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쿠팡은 개인정보 국외 처리 위탁 업체에 중국법인은 삭제했지만, 비식별정보를 시스템 개발 및 유지 보수를 위해 상하이·베이징 법인에 제한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국가가 배후에서 관여·지원하는 사이버 침해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국가인데 개발의 상당 부분을 현지 인력에 의지한다면 우려할 수밖에 없다”며 “쿠팡을 대규모 압수수색한 경찰이 (쿠팡 중국법인의 역할과 보안 체계를 면밀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중국에 핵심업무 맡겼다간
어느 기업이건 골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