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유가 있으나 두 가지만 들어 보겠습니다.
1. 내연차가 아주 오랜 기간을 거쳐 대량 양산의 최적화 과정을 거쳤던 것처럼
전기차의 부품, 소재, 조립 과정에서의 최적화 과정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불러 올 것이고,
그 과정에 있습니다.
2. 보급형 배터리가 등장할 타이밍이 2027년~28년 사이로, 해당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이
28년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느긋하게 보셔도 될 것 같네요.
발전은 지속적으로 되고 있지만 그간의 정책적 지원 효과는 곳곳마다 다릅니다.
유럽의 수요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반해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은 아직 안정적 성장-침투율과 거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빠르던 늦던 가던 길을 가지만, 얼리 어답터가 아닌 일반 소비자가 부담 없이 접근할 가격대가 되려면,
위의 두 조건이 일정 부분 만족하는 시기에 다다라야 하고,
그 사이에 선행 투자 과잉으로 고생했던 여러 기업들이 내실을 다지는 기간을 거치면서,
서두르며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훈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되찾는 시기를
제 개인적 사견으로 2028년을 보고 있습니다.
가격적 이점이 보다 가까워질 때.. 그 타이밍에 그 이외의 것들도 어느 정도 정리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