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일이 있어서 출근했습니다. 다행이 밤새 당직을 서지 않은 것이 다행일까요?
지하 1층에 있는 보일러는 2층까지 난방하기 버거운가 봅니다.
하루에 절반정도 보일러를 돌리고 있는데도 실내온도는 20도를 겨우 왔다갔다 하네요.
2024년도에는 난방 보완을 하기 위해서 커튼 공사를 했고, 2025년도에는 에너지 재단 덕분에 단열벽 공사를 추가로 했습니다.
문제는 공용공간인데요. 어머님들이 주무시는 공간이 아니라 에너지 재단이나 다른 후원처에서도 세탁실 알루미늄 샷시까지는
지원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한겨울에는 세탁기가 얼어서 짧은 때는 3~4일, 길게는 1주일까지도
얼어서 세탁기를 못씁니다. 탈수도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 ㅜㅡㅜ 뜨거운 물을 가져다 부어도 그때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겨울 한파를 막을 PVC 샷시를 설치를 위해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20년도 넘은 알루미늄 샷시를 버리고 단열이 되는 샷시로 바꾸고 싶습니다.
아이가 두명 넘는 가정도 많아서 세탁기가 없는 삶은 너무 가혹합니다.
혹시 네이버 해피빈 모으시거나 함께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공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연말 평안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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