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인선을 하는가에 대해 좀 선을 넘었다 싶은 지점이 있고
도대체 이걸 무슨 생각으로 받아들여야되는건지…정말 이정도로 쓸사람이 없다는 방증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러나 결국 이마저도…
국민들이 봤을때에 모든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부분을 파괴하고서라도 쓸 이유가 있었다…라고 납득할만한 퍼포먼스로 보여주면 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너무나 명확하게 실패로 판명되고 그게 급기야 문재인 정부때의 그런 정권붕괴의 씨앗처럼 된다면…
지금의 대통령도 결국은 큰 비난과 비판의 화살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을것이라 봅니다. 부디 그렇게 안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래서 전 그냥 개인적으로는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무슨 의중이 있고…저정도 되는 인간을 저 자리에 앉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거다…이렇게 보는게 지금봐서는 더 이성적 판단같기도 해서요.
솔직히 대통령 평소의 성향이나 일하는 스타일을 보면 오늘 기용하기로 결정한 저사람이 평소에 어떤 부류고 내란때도 어떤 X소리, 못할 소리, 감방 같이 갈 소리 했던걸 몰라서 기용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그저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그 리더가 그 책임을 지면 되는겁니다. 전 절대 신봉하지 않습니다. 이게 큰 실수, 큰 자가당착, 큰 자만감 아닌 자만감의 결과로 나올수도 있다고 보기에 일단 비판적인 스탠스는 취할 생각입니다.
결국 퍼포먼스로 보여줘야될겁니다. 장관에 임명된 사람이나…그걸 기용하기로 결정한 리더로서나…
앞으로 벌어질일들을 예상해보면
검찰은 보완수사권을 가져갈것같구요
그 큰 청사와 수사관들 다 유지하게 될것같습니다
대법은 대법관 늘리는 선에서 끝날것 같습니다 행정처는 못없앨거 같아요 왜곡죄, 재판소원도 안될겁니다
언론은 이미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하는것 같고
AI시대 열어가려면 대기업들과 척질일도 없을테니
노동문제도 적당히 타협해 나갈것 같습니다
그냥 그정도 선에서 우리 이렇게 노력했고 미래먹거리 열심히 준비했다 이런말 나올것 같습니다
집권 첫해에 이정도면 2~5년차는 더 약해질수밖에 없죠
너무 빼박이라서 그냥 빠르게 정리해서 없었던 일로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이런 지명 자체가 없었던 것 처럼.
지지자들은 레드썬! 당해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