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재임 중 최대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기본소득 전면실시를 위한 기반조성이 아닐까 합니다.
4년전 이동형 TV 기본소득 인터뷰 장면
을 보면 국힘계열이지만 기본소득과 복지수혜의 예산접근방식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국힘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어느정도 기본소득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고, 또한 그가 초선의원으로서 국회에 올린 법안이
1. 이자상한제 이자율 경감
2. 최저임금제 지불 어긴 고용주 처벌
이었던 걸 보면 적어도 경제정책에 관한 한, 국힘당 노선과는 완전히 궤를 달리 해온 것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을 읽고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사람,
기본소득에 전면 실시에 따른 국힘과 보수세력의 극렬반대를
시작부터 누그러뜨릴 수 있는 파격적인 보수 영입 인사가
바로 이혜훈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인사청문회만 잘 넘어간다면 정말 신의 한 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외려 국힘에서 윤어게인 들먹이며 탄핵의 강을 건널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된다면 참으로 다행 아닙니까?
국힘에서 윤어게인이 병신짓임을 천명하는 건데요?
선후인식이 저와는 다르시네요
겁이 나니까 때리는 겁니다
송미령장관 유임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4시간만에 탈당조치라는 전례없는 파격, 그들이 얼마나 겁먹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와해될까봐 겁내는거죠
저는 이혜훈비난하는걸로 점수딴다고 하신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누구한테 점수를 따고 있다는 건가요?
겁내서 바들거리고 있는 건 잘 보입니다
직받으면 그냥 민주당계 사람보다 더 나서서
정책 이끌 수도 있죠…
거기다 국힘의 직이 애매한 사람들은
혹시 ㅡ 나도? 라는 희망이 싹텄을 거구요..
민주/국힘 양당제에서
당선보다 힘든게 공천인건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이혜훈이가 윤어게인 집회 참석한것도 결국 공천 때문이였을 겁니다.
그리고 이혜훈은 나경원이 아닙니다. 본인의 과거행적을 틀리다 하지 않고 등용되는 상황도 아니고 정치적 나눠먹기도 아닌거죠. 이혜훈이 청문회때 얼마나 이를 사죄하고 국힘의 역할소진을 설파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지금 정황으로 봤을때 윤어게인 반복하며 뒷통수 칠일은 없어보입니다.
이혜훈이 뉴시스와 바로 전화인터뷰 한 것이 있는데, 거기에서 29일 월요일에 탈당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빨리 제명될 거라 생각 못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28_0003456896
기본소득 반대하고 비리도 있는 구태 인물 영입 한다고 보수진영 복지 스탠스가 극적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다구요? 이혜훈 제명한 국힘을 보세요
20대 대통령 선거 실패한 원인 중 하나가 부동산 토지세 증세를 통한 기본소득 공약 이었고 대통령도 이젠 실행 할 의향 조차 없을 겁니다
묵시적으로 임기동안 부동산 증세 안한다고 천명한 상태이고 이는 사실상 기본소득 정책은 안한다고 선언한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증세를 통해 기본소득 시행하고 복지정책을 늘린다는 주장은 경기도지사,20대 대선후보 시절 입장일 뿐 이죠
근데 통화를 금리로 풀 것인지 기본소득으로 풀 것인지에 따라 같은 인플레를 발생 시키면서도 고소득과 저소득 중 어느 쪽을 부양시킬지를 결정하는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거죠.
여기서 언급되는 소위 민주당쪽 인물 중 모피아 컨트롤할 만한 인사가 있는가
관료출신은 무조건 배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