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다 팔아치운줄 알았는데, 체결이 안되고 남아있던 삼전 주식들 10여장을 발견했네요. ㅋㅋ 치킨 시켜 먹어야겠습니다.
꿈의공장
IP 211.♡.64.15
12-30
2025-12-30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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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이닉스 4주 팔았는데 ㅎㅎ 끝이 없네요 ㅜㅜ
amollang
IP 14.♡.81.235
12-30
2025-12-30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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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3자리가 돼갑니다 ㄷㄷ
쉰만두
IP 110.♡.59.70
12-30
2025-12-30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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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ㅋㅋㅋ 연년생 세 아이들이 각각 태어나고 통장을 개설해서 매달 2만원씩 넣어주고 세뱃돈이나 졸업 입학 등 이벤트가 있어서 용돈 받으면 조금만 떼어주고 나머지는 통장에 넣어줬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떼어가는 액수가 점점 늘더니, 중학교 가서는 다 털어쓰더라구요..) 은행에 넣어두면 성인 됐을 때 액수가 제법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달 2만원씩 해봐야 얼마 안되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세뱃돈이나 선물로 받은 용돈도 다 성인때까지 모으면 한 1천5백만~2천만 쯤 될거라 생각했고 대학을 가든 사회를 가든.. 해외배낭여행 자금이나 뭐 작은 밑천을 마련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머리가 크면서 아이들은 당장 친구들과 놀러 가고 PC방 가고 싶고.. 매달 받는 용돈으로는 부족하니까요. 혼자 외롭게 꾸준히 2만원씩만 계속 넣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에 아이들 명의로 주식계좌를 만들고 삼성전자 주식을 8.5층에서 다 사버렸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듯... 5만원까지 떨어질 때는 지들 돈도 아니면서 아이들의 원망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서 꾸준히 2만원씩 모인돈으로 1주 살 돈이 되면 1주씩 추매... 추매... 현재 아이들의 평단가는 7만8천원쯤 되네요. 저도 올해 여유돈 조금 넣어서 6만1천원대에 조금 사고 10만원쯤에 조금 더 구입해서 평단가 7만4천원대입니다.
아직 한명 당 2천만원 만들려면 어림도 없는데.. 아이들은 벌써 다 커버렸네요.. 별써 첫째는 내일 밤에 친구들과 12시 넘기면 술 마실 수 있다고 홍대를 간다고 하고.. 이젠 머 되는데 까지만 만들어서 주려고 합니다.
shine7
IP 175.♡.48.121
12-30
2025-12-30 12:01:29
·
역시 기업이 잘되야죠
경주김씨
IP 112.♡.39.249
12-30
2025-12-30 13:23:23
·
6월 대선 이후 8만 됐을 때 이때다 싶어서 보유 현금 80%를 삼성전자에 넣었습니다. 6월에 못 들어간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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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위너들이었군요.
치킨 시켜 먹어야겠습니다.
연년생 세 아이들이 각각 태어나고 통장을 개설해서 매달 2만원씩 넣어주고
세뱃돈이나 졸업 입학 등 이벤트가 있어서 용돈 받으면 조금만 떼어주고 나머지는 통장에 넣어줬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떼어가는 액수가 점점 늘더니, 중학교 가서는 다 털어쓰더라구요..)
은행에 넣어두면 성인 됐을 때 액수가 제법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달 2만원씩 해봐야 얼마 안되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세뱃돈이나 선물로 받은 용돈도 다 성인때까지 모으면 한 1천5백만~2천만 쯤 될거라 생각했고
대학을 가든 사회를 가든.. 해외배낭여행 자금이나 뭐 작은 밑천을 마련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머리가 크면서 아이들은 당장 친구들과 놀러 가고 PC방 가고 싶고.. 매달 받는 용돈으로는 부족하니까요.
혼자 외롭게 꾸준히 2만원씩만 계속 넣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에 아이들 명의로 주식계좌를 만들고 삼성전자 주식을 8.5층에서 다 사버렸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듯... 5만원까지 떨어질 때는 지들 돈도 아니면서 아이들의 원망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서 꾸준히 2만원씩 모인돈으로 1주 살 돈이 되면 1주씩 추매... 추매...
현재 아이들의 평단가는 7만8천원쯤 되네요.
저도 올해 여유돈 조금 넣어서 6만1천원대에 조금 사고 10만원쯤에 조금 더 구입해서 평단가 7만4천원대입니다.
아직 한명 당 2천만원 만들려면 어림도 없는데..
아이들은 벌써 다 커버렸네요..
별써 첫째는 내일 밤에 친구들과 12시 넘기면 술 마실 수 있다고 홍대를 간다고 하고..
이젠 머 되는데 까지만 만들어서 주려고 합니다.
6월에 못 들어간게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