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작년 12.3내란 직후 역대 최고에 가까운 179명이 사망한 항공기 추락사건이 여태껏 너무 조용하군요.
언론이나 유튜브도 많이 다루지 않는것같고요
작년 당시를 생각하면 내란직후였고
탑승자 전원사망 등 충격적인게 이루 말할수없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조용히 잊혀진건지
지난주 금요일 겸공 홍사훈기자 시간에 1229대책위가 나온 시간을 들으니 국토부의 대응도 너무 이상하고요 공청회에도 당사자인 유족들의 출입과 질문을 제한했다고 하죠.
무안공항의 둔턱문제로 공항공사 사장이 자살하고
버드스크라이크로 거의확정했던 초기 분위기였지만
항공기 블랙박스가 사고직전 4분 기록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엔진이 고장났어도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을 확률이 몇백만분의 일이라던데
그 이후 미국에 조사의뢰가 갔다는 소식이 일년전인데
뭐가 대체 어떻게 되고있는건지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라 작년 1229의 충격이 잊혀지질 않고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생일마다 늘 마음이 너무 무거울겁니다.
세월호참사 이태원 참사일도 누군가의 생일이겠지요
누군가 태어난날 누군가 죽는건 세상사이겠지만
이런 대규모참사가 너무 조용한게 너무 이상할따름입니다
나무위키에 사람들이 잘 적어놓은거같아
오늘 한번씩 시간내서라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