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그리 좋아하진 않은데
한번씩 고오급 식당에서 조금씩 맛보기용 처럼 나오는걸 먹을때면 몹시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활어회라 탱글한 식감인데 숙성 시키면 부드러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삼아 연어회 필렛을 사다가 집에서 숙성 시켜 봤어요.

비교한다고 반은 먹고 반은 숙성시켜서 그마저도 잘 잘린것만 그릇에 담다보니 양이 적어 보이네요 하하
숙성된 연어회는 색이 더 진해지고 식감이 탱글(!)해져요.
아 부드러운거 먹으려고 숙성한건데 ㅋㅋㅋ 아무튼 먹던 식감이랑 다른데 괜찮았어요.
숙성 방법은 chatgpt한테 물어보고 한건데요.
건다시마를 소주 같은 술로 적당히 적셔서 가죽 느낌처럼 만든 다음에 회를 감싸서 하루 정도 뒀다가 먹는거에요.
다시마의 감칠맛니 스며서 맛이 좋아진다 하네요. ㅎㅎ
다음엔 광어회도 하보려구요!
다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