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율 주행의 시작: 긴장과 설렘
(아들): 차가 알아서 운전 중이니까, 화면의 파란색 '시작' 버튼만 누르면 돼요. 직접 운전하고 싶으면 평소처럼 하시면 되고요.
(어머니): 그럼 브레이크 밟을 필요 없이 이 버튼만 누르면 된다는 거지? 갈 준비 됐니? 주변에 차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아들): 준비됐어요. 주변을 살피면서 확인만 하면 돼요.
(어머니): 세상에, 이거 좀 무서울 것 같아. 핸들 안 건드릴게, 그치? 내가 이걸 이렇게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생명의 은인이야.
2. 주행 중 느낀 감동: "정말 예의 바른 소년 같아"
(어머니): 집까지 길을 찾아가다니, 이 차 정말 똑똑해. (방지턱에서) 우리 허리 안 다치게 속도 줄이는 것 좀 봐. 고맙네. 착한 소년이야. 얘 이름은 '조(Joe)'라고 부를래.
(아들): 와, 평소랑 반응이 다르시네요. 우리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죠?
(어머니): 난 원래 이런 거 좋아했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오, 저 사람을 치지 마라... 그래, 아주 잘하고 있어. 이것 좀 봐, 정말 예의 바른 차야. 와, 너 정말 착하구나.
3. 노년의 삶을 바꾸는 기술
(어머니): 이 기술이 내 인생에서 10년은 더해줄 것 같아. 길을 못 찾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게 내 가장 큰 공포였거든.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잊어버렸지만, 난 이 차를 정말 신뢰해.
(아들): 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운전을 감독하고 계셔야 해요.
(어머니): 나도 서명했으니 알고 있어. 정말 간단하고 아무것도 할 게 없네. 차가 나한테 장갑처럼 딱 맞아. 정말 편안해. 인생을 바꾸는 기술이야. 직접 앉아보기 전까지는 모를 거야.
4. 노인들을 위한 편의성과 미래
(아들): 언젠가는 차가 현관 앞에 내려주고 스스로 주차하러 갈 거예요. 주차장 찾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죠.
(어머니): 주차는 정말 나한테 큰 스트레스였는데 대단하네. 하지만 개선할 점도 있어. 우리 노인들은 타고 내리는 게 힘들어. 이 문턱을 넘을 때마다 다리가 아프거든. 손잡이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고.
(아들): 서두르기 모드(Hurry mode)도 써볼까요?
(어머니): 아니, 난 절대 안 써. 불필요한 위험은 싫어. 지금 이대로가 딱 좋아.
5. 목적지 도착과 새로운 기대
(아들): 이제 집에 다 왔어요. 자, 드라이브웨이로 들어갈 때는 핸들 잡을 준비 하시고... 이제 멈출게요. 잘하셨어요!
(어머니): 내가 잘했니? 차가 잘했지! 내가 직접 했어도 이것보단 잘했을 거야(농담).
(아들): 오늘 바로 다른 테슬라 모델들 보러 쇼룸에 갈까요?
(어머니): 당연하지! 당장 가자. 남편도 같이 가서 보자고.
3. 자율 주행의 경제적 가치
(운전자): 기본적으로 손님은 그냥 승객인 셈이에요. 한 번에 8,000달러를 내는 게 아니라 한 달에 100달러씩 구독하면요. [01:48]
(운전자): 이걸 30일로 나누면 하루에 3.33달러꼴이죠. 하루에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돈으로 24시간 내내 나를 대신해 줄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거예요. [01:55]
4. 운전 스트레스에서의 해방
(탑승자): 우리 남편이 이런 방식의 주행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02:08]
(운전자): 저도 이제 운전 안 해요. 운전하는 게 너무 피곤하거든요. 다른 차들이 빨리 가는지 느리게 가는지 계속 신경 써야 하잖아요. [02:12]
(운전자): 가끔 제가 직접 운전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차가 알아서 해주는데 내가 왜 직접 운전하고 있지?'라고요. [02:26]
(운전자): 이제야 왜 부자들이 직접 운전을 안 하고 기사를 쓰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02:37]
/Vollago
운전이 겁나서 차를 못샀는데 fsd가 이정도라면.. 충분하겠네요!
올해 한 일들 중에 두 번째로 잘한 일이 테슬라를 구입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