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L이라는 쇼핑몰에서 토요일 오전에 스마트워치를 주문했습니다.
조금있다가 배송준비되면서 포장하는 영상(?)이 나오고
심지어 일요일에 받아봤어요! Cj대한통운으로요....
오늘 오전에는 교보문구에거 뇌졸중관련 서적을 주문했는데요.
밤 10시에 받아보았습니다... 놀랍습니다....
이거 쿠팡때문에 택배사들 각성한건가요? 쇼핑몰이 각성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동안 쿠팡만 써서, 세상의 변화를 몰랐던걸까요 ㅠ
저 이제 정말 탈팡할 용기가 올라오고있어요ㅎㅎ
(쿠팡에서 구매는 안하고있는 중입니다)
배송 패러다임 자체가 몇년전부터 당일배송, 새벽배송으로 점점 가고 있어서요.
회사 근차 교보문구 바로드림 아니면
쿠팡에서 샀어서 ㅠ.. 그것도 몰랐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당일배송이었군요
기대도 안했는데 일요일에 택배받아서 너무 기분좋았거덩여.. 전 쿠팡때문에 이렇게 된줄알았어요 ㅎㅎㅎ
우려하는 글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쿠팡 대체 가능하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지금 경험하고 계시는 교보문고는 제 기억으로는 한 10년 전에도 당일배송이 가능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여기서 쿠팡이 대단한 것은 당일 배송지역을 전국단위로 키웠다는 점이죠
일부 쇼핑몰을 보시면 당일배송 가능 지역이 아마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만 가능하다는 안내가 써있는 것을 종종 보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