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과 협치?”···김병기, '특검 축소 합의' 하루 만에 철회
민주당 지도부가 국민의힘과 맺은 3대 특검 ‘축소 합의’가 거센 반발에 하루 만에 철회됐다. ‘내란세력과의 야합’이라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터져 나오면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책임론과 당 지도부의 리더십 부재가 도마에 올랐다.
10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민주당이 추진하던 3대 특검 개정안에 대해 수사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인력 증원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야당을 비롯해 시민들의 거센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은 하루 만에 철회했다.
개정안은 원안대로 본회의를 넘었지만, 합의를 주도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화살이 쏠리는 상황이다. 합의 소식이 알려지자, 민주당 의원들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박선원, 민형배, 추미애 민주당 의원 등이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방송에 나와 “전혀 알지 못했다. 국민의힘과 타협할 내용이 아니다”라고 따졌다.
후략...
거의 이낙연 사면발의급 충격이었죠 ㄷㄷㄷㄷ
그래서 진짜 했냐 아니냐 진실공방에 캐삭빵까지 갈 것 같으니까 그냥 덮고 간 겁니다
그러면서 국힘만나서는 희희락락...
조율하는 원내대표와 법사위와 삐그덕 거리면 그걸 해결하는게 원대인데... 오히려 분란만 더 키웠죠.
그런데도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문제가 있으면 내부해결하는게 아니라 외부랑 드러내고 기싸움하는 직장상사가 있다면 최악인데 말이죠.
그날 비공개 의총의 정대표의 태도로 후속 기사의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049600001
무려 저 합의 바로전에
송언석과 복도에서 웃으며 귓속말로 속닥였고
바로 그 전에 송언석은
국회에서 노상원수첩에 적혀있던 “내란계엄당시 민주인사에 대한 납치,고문,살해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그렇게 됐어야 했다고(다 죽였어야 했다고) 떠들었던 상황입니다.
본인이 몸담고 있는 여당과 정부,민주인사들을 납치,고문,살해했어야 했다는 망발을 한 자와 바로 몇분후에 복도에서 귓속말로 히히덕거리며 특검합의를 지들맘대로 결론내리고 발표를 먼저 해버렸어요.
이때부터 이미 개인적으론 국힘프락치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