사업 추진…포기 없다"
경기도 화성시가 두차례 시공사 선정 유찰 끝에 수의 계약 방식으로 추진하려던 '동탄 트램' 건설 사업이 단독 응찰자였던 DL이앤씨 컨소시엄 측이 참여를 포기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화성시는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사업을 멈춤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市 "신속히 사업 추진…포기 없다"
경기도 화성시가 두차례 시공사 선정 유찰 끝에 수의 계약 방식으로 추진하려던 '동탄 트램' 건설 사업이 단독 응찰자였던 DL이앤씨 컨소시엄 측이 참여를 포기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화성시는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사업을 멈춤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ICT, 전자제품 등의 과학 기술 관련 내용은 새소게에 주로 올립니다. 게시물이 수정 중 일 때도 있습니다. 제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본문과 출처 링크 내용도 보고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최대한 본문에 링크나 출처를 명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링크를 참고하여 전체 내용을 참고하세요.
제가 거주할땐 이제 할거라고 트램 노선도 까지 나와있는데....
이사나오고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ㅎㅎㅎ
저도 처음엔 유럽에 갔을 땐 이런게 굴러다닌단 말이야? 하고 놀랐는데, 몇 달간 타고 다니다 보니, 무조건 트램최고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각국에서 트램이 다시 부활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압도적으로 제일 이용하기 편한 대중교통수단이었어요. 거기 주민들도 서로 자기 동네에 트램선 깔아달라고 청원하고 그랬어요.
1. 트램 설치비용이 너무 비쌈. 예전에나 내연기관으로 운영했기에 전기 트램이 어느정도 강점이 있으나, 전기 버스, 전기 굴절버스도 나오기 때문에 그닥 이점이 없음.
2. 트램 설치 하면 공간적 손해를 너무 많이 봄. 트램 정류장은 별개로 치더라도, 트랙 설치하는것, 이거에 따른 신호등 체계, 전차선 설치등, 같은 일을 할수 있는 다른 대중교통이 있음에도, 너무 과도하게 시설이 많이 들어감.
저는 조금 다른 관점인데요, 이를테면 유모차, 다둥이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 보행기, 휠체어사용자들 및 초등 저학년들 이하 연령과 65세 이상 고령자들, 환자들 기준으로 트램 접근성이 너무나 압도적입니다.
사업자들이 입찰을 하지 않거나 포기하는건 돈이 안되기때문일텐데 돈을 아끼려는 상황에서 억지로 진행 해 봤자 그 결과는 뻔합니다.
화성 자체가 땅덩어리가 넓은 부분도 있지만 대중교통이 정말 처참한 수준입니다.
동탄에서 다른 화성 지역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은 진짜 큰맘먹고 해야 하는 수준이고....
동탄 내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힘든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그나마 경부고속도로로 단절되어있던 1,2 동탄이 어느정도 연결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같은 동탄내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트램 전에 버스노선, 배차 등등 전부다 손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