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일단 지켜보자라는 생각입니다.
진짜 국가가 먹고살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이재명대통령의 목표는 이뤄질거라 믿고 그 기조는 계속 지켜볼 생각이고요.
그런데 클리앙의 분위기도 그렇고… 인사와 일진행에 있어서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느낍니다.
모든 과제가 다 진전될 수 없고 모든 인사가 다 잘될수도 없을테고 이를 들어서 욕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위 쓴 것 처럼 이재명대통령 자신은 설정한 목표를 임 내에 꼭 이룰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사용하는 도구나 인물들을 과연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5년 이내에 모든 과제를 달성하기란 불가능할텐데 그 사이에 내란세력들을 말살하고 재집권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는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재명정부에 대한 비판보다는 이번 민주정부의 과제를 이해하고 경과를 살피고 향후를 예측하고, 그 과제의 지속이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적임자들을 끌어올리는 데에 좀 더 집중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과가 확실해보이는 이재명정부의 과실을 왜구와 내란세력에게 넘겨줄 수 없습니다.
그 10점 때문에 지지율 내려갈까봐 혹은 진보 진영이 갈라질까봐 걱정하는게 진보 지지자들이죠
그리고 이번 기용은 장기적으로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판단이 지도부에서 있었던 것이고, 내부 일부 반대도 예상했을 겁니다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정권도 국민도 산업도 국제정세도 가만히 머물러 있지 않다는 뜻이겠죠.
요 몇달동안 타운홀미팅, 부처업무보고 영상 등을 보면서 이재명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좀 보이는 것 같았네요.
투자를 하면서 몇주 전 발간된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도 줏어듣다보니 국가의 길을 정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이재명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대한 그런 비전이 있는 인물이고요.
말이 옆길로 빠졌는데… 지지자로서 어떤 태도로 현재의 정치(인)를 대해야하는지 그리고 난 뭘 해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되네요.
이재명정부는 잘 할테니까요.
과거에 대한 청산이 남아있지만 이건 대통령이 권력으로 해줄 수 있는 부분까지 하고 나머지도 국민의 몫이죠.
민주당과 이에 동조하는 다른 정치인들을 이용해서요.
지지율 하락과 내부 반대도 예상했을겁니다
아침에 뉴공에서 신장식의원의 질문 2개가 관문을 넘기 위한 핵심이긴 했습니다 (이혜훈의 계엄과 관련한 포지션, 현재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 관련하여 현재까지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해 왔는데 이에 대한 포지션)
다양한 의견과 갈라치기 구분을 잘 해야 할 시점 같습니다
제 의견이 중요해요? 왜요?
김병기비판을 올린다고 박제했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4803CLIEN
박제글의 캡쳐를 보세요.
제가 올리는 사유를 밝힐 이유는 없고 그러면 오히려 규칙위반에 가깝습니다. 그당시 김병기비판댓글 단 분은 많았죠. 그런데 저 캡쳐처럼 한 사람은 없어요. 지금 제가 따라다니며 빈댓글이나 박제글 복붙 안합니다만 저당시의이유는 김벙기비판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김병기의 밝혀진 이슈에 대해서 부정할 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저 당시 뉴스타파에서 보도된 사실의 제보자를 옹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공익인가 싶네요. 결과적으로 맞았다하더라도 이 반대편에서 웃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한번도 책임을 지지 않은 것 같네요. 이재정처럼요.
제가 아무렇게나 했다는게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어쩔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