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해 2m 해일 덮친다" 기상청장의 日난카이 대지진 경고
3시간전
이미선 기상청장이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 지진 해일 2m를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높은 파고와 합쳐지면
(파괴력은) 상상할 수 없어요. "
26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만난
이미선 기상청장은
일본 난카이 대지진이
국내에 미칠 영향에 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는
일본 내 지진 상황과 함께
NHK 방송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이 청장은
“내일
지진이 나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에
우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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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 많은 부산, 더 많이 흔들릴 것”
Q : 지진 조기경보 영역을 日 난카이 해곡까지 확장하는 이유는
A : 만약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
3~5시간 후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진도
Ⅲ~Ⅳ의 지진동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 지진해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부산 해운대에는
20~30층 빌딩이 많은데,
장(長)주기 지진동은
높은 건물에
있을수록 흔들림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또한, 내진 설계가 충분히 안 된 곳은
.....
Q : 2m 지진 해일은 얼마나 위험한 수준인가
A : 지진 해일 2m라는 걸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기본 파도에 얹혀지는 것이다.
운이 나쁘게
(거친) 날씨랑 커플링이 돼서
기상 해일
또는 높은 파고랑 합쳐지면
(파괴력은)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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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운 3년 “내년도 만만치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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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지진...
지진해일에...대한...
대비를....
미리미리....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