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니까 이제 그만 하고 싶어서 저러는건가? 싶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인사를 할 때는 몇가지만 반문해보면 됩니다. 민주당 인사중에는 이혜훈 정도 되는 능력 있는 사람이 없나요?
아니라면, 그 사람을 놔두고 이혜훈을 쓰는 이유는 뭔가요?
혹은, 그렇다면 민주당이 존재할 이유는 뭔가요?
뭐가 됐건 이혜훈을 쓸 이유는 없습니다.
이혜훈보다 더 능력 좋은 사람을 쓰면 그만이고, 그 정도 능력 있는 사람도 없다면 민주당은 해체하고 국짐이 집권하는게 맞습니다.
이혜훈은 노무현을 모욕하고 윤어게인을 외친 인물입니다.
이런 인물은 능력이고 자시고 그냥 내치는게 당연합니다.
그냥 기회주의자이고 일제시대였으면 매국노, 냉전시대였으면 스파이가 되었을 인물입니다.
그러니 국짐에 들어갔던 겁니다.
그런 인물을 데려다 쓴다고요?
한편으로는 국짐에서 바로 제명한다는 거 보니 자중지란을 유도한 공작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뭐가 됐건 장관직을 제안하는게 장난은 아니었을테니 진심이었을 거고, 그렇다면 결국 이재명의 인사 철학이나 보는 눈이라는게 노무현 조롱 사과도 안 하고 얼마 전까지 윤어게인이나 외치던 사람 수준이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그래도 선이라는게 있는 겁니다.
아무리 중도보수 탕평이라도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선의 기본은 최소한 윤어게인 외친 인물은 안 된다는 겁니다.
그걸 외친 시점에서 정신병자거나 아니면 굉장히 해로운 기회주의자일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민주당에는 이혜훈 정도 되는 능력 가진 사람이 없습니까?
그래서 민주당, 하다못해 동지인 진보진영 인물들 다 배제하고 노무현 조롱하고 윤어게인 외친 이혜훈을 장관에 앉히려 합니까?
이재명은 고작 반년 정도 하고서는 너무 힘들어서 대통령 이제 그만 하고 싶으십니까?
거의 작업들어온 느낌입니다.
이혜훈 기용은 국민이나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선택이든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진보 일부한테는 아쉬울수도 있으나 중도에 있는 사람들한테도 다르게 보일수도 있구요
저 역시 갸우뚱한 부분이 있고 상실감 느낄 수 있으나 그 표현과 방식에도 선이 있는것이죠.
인터넷상 글들로 부화뇌동 하는것보다 훨씬 넓은 시야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선택을 하는게 대통령의 자리로 생각됩니다만. 이혜훈 입각이 성공이든 실패든 오롯이 책임지고 목에 칼 꽂힐 각오가 된건 대통령 뿐 아닙니까.
키보드 뒤에서 욕하는건 뭐든 쉽죠. 본인만 너무 민주투사가 된냥 하는 모습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희망사항을 기록한듯 합니다
왠지 닉부터 믿음이 안가네요.
내가 이재명이다 모자쓴 이재명 암살범 처럼요.
이런 글엔 반응하지 않는게 제일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민주당의 부담을 떨어내기 위해 우클릭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9117248CLIEN
목록에서 닉네임 누르고 메모하시면 됩니다.