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얼리어댑터라 폰은 10년째 매년 바꾸고 있는데요.
S25 전체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카메라가 많이 아쉽습니다.
센서 하드웨어 자체가 S22부터 우려먹고있는 사골인지라
경쟁사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게 사실이죠.
대충 찍어서 보면 괜찮은데 조금만 확대해도 뭉개짐같은게 아쉽죠. 미러리스 조차도 따로 챙겨야하는게 귀찮고 무겁게 느껴져 폰카 원툴이 됐다보니 그렇습니다.
예전에 세계 탑 찍었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S25 울트라가 22위. 나머지는 ㅋ
https://www.dxomark.com/smartphones/
카메라 생각하면 울트라 써라 이건데. 울트라는 너무 무거워서 옛날에 포기...
가격 동결 좋지만.. 카메라 센서 3개 전부를 5년째 우려먹는건 아쉽네요.
다른나라 테크 유튜버들 보면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아이폰 뿐만아니라 정체불명의 중국제 폰이 많이 보입니다.
AP는 퀄컴 스냅이라 성능은 거기서 거기일텐데 카메라 이야기하는 유튜버들 있더군요.
삼성도 이제는 카메라에 신경써줬으면 하는 아쉬움에 적어봅니다.
중국제 점유율 합이 삼성을 추월한지 몇년 지나버린 지금, 카메라에 신경써주면 돌아올 이용자들 꽤 있을겁니다.
저희 식구 모두와 주변에 보면 기록용 정도 말고는 사진을 잘 안찍어서 카메라 스펙에 전혀 관심 없더군요
그래서 원가절감도 되고 유튜브나 일부 사람들에게만 어필될 사양은 그냥 두는 것 같더군요
계획상으론 변경이었는데, 리젝된게 저도 아쉽습니다ㅠ
다음에는 절대로 중국폰은 안 살겁니다. 저도 사기전에는 비슷한 줄 알았고, 딱 1년 쓰고는 결론이 서더군요.
좋은 카메라라는 게 크게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잠깐 머리를 스치네요
이번 25는 2년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