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지금 차기 원내대표에 나서고 싶은 의원들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썰이 있네요.
물망에 오른 후보는 3명이 있습니다.
1. 박정 의원
- 20-22대 국회의원(3선)
- 주목할 점: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찬대 의원 지원
- 약점: 부족한 정무 감각, 정청래 대표와 화합이 약할 수 있음
정무 감각 예시/ 2023년 수해 시기에 박병석 등 다른 국회의원들이랑 베트남 출장 갔다가 당내외 거센 비판을 받아 조기 귀국함
2. 백혜련 의원
- 20-22대 국회의원(3선)
- 주목할 점: 딱히 계파색은 안 보임
- 단점: 검사 출신이라서 당원들 지지가 약할 수 있음
3. 한병도 의원
- 17, 21-22대 국회의원(3선)
- 주목할 점: 문재인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역임
- 단점: 운동권 이미지
이 외 변수가 있다면 만약 새 원내대표 선출 시 전임자의 잔여 임기만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그게 누구든 민주당 의원이라면 정청래 당대표와 서로 소통해서 의견 조율하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